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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런 잉가니 아주 대놓구 내가 젤루 싫어하는 안주로 선택해서 내가 갈걸 미연에 봉쇄를 하는구먼.....ㅡ,.ㅜ^<br /> <br /> 에잇! 오늘 충무로에 폭우나 쏟아지던가 땡볕이나 내리 쬐라....ㅡ,.ㅜ^
나두 미역을쉰과 소망의 궤를 같이 합니돠. ㅜ,.ㅠ^
돼지갈비여서 가고 싶었는데 다음에 찾아뵐께요. ㅜ_ㅜ
살날도 별로 남지 않으신 어르신들이 자꾸 그러시면 가시는 길이 외로울지도 모릅니다.
닭꼬치하는 집이 도리어 더 맛나겠다.....ㅡ,.ㅜ^
어르신들이 다들 빠지니 오늘은 좀 분위기가 밝을것 같네요. 기분도 상쾌해지고 시작부터 뭔가 되는것 같습니다. ^^
뚱보 가시는군요....ㅎㅎ;; 뚱보 바로 옆 닭꼬치집도 맛나죠....^^<br /> 즐건 시간 되세요!!
불업찌 아나유~<br /> ㅠ,ㅠ
일단, 네분은 기본으로 깔고 시작하는거라 부담이 없습니다.
방금 전화해보니..<br /> <br /> 오늘 갈비 질이 좀 떨어진답니다.....<br /> <br /> 참고하시고 드시길..<br /> <br /> 묵고잡다......왕갈비...ㅠㅜ
네 잉간들이래야 뻔하구먼....당나구콧구녕과 마님, 탕면, 메뚜기....ㅡ,.ㅜ^
내일은 또 어떤 모임이... ㅜ_ㅜ
저도 갑니다 ㅡㅡ;;
종호님은 저의 인간관계의 넓이를 너무 한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계시군요.<br /> <br /> 저도 나름대로 이 바닥에서 굴러다닌지라 종호님이 모르는 은밀한 내연이 있습니다.
내연녀 임뉘꽈?<br /> 오늘 담아도 치겠군요~<br /> ㅠ.ㅠ
녀라고 한적 없는데요. 병주님 저 결혼한 사람입니다. 일면 '품절남'
탕면....ㅡ,.ㅜ^ 시방 나 협박하능겨?.....아주 목숨 내놓구 대드는거 맞쥐?....
아니 자꾸 그렇게 심통을 부리시면 '대상포진'에 이어 '통풍'까지 걸립니다.<br /> <br /> 자꾸 대상포진선배에게 대드는게 아닙니다.
아주 나한테 저주를 퍼붓는구나 이 잉가니.....ㅠ,.ㅠ^<br /> <br />
감자기 내영녀가 떠올라서 마림뉘돠.<br /> 그녀는 뭘할까?<br /> =3=3=3=3=3=3<br /> ㅠ.ㅠ
아 이집이구나...
아 가고싶다.......
일단 가기로 맴 먹었는데 ... 화장실이 부르네요... ㅡ,.ㅡ^
아~ 정말 가보고 쉬입따~
번개 참석했다가 3차 당구장에서 몰래 바람처럼 사라져 집에온 인간입니다.<br /> 무지 재미있섰습니다. 오늘 참석하신 분 모두 방가방가..<br /> 벙개는 모처럼 알짜들만 모였다고 봅니다....
기천을쉰께선 벌써 도착하셨군요.. 지금 막....
가가멜 성님은 말도없이 도망가시고....<br /> <br /> 당나구 성님은 잘 들어가셨네요<br /> <br /> 저도 방금.... <br /> <br /> 편히들 주무세요~~~ ㅎ
아니.. 1시 넘어서는 댓글 안 달기로 해 놓으시고.. 또.. ㅡㅡ;;
음....다들 재밋게 노신 모양이군요...부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