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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아들 교복도 샀는데 영수증이 어디있나 모르겠네요.. 제 옷보다 훨~ 비싸게 주고 산것 같은데.. 아까비..

세금 걷어서 4대광에 다 쏟아부으려고 할테니 무슨수를 써서라도 돌려받아야죠....

올해는 별로 번 것이 없어서 몇십만원밖에 안되겠네요.. 거의 팀 일등 수준이었는데ㅠㅠ

저는 취업한지 얼마 안되어서 세금 낼게 없네요.. 몇만원 돌려받을 듯 싶습니다.

매년 하는 건데 누구는 13번째 월급이라고 하지만 직장생활 10년 동안 13번째 세금 꼬박 내고 있습니다. 그것도 몇 십만~백만원 사이를...

저는 한때 세후금액을 월급으로 협상/책정하여 근무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당시는 모든 세금 및 연금을 회사에서 내주었습니다. (심지어 국민연금의 본인부담금 까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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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연말정산후 의 정산금액(환급이던 추가납부던)도 회사의 몫이라 주민등본 1통만 주고 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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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악착같이 영수증을 챙기는 습관이 없어지더군요

아이 등록되어도 교육비 내역이 안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중딩아들 교복도 샀는데 영수증이 어디있나 모르겠네요.. 제 옷보다 훨~ 비싸게 주고 산것 같은데.. 아까비..

세금 걷어서 4대광에 다 쏟아부으려고 할테니 무슨수를 써서라도 돌려받아야죠....

올해는 별로 번 것이 없어서 몇십만원밖에 안되겠네요.. 거의 팀 일등 수준이었는데ㅠㅠ

저는 취업한지 얼마 안되어서 세금 낼게 없네요.. 몇만원 돌려받을 듯 싶습니다.

매년 하는 건데 누구는 13번째 월급이라고 하지만 직장생활 10년 동안 13번째 세금 꼬박 내고 있습니다. 그것도 몇 십만~백만원 사이를...

저는 한때 세후금액을 월급으로 협상/책정하여 근무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당시는 모든 세금 및 연금을 회사에서 내주었습니다. (심지어 국민연금의 본인부담금 까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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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연말정산후 의 정산금액(환급이던 추가납부던)도 회사의 몫이라 주민등본 1통만 주고 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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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악착같이 영수증을 챙기는 습관이 없어지더군요

아이 등록되어도 교육비 내역이 안나오는 경우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