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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어떤 순진한 분이 중고로 구입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직접 내려가서 취조받으셔...ㅡ,.ㅜ^<br />
<br />
갸증스런 감자탕 셀렉터같은 잉가나....

2008년도에 신고하셔서 벌써 전화가 왔다구요? ㅎㅎㅎ. 대단합니다. 몇년씩 지나도 수사를 계속한다니 견찰의 노력이 눈물겹네요.

당시 LG에만 등록시킨 상태구요. 경찰서에는 요청하지 않았더랬습니다. ㅠ_ㅠ<br />
종호님, 몸 괜찮아지셨는지 체크하시는 방법 가르쳐드릴께요.<br />
허리부분에 초꼬치장을 발라보셔서 아프시면 아직 덜 나은거구요. <br />
괜찮으시면 오징어 삶아서 찍어드시길 추천해 드립니다.<br />
병욱님, 순진한 분이 덤탱이 쓰면 어케되나요?<br />
기수님, 알려주세요

의외로 성당,사찰,교회들이 좀도둑들의 표적이 잘 되나 봅니다. ㅜ,.ㅠ^

그동안 도난당한 꽤 됩니다. 그중에 제 베이스 기타도 도난당했고요. 노트북도 몇대 더 있다고 하시네요. ㅠ_ㅠ

성도를 훔쳐(?)가는경우도 허다 함뉘돠.<br />
ㅠ.ㅠ

갸증스런 감자탕 셀렉터같은 잉가나.....그냥 셀렉터 구녕에 넣어버리기 전에 몸조심하셔....ㅡ,.ㅜ^

병주님, 교인으로서 참 할말이 없네요. ㅠ_ㅠ<br />
종호님, 셀렉터에 구녕이 많아서 어떤 구녕인지 몰라도..ㅠ_ㅠ 갸냘픈 제게 너무 가혹한것 같습니다. ㅠ_ㅠ

원래 갸날퍼야 구녕에 잘 드감다. ㅡ,.ㅡ;

예전에 보니 고장난 노트북 판매사건이 기억이 나네요..ㅠㅠ

저도 노트북 잃어버렸다가 되찾은 아픈 기억이 있네요~~~~<br />
<br />
꼭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br />
<br />
저의 경우는 택시기사가 장물로 팔았는데 우연히 잡힌 경우더군요....

제작년에 지하철에서 노트북 놓고 내렸습니다. <br />
아차싶어 역내에 도움 요청했지만 단 두세정거장 사이에 사라졌더군요.. <br />
다음날 오전 노트북내용이나 가방에 있던 명함을 보고알았는지 노트북을 주었다고(??신벌놈..단 몇정거장 <br />
사이에 챙겨간 양아치...) 전화오더군요... <br />
그러더니 무슨역에서 12시에 만나자하더만 사례금 얼마줄거냐 물어봅니다... <br />
조심스레 5만원 부르니 시큰둥하더군요.

다른님들은 노트북시리얼 다 적어놓고 다니시나요?<br />
대체 어떻게 신고해서 물건 찾으시는지....

아마도 어떤 순진한 분이 중고로 구입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직접 내려가서 취조받으셔...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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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증스런 감자탕 셀렉터같은 잉가나....

2008년도에 신고하셔서 벌써 전화가 왔다구요? ㅎㅎㅎ. 대단합니다. 몇년씩 지나도 수사를 계속한다니 견찰의 노력이 눈물겹네요.

당시 LG에만 등록시킨 상태구요. 경찰서에는 요청하지 않았더랬습니다. ㅠ_ㅠ<br />
종호님, 몸 괜찮아지셨는지 체크하시는 방법 가르쳐드릴께요.<br />
허리부분에 초꼬치장을 발라보셔서 아프시면 아직 덜 나은거구요. <br />
괜찮으시면 오징어 삶아서 찍어드시길 추천해 드립니다.<br />
병욱님, 순진한 분이 덤탱이 쓰면 어케되나요?<br />
기수님, 알려주세요

의외로 성당,사찰,교회들이 좀도둑들의 표적이 잘 되나 봅니다. ㅜ,.ㅠ^

그동안 도난당한 꽤 됩니다. 그중에 제 베이스 기타도 도난당했고요. 노트북도 몇대 더 있다고 하시네요. ㅠ_ㅠ

성도를 훔쳐(?)가는경우도 허다 함뉘돠.<br />
ㅠ.ㅠ

갸증스런 감자탕 셀렉터같은 잉가나.....그냥 셀렉터 구녕에 넣어버리기 전에 몸조심하셔....ㅡ,.ㅜ^

병주님, 교인으로서 참 할말이 없네요. ㅠ_ㅠ<br />
종호님, 셀렉터에 구녕이 많아서 어떤 구녕인지 몰라도..ㅠ_ㅠ 갸냘픈 제게 너무 가혹한것 같습니다. ㅠ_ㅠ

원래 갸날퍼야 구녕에 잘 드감다. ㅡ,.ㅡ;

예전에 보니 고장난 노트북 판매사건이 기억이 나네요..ㅠㅠ

저도 노트북 잃어버렸다가 되찾은 아픈 기억이 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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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br />
<br />
저의 경우는 택시기사가 장물로 팔았는데 우연히 잡힌 경우더군요....

제작년에 지하철에서 노트북 놓고 내렸습니다. <br />
아차싶어 역내에 도움 요청했지만 단 두세정거장 사이에 사라졌더군요.. <br />
다음날 오전 노트북내용이나 가방에 있던 명함을 보고알았는지 노트북을 주었다고(??신벌놈..단 몇정거장 <br />
사이에 챙겨간 양아치...) 전화오더군요... <br />
그러더니 무슨역에서 12시에 만나자하더만 사례금 얼마줄거냐 물어봅니다... <br />
조심스레 5만원 부르니 시큰둥하더군요.

다른님들은 노트북시리얼 다 적어놓고 다니시나요?<br />
대체 어떻게 신고해서 물건 찾으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