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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동료 참 무개념 이네요.<br />
<br />
아무튼 검사는 철저히 받아 보시고, 모쪼록 무탈 하시길 빕니다. ㅜ,.ㅠ^

제가 비문증인데 별거 없습니다.<br />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은 좀 예민한거고 살다보면 적응해서<br />
그러려니 합니다. <br />
완치는 없는걸로 알고 있고 계속 신경쓰면 더 쓰이듯 그냥 신경끄면<br />
아무렇지 않게 살수 있습니다. 근데 비문증이 눈을 친다고 나타나는건 아닌걸로 압니다.

비문증에 걸렸는지는 잘모르겟지만 주사가 너무 지나치네요 <br />
눈을 왜 치는지..그러다가 눈에 손상이라도 입으면 어쩌려고 ...<br />
<br />

형님이 비문증인데...<br />
그게 타격...그런 게 원인이 아니라 눈의 노화현상 아니던가요?<br />
<br />
그나저나 그 직장동료, 큰 일 낼 사람이군요...ㅠㅠ<br />

외부충격이 있었다면<br />
비문증이 아니라 망막박리 일 수 있겠네요.

비문증 흔히 날파리증이라고 하는데 <br />
시간이 흐르면 자연적으로 치유되어 없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br />
박성준님 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크게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빨리 병원 가서 검사부터 받아 보시는게 나을듯....

비문증.. 치유가 안되는 걸로 알고 있고.. 없다가 보이면 많이 신경쓰이실 수도 있겠지만 <br />
아주 심하지만 않으면 실생활에 별 지장 없습니다. <br />
전 어렸을때부터 있어서 먼지가 끼거나 남들도 그런줄 알았습니다. 하늘이나 밝은데를 보면 많이 보입니다.<br />
심심할때는 하늘 보면서 몇개나 보이나 세보곤 하기도 합니다.^^

비문증이 생각보다 심한 안과질환의 전조 증상으로 나타날 수 도있습니다..<br />
<br />
당뇨병전 단계로요즘 내당능 장애라고 나오는 혈당치 110-120인데 망막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br />
<br />
망막분리증까지 진행되기 전에 망막의 신생혈관등이 자라나서 터지는 경우에도 비문증과 비슷한 증상이<br />
<br />
있으니 안과에 가서 정밀 진료 한번 받아보세요.

비문증은 노화현상인데..남편분은 외부충격으로 인한 망막박리일 가능성이 높겠네요.<br />
증상은 비슷합니다.<br />
비문증은..날파리나 실지렁이 같은 투명한 것들이 날라다니구요..<br />
망막박리는 거기에다가..번쩍이는 섬광 같은게 가끔 보인다고 하네여.<br />
저도 비문증.ㅜㅜ

엥 비문증이 그런거였습니까??? <br />
<br />
어릴때부터 눈에 먼지같은게 보이는데 <br />
<br />
그냥 진용님 말씀대로 하늘보면서 몇개나 보이나 세고 이리저리 움직이고 놀았습니다. ㅠㅠ

좀 찾아보니 충격에 의해 비문증이 발생될 수 있다고 하는군요.<br />
일시적일 수도 있으나 충격에 의해 망막박리에 의해 발생되었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br />
자가 확인이 불가하다고 하니 전문의를 찾아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br />
(운동선수들, 특히 격투기 선수들에게서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br />
<br />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 그로 인해 비문증이 발생되었다는 이야기

동료.....ㅡ,.ㅡ 진짜 술먹고 손 거친사람들 진짜 싫어합니다..

그 동료XX 고소 해 버려요. 아주 더러운 X이네요,.<br />
주사가 심한놈은 몽둥이가 약인데... 예전에 학교에 주사가 심한놈이 있었는데<br />
선배가 정말 개패듯이 팼는데.. 깨끗하게 낫더군요,<br />
<br />
제가 비문증이 있는데요. 아마 37살에 아주 일찍 생겼습니다.<br />
눈을 혹사하는 직업이라서리....<br />
안과에 몇번 갔는데 결국은 못 고친다는 겁니다.<br />
주로 노화로 인해 50대 후반

그리고 초기에 조심을 좀 하셔야 더 악화되이 않는다고 하더군요.<br />
벌레같은 티끌이 처음에는 뚜렷하게 보였다가 <br />
점점 흐려지면서 퍼집니다. 그렇다고 없어지는거는 아니구요<br />
에혀... 그나저나 그 동료XX 쌍판데기를 날려주고 싶군요,

그런 주사있는놈들은 그렇게 살다가 제대로 한번 걸려서 디지게 맞을겁니다. 개념없는놈들....

눈속에 뭔가 작은 게 떨어져 나와 돌아 다니기에 헛게 보이는 거 아닌가요. <br />
<br />
간단합니다. <br />
병원 가면 의사 양반이 레이쟈로 태워 버리더군요. 괜한 걱정 사서 하시네요 <br />
<br />
원인은 술

주위 동료가 눈을 치려 하면 몸을 재싸게 뒤로 하면 됩니다.<br />
<br />
궁금하시면 취권을 보시고요. <br />
<br />
성룡이 나온 영화죠.

저도 비문증인데 초기에는 무지 신경쓰입니다. 컴퓨터 관련 직종이시면 정말 불편하구요. 그나마 좀 지나면 적응이 되서 실생활에는 불편함이 없지만 뚫어지게 보는 경우이면서 눈동자만 움직이는 경우에 불편합니다.<br />
그나마도 시간이 지나면 그냥 적응 되구요. 그래도 병원에 가보셔야 합니다. 저도 처ㅡㅁ에 부척 걱정이 되더군요 ! 그리고 이건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주사있는넘은 자근자근 밟아버려야될 말종 술먹으면 용서되는 드러운 세상

주사있는 그 회사동료는 정말 짜증나눈군요,........무슨 그런인간이 있는지,....<br />
그리고 글읽다가 보니깐왠만해선 이런말 안하는데 피하면 된다는건 무슨 말인지 참나....

그 동료 참 무개념 이네요.<br />
<br />
아무튼 검사는 철저히 받아 보시고, 모쪼록 무탈 하시길 빕니다. ㅜ,.ㅠ^

제가 비문증인데 별거 없습니다.<br />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은 좀 예민한거고 살다보면 적응해서<br />
그러려니 합니다. <br />
완치는 없는걸로 알고 있고 계속 신경쓰면 더 쓰이듯 그냥 신경끄면<br />
아무렇지 않게 살수 있습니다. 근데 비문증이 눈을 친다고 나타나는건 아닌걸로 압니다.

비문증에 걸렸는지는 잘모르겟지만 주사가 너무 지나치네요 <br />
눈을 왜 치는지..그러다가 눈에 손상이라도 입으면 어쩌려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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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 비문증인데...<br />
그게 타격...그런 게 원인이 아니라 눈의 노화현상 아니던가요?<br />
<br />
그나저나 그 직장동료, 큰 일 낼 사람이군요...ㅠㅠ<br />

외부충격이 있었다면<br />
비문증이 아니라 망막박리 일 수 있겠네요.

비문증 흔히 날파리증이라고 하는데 <br />
시간이 흐르면 자연적으로 치유되어 없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br />
박성준님 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크게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빨리 병원 가서 검사부터 받아 보시는게 나을듯....

비문증.. 치유가 안되는 걸로 알고 있고.. 없다가 보이면 많이 신경쓰이실 수도 있겠지만 <br />
아주 심하지만 않으면 실생활에 별 지장 없습니다. <br />
전 어렸을때부터 있어서 먼지가 끼거나 남들도 그런줄 알았습니다. 하늘이나 밝은데를 보면 많이 보입니다.<br />
심심할때는 하늘 보면서 몇개나 보이나 세보곤 하기도 합니다.^^

비문증이 생각보다 심한 안과질환의 전조 증상으로 나타날 수 도있습니다..<br />
<br />
당뇨병전 단계로요즘 내당능 장애라고 나오는 혈당치 110-120인데 망막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br />
<br />
망막분리증까지 진행되기 전에 망막의 신생혈관등이 자라나서 터지는 경우에도 비문증과 비슷한 증상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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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니 안과에 가서 정밀 진료 한번 받아보세요.

비문증은 노화현상인데..남편분은 외부충격으로 인한 망막박리일 가능성이 높겠네요.<br />
증상은 비슷합니다.<br />
비문증은..날파리나 실지렁이 같은 투명한 것들이 날라다니구요..<br />
망막박리는 거기에다가..번쩍이는 섬광 같은게 가끔 보인다고 하네여.<br />
저도 비문증.ㅜㅜ

엥 비문증이 그런거였습니까??? <br />
<br />
어릴때부터 눈에 먼지같은게 보이는데 <br />
<br />
그냥 진용님 말씀대로 하늘보면서 몇개나 보이나 세고 이리저리 움직이고 놀았습니다. ㅠㅠ

좀 찾아보니 충격에 의해 비문증이 발생될 수 있다고 하는군요.<br />
일시적일 수도 있으나 충격에 의해 망막박리에 의해 발생되었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br />
자가 확인이 불가하다고 하니 전문의를 찾아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br />
(운동선수들, 특히 격투기 선수들에게서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br />
<br />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 그로 인해 비문증이 발생되었다는 이야기

동료.....ㅡ,.ㅡ 진짜 술먹고 손 거친사람들 진짜 싫어합니다..

그 동료XX 고소 해 버려요. 아주 더러운 X이네요,.<br />
주사가 심한놈은 몽둥이가 약인데... 예전에 학교에 주사가 심한놈이 있었는데<br />
선배가 정말 개패듯이 팼는데.. 깨끗하게 낫더군요,<br />
<br />
제가 비문증이 있는데요. 아마 37살에 아주 일찍 생겼습니다.<br />
눈을 혹사하는 직업이라서리....<br />
안과에 몇번 갔는데 결국은 못 고친다는 겁니다.<br />
주로 노화로 인해 50대 후반

그리고 초기에 조심을 좀 하셔야 더 악화되이 않는다고 하더군요.<br />
벌레같은 티끌이 처음에는 뚜렷하게 보였다가 <br />
점점 흐려지면서 퍼집니다. 그렇다고 없어지는거는 아니구요<br />
에혀... 그나저나 그 동료XX 쌍판데기를 날려주고 싶군요,

그런 주사있는놈들은 그렇게 살다가 제대로 한번 걸려서 디지게 맞을겁니다. 개념없는놈들....

눈속에 뭔가 작은 게 떨어져 나와 돌아 다니기에 헛게 보이는 거 아닌가요. <br />
<br />
간단합니다. <br />
병원 가면 의사 양반이 레이쟈로 태워 버리더군요. 괜한 걱정 사서 하시네요 <br />
<br />
원인은 술

주위 동료가 눈을 치려 하면 몸을 재싸게 뒤로 하면 됩니다.<br />
<br />
궁금하시면 취권을 보시고요. <br />
<br />
성룡이 나온 영화죠.

저도 비문증인데 초기에는 무지 신경쓰입니다. 컴퓨터 관련 직종이시면 정말 불편하구요. 그나마 좀 지나면 적응이 되서 실생활에는 불편함이 없지만 뚫어지게 보는 경우이면서 눈동자만 움직이는 경우에 불편합니다.<br />
그나마도 시간이 지나면 그냥 적응 되구요. 그래도 병원에 가보셔야 합니다. 저도 처ㅡㅁ에 부척 걱정이 되더군요 ! 그리고 이건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주사있는넘은 자근자근 밟아버려야될 말종 술먹으면 용서되는 드러운 세상

주사있는 그 회사동료는 정말 짜증나눈군요,........무슨 그런인간이 있는지,....<br />
그리고 글읽다가 보니깐왠만해선 이런말 안하는데 피하면 된다는건 무슨 말인지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