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같이 생겼습니다~kef 105-4
사진을 잘 못찍어서리^^:
그릴을 벗기면~
그리고 머리가 돌아갑니다~
워낙 정보가 없네요~이전에 사용하던 로져스1a와 비교하면 해상도가 좀낫고
시원하단 느낌이 있어 올라운더적인것 같습니다.
우퍼부분이 밀페형이고,우퍼 두발이지만 생각보다 저음이 풍성하진 않습니다
대신 단단하단 느낌이 있네요~예전kef 103/4보다 울리기 쉬운듯 하구요~
고음부분이 좀 덜 쏩니다
그리고 모니터오디오 스튜디오10
이것도 정보가 별로 없습니다~게시판에 보면 모니터오디오가 해상도가 좋다 좀 쏜다"
이러시던데 이건 구형이라 그런지 고역이 쏘지는 않습니다~약간 롤오프되었다고 해야하나요~암튼 소리는 kef보다 더 고급스럽습니다~
부동의 럭스만 l-570,보는맛이 있어서 참 좋은 앰프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란츠 sa-14와 피셔 튜너
튜너는 난청지역인지라 듣지도 않습니다
얼마전에 영입한 마란츠는 나름 소스기의 중요함을 일깨워 준듯 합니다
소리가 부드럽고 나대지 않아 마음에 듭니다~
저렴에 가격에 만듬새 또한 좋아서~흡족하네요
빈자의 시스템이지만~저의 모토가 나름 레어 수집이라,
스스로 위로하며 음악듣고 있습니다
회원님들도 즐음하시고 좋은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