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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긴 와우노 ㅠㅜ <br />
내려왔어니 올라갈일만 남았네여

저도 같은 액수 날리고 터질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벌써 2번째인데 이번에는 이혼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같이 소주한 잔 합시다.

전..ㅠ.ㅠ <br />
상상도 못할 사고치고... <br />
안 &#51922;겨난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열심히 살려고 하고 <br />
또 열시미 살고는 있는데 (요건 다 드러난것 들입니돠)<br />
요것만 도형님 10배반은 되어요ㅠ.ㅠ...<br />
...ㅠ.ㅠ <br />
아직 안들킨 사고친게(이건 제가 큰병으로 쓰러지기 2년전에...) <br />
드러나면 어떻게 될런지 <br />
하루하루가 괴럽습니다ㅡ,.

거기다가 곱하기 좀 한거 날린 저도 있습니다 ㅠㅠ<br />
정말 이혼 당하는 줄 알았는데 어찌어찌 해서 살아남았습니다 ㅠㅜ<br />
<br />
그로부터 상당한 세월이 흐르고~~~~~<br />
제버릇 남 못준다고 비자금 만들어서 조금씩 하다가 배당금 통지서가 집으로 오는 바람에 모조리 압수 당했다능 ㅠㅠ 아 울고싶네요... 그걸로 수삐카를 샀으면 ㅠ ㅠ

기운내세요...화이링~~~!!

수삐카가 문제가 아님&#46069; ㅠ.ㅠ<br />
전 다운그레이드의 실력자가 되어가는 느낌이며<br />
다운그레이드를 주창하며 살고있고<br />
결국 ...오디오는 사치라고?생각하게 되어버렸습니돠 ㅠ.ㅠ

음 //////////////주식을 하시네요......<br />
<br />
물론 저도 주식 약간 하다가 손실 보고..(약간 소액),,<br />
<br />
다시 현금화 시키고.. 투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br />
<br />
뭐든지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천천히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br />
<br />
지금은 거의 고점에서 놀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관망 하시고요....<br />
<br

에혀... 7~8천 날린 저를 생각하시면서 위안을 삼으세요.. ㅠㅠ

토닭 토닭....ㅜ,.ㅡ^<br />
<br />
<br />
남일이 아닌겨...

윗분들 겨우20억도안되는 돈날린것같고지금 뭐하시는겁니까?<br />
제처남 주식으로 20억(지돈10억 남의돈10억)날리고 게다가2년학교갔다 지난달졸업했슴돠 ㅠㅠ제돈도 거기3천인데 장터눈빠지게 수삐까싼거노리길몇달째 눈팅만하고 침만꼴딱삼키고마는데 피같은3천 흐~~미 ㅠㅠ

1000 날린 저는 말도 못 꺼내겠군요...

오오... 여러분들에 비하면 저는 새발의 피네요... <br />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br />
그런데요.... <br />
회원님들 돈 가져간 사람은 누구래요? <br />

우리 전부 10억씩은 날려 봤잖아요. ㅜ,.ㅜ<br />
<br />
10억 밑으로 날린건 날린게 아니잖아요. 군것질한거지... ㅠ,.ㅠ

6~7천 정도 날라갔는데 내돈은 과연 누구손에..??? ㅜㅜ<br />

ㅠ.ㅠ<br />
벙개라도 함 해야겠궁요<br />
ㄷㄷㄷ

주식하던사람은 평생 주식 못끊습니다. 주식시장은 언제든지 열여있으니, 다음기회에 웬수갚으면되죠 뭐...<br />
개잡주, 테마주 피하시면 됩니다~<br />
<br />
몸과맘이 건강해야 웬수를갚겠죠~ 잃어버린돈은 하루빨리 털어버리셔야...<br />
저도 작년이맘때 김도형님의10배정도 손실보고 떡실신상태로 몇달동안 지내보니 다 부질없더라구요...<br />
지금은 어찌어찌해서 손실만회하게 되더군요. 시간여유를갖고 우량주만 매매하시

저도 3000 마통으로 긁어서 1종목 몰빵했다가 흙흙흙 ㅠㅠ<br />

저도 비슷한 금액으로 2번 들통났습니다. <br />
세번째는 삼진아웃이라던데 이번 금융위기 세번째는 그간의 경험으로 상당기간동안 (-)상태 유지중입니다. ㅠㅠ <br />
업무중에 갑자기 마눌님 전화오면 가슴살 떨립니다. <br />
집에서는 2번째 발각때 마눌님이 던진 CD케이스들 깨진 것 볼때도 두근 두근...ㅎㅎ

근데.. 이거 실명으로 이런글 남겨도 괜찮을런지요 ㅋㅋ

제 주변에는 주식해서 날린 사람덜만 많아서 그런지 저는 주식에 엄두를 못냅니다....<br />
예전에 500만원 갖고 했는데 도무지 신경이 쓰여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더군요.<br />
이건 아니다 싶어서 70만원 벌고 털고 나왔는데 일주일 뒤 보니 와장창 떨어지더군요....<br />
기관과 외국인 이외에는 개미들만 손해 보는게 주식인 거 같습니다.

주변에 벌었다는 사람이 없네요...<br />
시골의사 말처럼 그냥 저축이 좋은것 같습니다. <br />
<br />
울지는 마세요... 저도... ㅠ,.ㅠ

주식해서 돈번 사람들은 정말 없나요? ... <br />

주식 투자해서 날리신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주식을 못끊으신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br />
1.우선 몰빵은 절대 하지마시고 분산투자를 하십시요. <br />
2.저가주보다는 우량주 (시대에 따라 틀리지만 최소한 4만원대 주식)에만 투자 하십시요.-이런 주식들은 떨어질때 폭이 적고 떨어져도 빠르게 회복대고 오르면 많이 오르더군요. <br />
3.직장인이라면 단타 위주보단 장타로 가시고 구매시 목표액을 설정하시고 목표에 도달하면 미련 없이

원래 노름판에서 돈딴 사람하나도 없더만요

아.... 눈물이 앞을.... ^^ (웃다가...)<br />
다들 전적이 화려하시군요. 한번도 주식에 돈넣어본 적이 없는 저는 앉아서 돈 번 건가....

울긴 와우노 ㅠㅜ <br />
내려왔어니 올라갈일만 남았네여

저도 같은 액수 날리고 터질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벌써 2번째인데 이번에는 이혼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같이 소주한 잔 합시다.

전..ㅠ.ㅠ <br />
상상도 못할 사고치고... <br />
안 &#51922;겨난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열심히 살려고 하고 <br />
또 열시미 살고는 있는데 (요건 다 드러난것 들입니돠)<br />
요것만 도형님 10배반은 되어요ㅠ.ㅠ...<br />
...ㅠ.ㅠ <br />
아직 안들킨 사고친게(이건 제가 큰병으로 쓰러지기 2년전에...) <br />
드러나면 어떻게 될런지 <br />
하루하루가 괴럽습니다ㅡ,.

거기다가 곱하기 좀 한거 날린 저도 있습니다 ㅠㅠ<br />
정말 이혼 당하는 줄 알았는데 어찌어찌 해서 살아남았습니다 ㅠㅜ<br />
<br />
그로부터 상당한 세월이 흐르고~~~~~<br />
제버릇 남 못준다고 비자금 만들어서 조금씩 하다가 배당금 통지서가 집으로 오는 바람에 모조리 압수 당했다능 ㅠㅠ 아 울고싶네요... 그걸로 수삐카를 샀으면 ㅠ ㅠ

기운내세요...화이링~~~!!

수삐카가 문제가 아님&#46069; ㅠ.ㅠ<br />
전 다운그레이드의 실력자가 되어가는 느낌이며<br />
다운그레이드를 주창하며 살고있고<br />
결국 ...오디오는 사치라고?생각하게 되어버렸습니돠 ㅠ.ㅠ

음 //////////////주식을 하시네요......<br />
<br />
물론 저도 주식 약간 하다가 손실 보고..(약간 소액),,<br />
<br />
다시 현금화 시키고.. 투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br />
<br />
뭐든지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천천히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br />
<br />
지금은 거의 고점에서 놀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관망 하시고요....<br />
<br

에혀... 7~8천 날린 저를 생각하시면서 위안을 삼으세요.. ㅠㅠ

토닭 토닭....ㅜ,.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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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이 아닌겨...

윗분들 겨우20억도안되는 돈날린것같고지금 뭐하시는겁니까?<br />
제처남 주식으로 20억(지돈10억 남의돈10억)날리고 게다가2년학교갔다 지난달졸업했슴돠 ㅠㅠ제돈도 거기3천인데 장터눈빠지게 수삐까싼거노리길몇달째 눈팅만하고 침만꼴딱삼키고마는데 피같은3천 흐~~미 ㅠㅠ

1000 날린 저는 말도 못 꺼내겠군요...

오오... 여러분들에 비하면 저는 새발의 피네요... <br />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br />
그런데요.... <br />
회원님들 돈 가져간 사람은 누구래요? <br />

우리 전부 10억씩은 날려 봤잖아요. ㅜ,.ㅜ<br />
<br />
10억 밑으로 날린건 날린게 아니잖아요. 군것질한거지... ㅠ,.ㅠ

6~7천 정도 날라갔는데 내돈은 과연 누구손에..??? ㅜㅜ<br />

ㅠ.ㅠ<br />
벙개라도 함 해야겠궁요<br />
ㄷㄷㄷ

주식하던사람은 평생 주식 못끊습니다. 주식시장은 언제든지 열여있으니, 다음기회에 웬수갚으면되죠 뭐...<br />
개잡주, 테마주 피하시면 됩니다~<br />
<br />
몸과맘이 건강해야 웬수를갚겠죠~ 잃어버린돈은 하루빨리 털어버리셔야...<br />
저도 작년이맘때 김도형님의10배정도 손실보고 떡실신상태로 몇달동안 지내보니 다 부질없더라구요...<br />
지금은 어찌어찌해서 손실만회하게 되더군요. 시간여유를갖고 우량주만 매매하시

저도 3000 마통으로 긁어서 1종목 몰빵했다가 흙흙흙 ㅠㅠ<br />

저도 비슷한 금액으로 2번 들통났습니다. <br />
세번째는 삼진아웃이라던데 이번 금융위기 세번째는 그간의 경험으로 상당기간동안 (-)상태 유지중입니다. ㅠㅠ <br />
업무중에 갑자기 마눌님 전화오면 가슴살 떨립니다. <br />
집에서는 2번째 발각때 마눌님이 던진 CD케이스들 깨진 것 볼때도 두근 두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