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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창피하네요. 그런 사람들은 좀 정보 공유해서 정신 좀 차리게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그런x은 아마 자국민한테도 충분히그럴듯 싶네요.

나라 망신이네요. -_-;;;

한심하죠..저런사람들 보면....머리속에 뭐가든건지..ㅉㅉ<br />
저런 장사꾼들이 오디오를 팔고있으니....

<br />
우리나라사람들은 진짜 왜저리 인종차별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br />
외국나가면 우리나라사람도 필리핀사람이나 아무차이 없게 볼텐데 말이죠...<br />

오디오 뿐만 아니라 노트북, 컴가게 등도 동남아 사람들한텐 반말 기본이던데요.

예전에 저도 용산상가에 오디오 사러가면 제 꼴이 허름해서 그런지 좀 사려고 물어보면 대답도 잘 안해주고 그러더라고요.<br />
요즘에는 온라인 마켓이 활성화되서 그런 사람들 대면할 일 없어서 좋습니다.<br />
<br />
그런데 '낮'이 아니고 '낯'이 맞습니다.

인성이 좀 부족한 집안에서 자랐나 봅니다. <br />
예전에는 제 시골에서는 집안에 거지나 품바가 와도 손님이 왔다고 하여 <br />
밥상 한 가득 잘 차려서 잘 먹게 해주었었는데요. <br />
더구나 손님에게 그렇게 하다니......, <br />
혀를 찰 노릇입니다.

양식있으신분들 많으신 와싸다기 망정이지 뇌이버만 해도 "왜 거지들이 얼쩡거리냐?" " 그 주인하나 잘못한거 없다.. 깜*이 두둔하는거 보면 마눌이 거기출신인가보다" 따위의 댓들이 줄줄 달릴겁니다..

용산 유명하죠........<br />
<br />
내국인이 가도 없는티 내면 개무시 하는 부류와 삐끼질 해서 벗겨먹으려는 두종류의 상가가 공존하는 <br />
정글 같은 곳입니다.<br />
<br />
제가 전자상가 도보 5분거리에 살지만 가전제품은 랜드 직영점 아니면 온라인 주문합니다.<br />

에휴..용팔이들..

처음에는 돈 없어 비싼 기기를 못사고 저렴하게 시작하지만 자꾸 빠져 비싼 걸 살건데<br />
주인이 좀 친절하고 싸게 해주면 계속 그 &#49406;만 이용할 터인데 <br />
그 게 장사를 잘하는 요령인데 기본이 안되어 있네요.<br />
당장 눈 앞의 큰것만 챙기려는 조급한 마음...

"손님 맞을래요?" 사건과 비슷한 부류의 인간이군요.<br />
용팔이라 불리며 욕먹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br />
오디오 취급하는 장사꾼도 별다를 것 없군요. <br />

이거,,, 언론에서 함 때려야 될것같은데..

장사꾼의 기본도 안된 양씨들이기에 그런겁니다

와싸다에서 좀 배워야 합니다.

용산전자상가의 슬럼화...<br />
지덜무덤을 스스로 파는중입니다요~

부끄럽네요..에휴

부끄럽네요......그분들 각성하시길

필리핀이 한국전쟁때 참전했었습니다... <br />
<br />

그래서 용파리죠.

최세준님께서 기분 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저 같았으면 그 사장이란 놈한테 한 마디쯤 했을 겁니다. 세상에 언제까지 저런 개같은 자식들이랑 같은 나라 국민으로 살아야 하는 건가요? 정말 한심하고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하나를보면 열을 안다고요, 저런 쓰레기같은 새끼들때문에 나라가 이 지경입니다. 정말 열 받네요.

세상에 왜 이리도 또라이가 많은지.., <br />
<br />
돈좀 있다고 자기 보다 못한 사람 괄세 하는 놈들이 꼭 있더라구요.<br />
<br />
부모한테 대체 뭘 배운건지.., 꼭 저런 놈이 쥐새끼 뽑더라구요.<br />
<br />

오디오 샵주인들 가운데 10중 7할 이상이 대개 저렇게 사람을 외모로 차별하는 습성이 있더군요 <br />

그런 사람 정말 많습니다. 같은 외국 관광객이라도 동남아쪽이나 흑은은 무시하는경향...<br />
<br />
설문 조사에서도 한국인이 친절한건 백인 외국인일 경우 뿐 이라는 결과가 나와서<br />
모 TV프로그램에서 몰카를 한 적도 있습니다. 동남아쪽이랑 흑인이랑 백인.<br />
<br />
당연히 백인한테는 적극적으로 되도 않는영어 써가며(한국인데 왜 영어 못쓰는걸 부끄러워 해가면서.. 아니면 도망치고ㅡ.ㅡ;;;) 굽실대는지..

낮(x) ---> 낯(o)<br />
<br />
제 낯짝이 부끄럽네요...;

멀리 외국인까지 갈것도 없습니다.<br />
식당같은데서 종업원에게 반말하는 남성들 얼마나 많습니까?<br />
<br />
제 친구중에도....어려보이면 무조건 반말하는 녀석이 있습니다. 하지말라 아무리 말해도....고치기 어렵다더군요.

저도 사실 한마디 하고 싶었습니다만, 불행중 다행이도 그 외국인들 100% 알아들은 것 같진 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다른 데로 가더군요... 와이프도 옆에서 빨리 가자고 하고... 쩝 지금 생각해보니 한마디라도 할 걸 그랬네요...정작 가관이었던 말은 선풍기 사려면 아래로 가라는 말이었네요..날씨 더운 나라에서 왔으면 선풍기나 사라는 말인가요...후덜덜

쓰레기들.....없어져야 할 쓰레기들입니다....

저러니 장사치라고 하는겁니다.

무식한놈!<br />
머리에 똥들어서..평생 똥이나 밟고 살아라~<br />
어느매장 오너인지 토ㅔ!!

정말 창피하네요. 그런 사람들은 좀 정보 공유해서 정신 좀 차리게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그런x은 아마 자국민한테도 충분히그럴듯 싶네요.

나라 망신이네요. -_-;;;

한심하죠..저런사람들 보면....머리속에 뭐가든건지..ㅉㅉ<br />
저런 장사꾼들이 오디오를 팔고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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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사람들은 진짜 왜저리 인종차별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br />
외국나가면 우리나라사람도 필리핀사람이나 아무차이 없게 볼텐데 말이죠...<br />

오디오 뿐만 아니라 노트북, 컴가게 등도 동남아 사람들한텐 반말 기본이던데요.

예전에 저도 용산상가에 오디오 사러가면 제 꼴이 허름해서 그런지 좀 사려고 물어보면 대답도 잘 안해주고 그러더라고요.<br />
요즘에는 온라인 마켓이 활성화되서 그런 사람들 대면할 일 없어서 좋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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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낮'이 아니고 '낯'이 맞습니다.

인성이 좀 부족한 집안에서 자랐나 봅니다. <br />
예전에는 제 시골에서는 집안에 거지나 품바가 와도 손님이 왔다고 하여 <br />
밥상 한 가득 잘 차려서 잘 먹게 해주었었는데요. <br />
더구나 손님에게 그렇게 하다니......, <br />
혀를 찰 노릇입니다.

양식있으신분들 많으신 와싸다기 망정이지 뇌이버만 해도 "왜 거지들이 얼쩡거리냐?" " 그 주인하나 잘못한거 없다.. 깜*이 두둔하는거 보면 마눌이 거기출신인가보다" 따위의 댓들이 줄줄 달릴겁니다..

용산 유명하죠........<br />
<br />
내국인이 가도 없는티 내면 개무시 하는 부류와 삐끼질 해서 벗겨먹으려는 두종류의 상가가 공존하는 <br />
정글 같은 곳입니다.<br />
<br />
제가 전자상가 도보 5분거리에 살지만 가전제품은 랜드 직영점 아니면 온라인 주문합니다.<br />

에휴..용팔이들..

처음에는 돈 없어 비싼 기기를 못사고 저렴하게 시작하지만 자꾸 빠져 비싼 걸 살건데<br />
주인이 좀 친절하고 싸게 해주면 계속 그 &#49406;만 이용할 터인데 <br />
그 게 장사를 잘하는 요령인데 기본이 안되어 있네요.<br />
당장 눈 앞의 큰것만 챙기려는 조급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