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국의 대통령이었던 사람도 재임 당시조차도 비주류이었는데, 양심과 도덕성을 주창하는 행위가 돈과 권력을 가진 자들 눈에는 비주류의 마지막 발버둥으로만 보이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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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의 이익에만 쫒겨다니지 않았으면, 쥐박이같은 인간이 대통령입네 하면서, 비주류를 국민취급하지 않는 일은 없었을텐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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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멀리 가버린게 아니기를 바랄 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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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국의 대통령이었던 사람도 재임 당시조차도 비주류이었는데, 양심과 도덕성을 주창하는 행위가 돈과 권력을 가진 자들 눈에는 비주류의 마지막 발버둥으로만 보이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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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의 이익에만 쫒겨다니지 않았으면, 쥐박이같은 인간이 대통령입네 하면서, 비주류를 국민취급하지 않는 일은 없었을텐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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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멀리 가버린게 아니기를 바랄 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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