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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강연이 새삼스레 빛을 보는듯 하군요. <br />
이런 것들이 그냥 그대로 있었다면 누구하나 거들떠 보지 않았을 것인데 누구 하나 등장하여 확 비교가 되니 더욱 더 그런 것 같습니다.<br />

일국의 대통령이었던 사람도 재임 당시조차도 비주류이었는데, 양심과 도덕성을 주창하는 행위가 돈과 권력을 가진 자들 눈에는 비주류의 마지막 발버둥으로만 보이겠죠....<br />
<br />
눈 앞의 이익에만 &#51922;겨다니지 않았으면, 쥐박이같은 인간이 대통령입네 하면서, 비주류를 국민취급하지 않는 일은 없었을텐데요..<br />
<br />
너무 멀리 가버린게 아니기를 바랄 뿐입니다....<br />
<br />

세종시가 현재처럼 이렇게 될줄알고 안타까워 하시는 모습이....<br />
<br />

참으로 우리에겐 너무나 큰분이셨다는걸 다시금 느낍니다....

우리나라에 이상적인 대통령이셨는데, 국민들도 몰라주고, 조중동등 수구 꼴통들도 마구 씹고, 이넘들 버릇 좀 고쳐줘야하였는데,

조중동만 쓸어버렸어도 본인도 살고 국민도 슬프지 않았을텐데.<br />
정적의 힘을 너무 간과하신게 가장 큰 패착이었습니다.

대통령 노무현...

제 가슴속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대통령입니다.. ㅜ.ㅜ;

노대통령 강연이 새삼스레 빛을 보는듯 하군요. <br />
이런 것들이 그냥 그대로 있었다면 누구하나 거들떠 보지 않았을 것인데 누구 하나 등장하여 확 비교가 되니 더욱 더 그런 것 같습니다.<br />

일국의 대통령이었던 사람도 재임 당시조차도 비주류이었는데, 양심과 도덕성을 주창하는 행위가 돈과 권력을 가진 자들 눈에는 비주류의 마지막 발버둥으로만 보이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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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의 이익에만 &#51922;겨다니지 않았으면, 쥐박이같은 인간이 대통령입네 하면서, 비주류를 국민취급하지 않는 일은 없었을텐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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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멀리 가버린게 아니기를 바랄 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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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현재처럼 이렇게 될줄알고 안타까워 하시는 모습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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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우리에겐 너무나 큰분이셨다는걸 다시금 느낍니다....

우리나라에 이상적인 대통령이셨는데, 국민들도 몰라주고, 조중동등 수구 꼴통들도 마구 씹고, 이넘들 버릇 좀 고쳐줘야하였는데,

조중동만 쓸어버렸어도 본인도 살고 국민도 슬프지 않았을텐데.<br />
정적의 힘을 너무 간과하신게 가장 큰 패착이었습니다.

대통령 노무현...

제 가슴속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대통령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