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화장품매장을운영하고있습니다...
총 4개........ 그중 2개는 지금제가있을수있게 해준..
아주 정이많이든 곳입니다..
불과4년밖에안됐지만..
4개로 확장할수있는 발판이되어준 곳이지요..
이제는 제법 입점해달라고 제의도 들어옵니다.. 골라서 먹을수있죠...
그런데....
이매장을 팔아야하는상황과~ 또 팔고싶은상황이..생겼습니다..
수익이 썩~ 좋고 하는건아니지만..
나름 수익을 내는곳이죠~
더 큰것을 하기위해서~
자식같은 이놈을 다른사람에게 넘기는게 맞겠죠~?
물론 넘기고 더큰게 준비되어서 기다리고있는상황이구요~
그런데 뭐 그런거 있자나요~~~
그놈의 정때문에....
에휴....... 요즘 이것때문에 싱생숭생....
인수할분도 자금이조금모자라서... 애타하는것도보니.. 저도 애가타고~
싱생숭생해요~~~~~~~~
회원님들께 위로받고싶어서 격려받고싶어서... 한마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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