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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팅회원입니다.
급할 때만 문의하는 회원입니다.-_-;
얼마전 1월1일날 딸아들쌍둥이 아빠가 되었습니다.^^
미숙아라서 인큐베이터에 들어가 있지만,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지인으로부터 저희 아기 기사가 신문(1월4일)에 낫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신문에 나면 좋아야 하는데, 태어나 힘들어하는 애기를 상의나 한마디 얘기없이 찍었다는 것이 조금 기분이 나쁩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별 얘기가 없습니다.
그리고 기사는 주 내용은 저의 아기 내용이 아니고 아기를 받아주신 의사선생님 얘기입니다.
저희 애기 기사는 사진 아래 기사가 전부입니다.
그런데 본문기사를 읽다 보면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는거 같기도 합니다.
본문 기사중에 내용이 저희 내용으로 오해할 만한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32세로 나이가 같은 산모가 전치태반으로 수술한 부분이 오해하게됨)
이런 문제로 신문사에 얘기해도 될까요? 아님 기자에게 항의를 해야 될까요?
사진에 관한 저작권은 어떻게 되나요?
조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참고 http://rainbow.joins.com/art/article.asp?total_id=39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