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가서 전표에 제가 찾을돈을 쓰고.. 이름도 잘쓰고 도장도 이쁘게 찍고<br />
순서를 기다리다가 창고 직원에게 건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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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나오나 하고 보고 있는데 창구직원이 통장한번 봤다가 저 한번봤다가 하고 있길래<br />
저도 직원한번 봤다가 아줌마 한번봤다가 하고 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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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통장이 아닌 전북은행 통장이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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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0살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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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가서 전표에 제가 찾을돈을 쓰고.. 이름도 잘쓰고 도장도 이쁘게 찍고<br />
순서를 기다리다가 창고 직원에게 건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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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나오나 하고 보고 있는데 창구직원이 통장한번 봤다가 저 한번봤다가 하고 있길래<br />
저도 직원한번 봤다가 아줌마 한번봤다가 하고 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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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통장이 아닌 전북은행 통장이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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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0살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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