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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보니 정말 불쌍하시네요,,,

원래 오늘 모인다고 하지 않았나요.... '')a<br />
저도 짝퉁대게 맛보고는 싶었어요. ㅜ_ㅜ

ㅠ,ㅠ

으르신 술드실때 저한테 전화 한통 하신적 있으셔요? &#52703;

카메라 다리랑 몸통 분싱 재즌님....ㅡ,.ㅜ^<br />
<br />
잉가나....울산서 설까지 올라올 수 있었수?...갸증스런 잉가나......

휴..<br />
<br />
울나라 구신들은 다 몰하는지 원....<br />
<br />
암튼 나이들믄...<br />
<br />
별거 아닌거 가지구두 삐지구...<br />
<br />
심통이구....<br />
<br />
올해두 정초부터 이러니...<br />
<br />
자게 정화되기는 다 틀렸네.....ㅠㅠ

왜 다른 잉간들이 그리해야만 했는지.....<br />
<br />
가슴에 손을 얹고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돠. ㅜ,.ㅠ^

그니까.. <br />
재츈&#54973;아가 원하는건 으르쉰이 술한잔 드시고 <br />
전화로 꼬장이라도 좀 부려주셨음 하는거자나요. '')r

왠일루 충무로서 벙개를 다~~ ㅋ

포장지부패 광범님....ㅡ,.ㅜ^ 내가 몰 삐졌다구 그러능겨?.....난 즐대루 안삐졌으니 그리 아시셔....<br />
<br />
헤진나팔 2장 우룡님.....잉가나 가슴에 손을 얹고 곰곰히 생각이 아니라 쥐어짜도 난 잘몬한거 읍써.....ㅡ,.ㅜ^<br />
<br />
벙이님....전화비는 누가 대신 내주냐?....ㅡ,.ㅜ^ 걸려온담 몰라두.....

그건 그러네요.. 음... '')a

을쉰~~~집에서 소세지 볶음 요리 하시고 소주를 한잔 따르신 다름 째려만 보구 계시면 되지 싶습니다~~<br />
째리고 싶다=====(째려본다 / 째려보구 있다 / 쳐다본다의 강한표한 / 째리다 )

누구는 병나 누워서도 맛난 대게만 <br />
호비작 호비작 파멍는 드러운 세상.....ㅡ.ㅡ!!

을쉰 슨상님 세상에서 젤루 불쌍한 인간들은 을쉰이나 저처럼 살색 하이바 인것 같습니다. -_-

음......<br />

((수피카 수십개 가진 사람이 젤루 불쌍하다고 하는...드러운 세상...ㅠㅠ))

벙이엉아 말씀을 듣고 생각을 바꿨습니다.<br />
<br />
으르신 앞으로도 전화나 문자주지마세요... ㅜㅜ

하얀 변기하고의 대화가 아직도 끝나지않았나 봅니다.<br />
어르신 글을 읽어보니까.... ^^;;

충현님....ㅡ,.ㅜ^ 은근슬쩍 저를 살색하이바 그룹(?)에 낑겨 넣으려구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br />
<br />
아직 무성한 조림들이 양쪽 귀를 필두로 무성합니다.....ㅡ,.ㅜ^<br />
<br />
턱셤을 초산으로 무침해서 배배 꼬아버리구 싶은 용호님....ㅡ,.ㅜ^<br />
<br />
잉가나 난 안즉 양변기랑 대화 해본 적이 해를 넘긴 사림이여....

노즐이 Overflow 를 수시로 하시는 을쉰들은 정확한 신체 Spec에 맞는 <br />
<br />
비상용 휴대용기 추천 합니다. <br />
<br />
작업 ? 운동 ? 하실때 예고도 &#51022;이 앙금이 주루룩 새시면 <br />
<br />
Scupper Plug 시공및 Overflow-Preventation Tank 를 필히 지참하시기 바랍니돠. ㅜ,.ㅠ^

오늘 눈볼아 껌뉘돠.<br />
ㅠ.ㅠ

헤진나팔 2장 우룡님....ㅡ,.ㅜ^ 잉가나....걍 난 노즐에다 콜크마개랑 디펜스 차고 만반의 준비를 다 했으니<br />
<br />
그런 염려는 하덜 마셔.....ㅡ,.ㅜ^

으르신 저도 비실비실합니다. 왜이리 반가운지 몰라요

글을 읽어보니 정말 불쌍하시네요,,,

원래 오늘 모인다고 하지 않았나요.... '')a<br />
저도 짝퉁대게 맛보고는 싶었어요. ㅜ_ㅜ

ㅠ,ㅠ

으르신 술드실때 저한테 전화 한통 하신적 있으셔요? &#52703;

카메라 다리랑 몸통 분싱 재즌님....ㅡ,.ㅜ^<br />
<br />
잉가나....울산서 설까지 올라올 수 있었수?...갸증스런 잉가나......

휴..<br />
<br />
울나라 구신들은 다 몰하는지 원....<br />
<br />
암튼 나이들믄...<br />
<br />
별거 아닌거 가지구두 삐지구...<br />
<br />
심통이구....<br />
<br />
올해두 정초부터 이러니...<br />
<br />
자게 정화되기는 다 틀렸네.....ㅠㅠ

왜 다른 잉간들이 그리해야만 했는지.....<br />
<br />
가슴에 손을 얹고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돠. ㅜ,.ㅠ^

그니까.. <br />
재츈&#54973;아가 원하는건 으르쉰이 술한잔 드시고 <br />
전화로 꼬장이라도 좀 부려주셨음 하는거자나요. '')r

왠일루 충무로서 벙개를 다~~ ㅋ

포장지부패 광범님....ㅡ,.ㅜ^ 내가 몰 삐졌다구 그러능겨?.....난 즐대루 안삐졌으니 그리 아시셔....<br />
<br />
헤진나팔 2장 우룡님.....잉가나 가슴에 손을 얹고 곰곰히 생각이 아니라 쥐어짜도 난 잘몬한거 읍써.....ㅡ,.ㅜ^<br />
<br />
벙이님....전화비는 누가 대신 내주냐?....ㅡ,.ㅜ^ 걸려온담 몰라두.....

그건 그러네요.. 음... '')a

을쉰~~~집에서 소세지 볶음 요리 하시고 소주를 한잔 따르신 다름 째려만 보구 계시면 되지 싶습니다~~<br />
째리고 싶다=====(째려본다 / 째려보구 있다 / 쳐다본다의 강한표한 / 째리다 )

누구는 병나 누워서도 맛난 대게만 <br />
호비작 호비작 파멍는 드러운 세상.....ㅡ.ㅡ!!

을쉰 슨상님 세상에서 젤루 불쌍한 인간들은 을쉰이나 저처럼 살색 하이바 인것 같습니다. -_-

음......<br />

((수피카 수십개 가진 사람이 젤루 불쌍하다고 하는...드러운 세상...ㅠㅠ))

벙이엉아 말씀을 듣고 생각을 바꿨습니다.<br />
<br />
으르신 앞으로도 전화나 문자주지마세요... ㅜㅜ

하얀 변기하고의 대화가 아직도 끝나지않았나 봅니다.<br />
어르신 글을 읽어보니까.... ^^;;

충현님....ㅡ,.ㅜ^ 은근슬쩍 저를 살색하이바 그룹(?)에 낑겨 넣으려구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br />
<br />
아직 무성한 조림들이 양쪽 귀를 필두로 무성합니다.....ㅡ,.ㅜ^<br />
<br />
턱셤을 초산으로 무침해서 배배 꼬아버리구 싶은 용호님....ㅡ,.ㅜ^<br />
<br />
잉가나 난 안즉 양변기랑 대화 해본 적이 해를 넘긴 사림이여....

노즐이 Overflow 를 수시로 하시는 을쉰들은 정확한 신체 Spec에 맞는 <br />
<br />
비상용 휴대용기 추천 합니다. <br />
<br />
작업 ? 운동 ? 하실때 예고도 &#51022;이 앙금이 주루룩 새시면 <br />
<br />
Scupper Plug 시공및 Overflow-Preventation Tank 를 필히 지참하시기 바랍니돠.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