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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비정한 인간은 멀리 있지 않더군요....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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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8 14:5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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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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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비정한 인간은 멀리 있지 않더군요....ㅡ,.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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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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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몸땡이가 병(?)들어 비실비실대고 있는데....
즈그들끼리만 몰켜서 쐬주에 맛난 안주해서 퍼질러 먹는다고 전화질만 해대고...
내가 꼼짝도 못하는걸 알면서 그 때를 노려 벙개를 치는 몇몇 잉간들.....
아니, 벙개치고 퍼질러 먹었었던 잉간들과 오늘 벙개치는 잉간들......ㅡ,.ㅜ^
나도 쏘세지 뽀끔에다 5십세주 한잔 째리구 싶다.......ㅠ,.ㅠ^
덧붙여서....
술은 땡기는데 안주(짝퉁대게)만 호비작 호비작 먹어야 할 때의 그 고통.....
엊그제 벙개친다고 약올린 잉간들이랑 오늘 벙개치는 잉간들....죄 바들껴....ㅠ,.ㅜ^
피에쑤 : 이 세상에서 젤루 불쌍한 잉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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