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디오쇼에서 힘사운드 부스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우룸칸투스 유닛의 정점을 이번 K 시리즈에서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K-30 북쉘프와 신형인
K-60 K-80 도 전시가 되어 있었는데요~
막내격인 K-30 도 말만 막내이지 상급기들을
넘보는 실력을 갖추었습니다~
요즘 투티앨범으로 집에서 대편성을 테스트중에 있습니다~
뒷공간에서 서서히 올라오는 심연의소리를 오랜만에
맛보고 잇죠~
한순간에 휘몰아치는 팀파니의 울림도 대견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전원주택이 아닌것이 걸림돌이더군요~볼륨의제한...
현재듣는 볼륨수준도 윗집 아랫집에서 조용한 것이
이상할정도로 듣고 있습니다~
쓸만한 멀티텝 좀 알아보려는데 마땅한 물건이 안보이는군요.
악세사리좀 업그레이드 하면서 좀더 즐겨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