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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i 그런 거 읍씁니다.<br />
하루하루 먹고 살기 힘듬뉘다...ㅠ.ㅠ

젭알... HDMI 케이블 쓰시는분만 댓글 달아주세요... ㅠㅠ

저도 그렇네요. 안녕치못해요. <br />
흔들거릴정도는 아닌데요, 케이블은 딥따 두껍고 그냥 일자라 조금만 건드려도 휘어요~<br />
전 모니터쪽이 흔들거려서 테이프로 붙혀놨어요..덴장~<br />
(플삼과 모니터 연결)

ㄱ자로 꺾이는거 단자 주변부 모양 잘보고 사야지 주변부가 돌출되어 있거나하면 못씁니다.<br />
<br />
그런문제로 저도 ㄱ자 HDMI 하나 놀리고 있슴다.

대부분 꼽는것은 단자에 만듬세에도 차이가 있겠지만 쓰다보면 헐거워지더군요.ㅠㅠ<br />
<br />
자주 뺏다는 무리이고. 그리고 선의 여유간격으로.. ㅡ.,ㅡ USB같은경우 은박지로 둘러벼렸습니다.<br />
쇼트 안되게끔 ㅎㅎ

놀리고 있는 hdmi 케이블 적선좀... -_-;;;;;

HDMI케이블도 주워서 쓰고 있습니다.<br />
<br />
앗 쓰진 않네요.. 꼽을 티비가 없어서.ㅋㅋ

오시면 드릴 수도 있슴다. 근데 전 선재는 비싸고 굵은거 절대 안씁니다. 즉 싸구려 선이란 거죠 ^^ 구렁이처럼 굵은놈이 아니더라도 선 자체가 무게가 나가면 아날로그는 덜하지만 디지털케이블은 문제 많이 일으킵니다.<br />
<br />
제가 자자실에 올린글처럼 대공사를 감행한 것도 주범이 제법 가격도 나가고 무게도 나가는 옵티컬케이블 놈이 말썽을 부려서 그런겁니다.

전 뺄때 약간 힘주고 빼야 될만큼 꽉 물어주고 있는데요. 2개나 사용중인데 헐렁한건 없습니다.

모니터에 있는 HDMI단자는 수평으로 꼽는게 아니라 수직으로 들어가는것도 있어서 두꺼운 HDMI케이블은 끼우기도 힘들고 잘 빠질것도 같더군요. 저도 홍민성님과 같은 방법으로 모니터에 들어가는 HDMI케이블은 스카치테잎을 붙여놨습니다ㅡㅡ;

네. 고정 잘됩니다

천정에 매달아 논 프로젝터에 연결된 넘도 가끔 저절로 빠집니다. 그래서 한 번씩 화면 안나오면 다시 꽃아줘야 합니다.<br />
그나저나....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때문에 이런 제품이 나와 있더군요... 물론 나사구멍이 있는 제품만 장착 가능하겠지만 말입니다.<br />
<br />
http://tinman.co.kr/shop/item.php?it_id=1261370877

오...저런제품도 있었군요... 근데 너무 비싸요 -.- 쇳조가리 하나에 9900...<br />
<br />
케이블업체도 각성해야.... 저런게 있으면 최소한 구렁이급에는 고정시킬만한건 해줘야 할것이지....

전 티비 쪽은 약간 헐거운 느낌이고,<br />
노트북쪽은 너무 꽉 껴서 꼈다 뺐다 반복 하다 보면<br />
결속 부분 부품이 깨지지 않을까 까지 걱정 됩니다.

저도 가아끔 접불이 납니다...테레비를 이리저리 돌려서 보기땜시롱.....ㅡ,.ㅜ^<br />
<br />
그것두 나사못으로 고정하는 방식을 써야 하는게 아닌가 몰겠슴돠...

고정시키는놈 찾았습니다.<br />
<br />
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100000&sc.prdNo=65749019&sc.dispNo=016001<br />
<br />
두개 바로 주문완료!

전 이미 클립 신공을 써서 아래 나사에 고정을 시켰다는... ^^;

hdmi 그런 거 읍씁니다.<br />
하루하루 먹고 살기 힘듬뉘다...ㅠ.ㅠ

젭알... HDMI 케이블 쓰시는분만 댓글 달아주세요... ㅠㅠ

저도 그렇네요. 안녕치못해요. <br />
흔들거릴정도는 아닌데요, 케이블은 딥따 두껍고 그냥 일자라 조금만 건드려도 휘어요~<br />
전 모니터쪽이 흔들거려서 테이프로 붙혀놨어요..덴장~<br />
(플삼과 모니터 연결)

ㄱ자로 꺾이는거 단자 주변부 모양 잘보고 사야지 주변부가 돌출되어 있거나하면 못씁니다.<br />
<br />
그런문제로 저도 ㄱ자 HDMI 하나 놀리고 있슴다.

대부분 꼽는것은 단자에 만듬세에도 차이가 있겠지만 쓰다보면 헐거워지더군요.ㅠㅠ<br />
<br />
자주 뺏다는 무리이고. 그리고 선의 여유간격으로.. ㅡ.,ㅡ USB같은경우 은박지로 둘러벼렸습니다.<br />
쇼트 안되게끔 ㅎㅎ

놀리고 있는 hdmi 케이블 적선좀... -_-;;;;;

HDMI케이블도 주워서 쓰고 있습니다.<br />
<br />
앗 쓰진 않네요.. 꼽을 티비가 없어서.ㅋㅋ

오시면 드릴 수도 있슴다. 근데 전 선재는 비싸고 굵은거 절대 안씁니다. 즉 싸구려 선이란 거죠 ^^ 구렁이처럼 굵은놈이 아니더라도 선 자체가 무게가 나가면 아날로그는 덜하지만 디지털케이블은 문제 많이 일으킵니다.<br />
<br />
제가 자자실에 올린글처럼 대공사를 감행한 것도 주범이 제법 가격도 나가고 무게도 나가는 옵티컬케이블 놈이 말썽을 부려서 그런겁니다.

전 뺄때 약간 힘주고 빼야 될만큼 꽉 물어주고 있는데요. 2개나 사용중인데 헐렁한건 없습니다.

모니터에 있는 HDMI단자는 수평으로 꼽는게 아니라 수직으로 들어가는것도 있어서 두꺼운 HDMI케이블은 끼우기도 힘들고 잘 빠질것도 같더군요. 저도 홍민성님과 같은 방법으로 모니터에 들어가는 HDMI케이블은 스카치테잎을 붙여놨습니다ㅡㅡ;

네. 고정 잘됩니다

천정에 매달아 논 프로젝터에 연결된 넘도 가끔 저절로 빠집니다. 그래서 한 번씩 화면 안나오면 다시 꽃아줘야 합니다.<br />
그나저나....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때문에 이런 제품이 나와 있더군요... 물론 나사구멍이 있는 제품만 장착 가능하겠지만 말입니다.<br />
<br />
http://tinman.co.kr/shop/item.php?it_id=1261370877

오...저런제품도 있었군요... 근데 너무 비싸요 -.- 쇳조가리 하나에 9900...<br />
<br />
케이블업체도 각성해야.... 저런게 있으면 최소한 구렁이급에는 고정시킬만한건 해줘야 할것이지....

전 티비 쪽은 약간 헐거운 느낌이고,<br />
노트북쪽은 너무 꽉 껴서 꼈다 뺐다 반복 하다 보면<br />
결속 부분 부품이 깨지지 않을까 까지 걱정 됩니다.

저도 가아끔 접불이 납니다...테레비를 이리저리 돌려서 보기땜시롱.....ㅡ,.ㅜ^<br />
<br />
그것두 나사못으로 고정하는 방식을 써야 하는게 아닌가 몰겠슴돠...

고정시키는놈 찾았습니다.<br />
<br />
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100000&sc.prdNo=65749019&sc.dispNo=016001<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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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 바로 주문완료!

전 이미 클립 신공을 써서 아래 나사에 고정을 시켰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