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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는 그게 뭐 필요한가? 했는데, 막상 써보면 좋다더군요~<br />
<br />
이번에 YF에 비해 싸다는게 결국 옵션질이다라는 얘기가 있던데, 정말인가보네요..--+

구형SM5의 같은 급과 또는 YF의 동급과도 옵션차이가 많이 나는지요?

옵션 차이가 맞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무난하게 무난하게 나온 차라고 들었습니다. ^^*

반전 옵션 맞습니다. 저도 알아 보았습니다만.. 다 넣으니 캠리가 사정거리에 들어가더군요.. <br />
<br />
주변 분들은 옵션 넣치 말고 그냥 SE 선에서 구입하는것이 합리적이다. <br />
<br />
말씀 많이 하더군요.. 나머지는 자신이 조금씩 튜닝하면 된다나..--; <br />
<br />
주변에 튜닝 동호회 가입해서.. 전부 혼자서 차 내부를 튜닝하시는 분도 보았습니다. -0-;;

무난하다는거 그 이상,그 이하의 의미는 없는 차로 보입니다....자국민의 피를 빨아먹는 현기차도 문제지만 그 시류를 편승해 가격을 싸게 내놓는 것처럼 위장하고 옵션질로 이득은 다 챙기는 르삼같은 회사도 빨리 망해야 될것으로 보입니다......현기차가 하는 짓보다 솔직히 더 화가 나네요...

말씀보니, 아주 도독놈들 이군요 싸그리...<br />
울나라는 어케 도독놈 세상일까ㅠ.ㅠ

급호감 가지려다...옵션 장난 이라는 말에....역시...현대와 다를바 없군 하는 생각이...

차나오기 한달전부터 고민하고 2번 시승해보고 오늘 le에 파선만 추가해서 계약했습니다.<br />
첫번째 시승할때는 기존에 타던차보다 조용하고 해서 좋다라고만 생각했는데 2번째 시승해보니 심심하다 였습니다. 에셈타면서 칼질하기는 힘들것 같더군요. <br />
<br />
나름 기대했던 안마시트는 덩치큰 남성에겐 큰 효과는 없을겁니다. 보스스피커도 괜찮던데 가격이..<br />
순정내비도 할려다가 대기가 길어진다길래 빼버렸는데 아직도

뉴 에스엠3 시승해보고 &#48163;는 순간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옆에 영업 사원한테 계속 물어보니 벨트식 변속기 때문에서 출발 가속이 느리고 힘이 부족하게 느껴지는 거라 하지만 일반 기어 방식에 비해 연비는 좋다고 하는데 차가 느려 터지게 나가고 100키로 가속하는데 허탈하기까지 하더군요. 내부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는 좋았는데 용서가 안되더군요. 국도 수준 도로나 고속도로에서는 좋을지 몰라도 서울 시내에서 운행하시려면 속 좀 터질 겁니다

현기차의 못된 짓거리만 배웠군요. <br />

제가 볼때는 DMB네이게이션은 구형 뉴sm5도 3백만원이였습니다. 구형 LE플러스에서 이 옵션 포함하면 2천8백만원이였죠. 낼모레 출신될 신형 뉴 SM5는 대형차에 들어가는 옵션이 포함되어도 바퀴벌레소나타보다 170만원이상 저렴하다고 봅니다. 현기차의 언론플레이에 넘어가지 않았으면 하네요. 구형 뉴SM5에 비해 가격 오른 것은 없어보입니다. ㅡㅡ^

구형은 dvd내비였습니다. 신형은 dvd내비 아니구요. 구형 sm5 대비 오른거 맞습니다. 깡통등급은 그대로이지만 윗등급은 100만원 정도 올랐습니다.<br />

신형이 좋긴하지만 끝물이라도 디자인으로보나 가격으로보나 지금의 임프레션이 낫다고생각합니다.<br />
약간의 독특한 옵션이 빠져있지만(안마, 퍼퓸~,보스) 기본적인 옵션은 최고등급인 LE 익스클루시브에 다 들가있잖아요.<br />
신형 SE+ 살돈이면 임프 최고등급이 더 낫다고 생각됨. 검증된 성능과 구형 할인혜택등~<br />
결론은 옵션끼면 구형대비 가격 많이 올린셈~

대우는 어떨까요 ㅎㅎㅎ<br />
국산차를 자꾸 짜증나게 하면, 바로 일본차로 가면 됩니다. 붕어 낚시도 한두번이지..

홈페이지에서 차 보다가.. 옵션 가격보니 ㅎㄷㄷ 하던데요..<br />
옵션 몇개넣으면 1-2백이 아니라... 4-5백은 들어가더라구요..<br />
<br />
차는 쏘나타보다 훨 이쁘던데..<br />
옵션넣고 그 가격이면 조금 더써서 다른차 사겠구나.. 했습니다.

인테리어품질은 참 좋아보이는데...<br />
20년은 뒤로간듯한 파워트레인과 미칠듯이 긴 오버행은 도저히 용납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br />
가격은 yf나 거서거기...<br />
참 국산차 점점 더 싫어지네요

왜이리 근시안적인지.(옵션가격 정책으로 당장은 이익 나긴 더시워지겠지만 현대를 뛰어 넘지는 못할텐데)ㅡ기업이라는게 오늘만 장사하고 마는게 아닌데 이럴때는 모험을 해도 좋을텐데 답답합니다.

전 어제 가서 타보고 왔습니다. 전시차는 파노라마선&#47362;이 들어가 있었는데 키 180에 80kg 으로 보통체격인 제가 느끼기에는 조금은 좁고 천장도 낮았습니다. 차체가 커졌다고 해서 너무 기대를 했던 모양이에요. <br />
시동은 안걸어봐서 모르겠고 옵션의 경우 네비, 오디오, 에어백, 자세제어장치 등등 일반적으로 많이들 하는걸 다 넣으면 RE의 경우 3000가까이 나오더군요. YF하고 큰차이 없다고 보입니다. <br />
스

벨트가사용된 무단변속기라 가속이 느리다는 말은 변명이고 그냥 엔진출력이 약한겁니다. ^^

설사 벨트타입의 무단 변속기라 가속이 느리다 하더라도 그것도 그 차의 성능인 것이죠. <br />
역시 신형 SM5의 숙명적인 한계는 15년전의 SM520 엔진을 아직도 사용한다는 데에 있습니다.

머리 아파서 "닥치고 그랜저"로 돌아선 1인...

뉴임프부터 엔진이 바뀌지 않았나요? 구형 SR2 엔진이 잔고장 없고, 연비 좋고 정말 좋은데 말이죠....

르노삼성 아주 나쁜넘들입니다. 저희 집도 그동안 현기아 쭉 타다가 구형sm3 부터 시작해서 sm5 뉴임프<br />
sm7뉴아트 ..그리고 qm 5 re25 까지 사용중입니다. 이번에 나온 sm5는 성능은 발전된게 없는데 가격만 옵션 장난질로다가 소나타만큼 올려놨더군요 정나미가 다 떨어지더라고요.. 이번 sm5 가격이면 캠리나 알티마가 눈앞에 있죠..sm5 요번에 구입하려다 돌아선 1인입니다.. 정말 다음엔 수입차로 가야겠내요..외국에서 수입

디자인이 안습이죠.. 신형이 전모델보다 디자인이 안좋더군요..

음... 디자인이 좋은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임프가 지금 새로나온 신형보다 이쁘던데요.... 실내는 신형이 좋지만요... 대략 10년정도 후퇴한 디자인으로 보입니다... 토스카하고 묘하게 비슷하다는 생각도 들던데요...^^;;; 무단변속기가 연비도 별로이고... 사람이 동승할 경우 연비저하가 심해진다고 하더군요... 암튼... 현기나 르삼이나... 둘다 똑같은 넘들이네요....

안마의자는 그게 뭐 필요한가? 했는데, 막상 써보면 좋다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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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YF에 비해 싸다는게 결국 옵션질이다라는 얘기가 있던데, 정말인가보네요..--+

구형SM5의 같은 급과 또는 YF의 동급과도 옵션차이가 많이 나는지요?

옵션 차이가 맞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무난하게 무난하게 나온 차라고 들었습니다. ^^*

반전 옵션 맞습니다. 저도 알아 보았습니다만.. 다 넣으니 캠리가 사정거리에 들어가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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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분들은 옵션 넣치 말고 그냥 SE 선에서 구입하는것이 합리적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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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많이 하더군요.. 나머지는 자신이 조금씩 튜닝하면 된다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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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튜닝 동호회 가입해서.. 전부 혼자서 차 내부를 튜닝하시는 분도 보았습니다. -0-;;

무난하다는거 그 이상,그 이하의 의미는 없는 차로 보입니다....자국민의 피를 빨아먹는 현기차도 문제지만 그 시류를 편승해 가격을 싸게 내놓는 것처럼 위장하고 옵션질로 이득은 다 챙기는 르삼같은 회사도 빨리 망해야 될것으로 보입니다......현기차가 하는 짓보다 솔직히 더 화가 나네요...

말씀보니, 아주 도독놈들 이군요 싸그리...<br />
울나라는 어케 도독놈 세상일까ㅠ.ㅠ

급호감 가지려다...옵션 장난 이라는 말에....역시...현대와 다를바 없군 하는 생각이...

차나오기 한달전부터 고민하고 2번 시승해보고 오늘 le에 파선만 추가해서 계약했습니다.<br />
첫번째 시승할때는 기존에 타던차보다 조용하고 해서 좋다라고만 생각했는데 2번째 시승해보니 심심하다 였습니다. 에셈타면서 칼질하기는 힘들것 같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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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기대했던 안마시트는 덩치큰 남성에겐 큰 효과는 없을겁니다. 보스스피커도 괜찮던데 가격이..<br />
순정내비도 할려다가 대기가 길어진다길래 빼버렸는데 아직도

뉴 에스엠3 시승해보고 &#48163;는 순간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옆에 영업 사원한테 계속 물어보니 벨트식 변속기 때문에서 출발 가속이 느리고 힘이 부족하게 느껴지는 거라 하지만 일반 기어 방식에 비해 연비는 좋다고 하는데 차가 느려 터지게 나가고 100키로 가속하는데 허탈하기까지 하더군요. 내부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는 좋았는데 용서가 안되더군요. 국도 수준 도로나 고속도로에서는 좋을지 몰라도 서울 시내에서 운행하시려면 속 좀 터질 겁니다

현기차의 못된 짓거리만 배웠군요. <br />

제가 볼때는 DMB네이게이션은 구형 뉴sm5도 3백만원이였습니다. 구형 LE플러스에서 이 옵션 포함하면 2천8백만원이였죠. 낼모레 출신될 신형 뉴 SM5는 대형차에 들어가는 옵션이 포함되어도 바퀴벌레소나타보다 170만원이상 저렴하다고 봅니다. 현기차의 언론플레이에 넘어가지 않았으면 하네요. 구형 뉴SM5에 비해 가격 오른 것은 없어보입니다. ㅡㅡ^

구형은 dvd내비였습니다. 신형은 dvd내비 아니구요. 구형 sm5 대비 오른거 맞습니다. 깡통등급은 그대로이지만 윗등급은 100만원 정도 올랐습니다.<br />

신형이 좋긴하지만 끝물이라도 디자인으로보나 가격으로보나 지금의 임프레션이 낫다고생각합니다.<br />
약간의 독특한 옵션이 빠져있지만(안마, 퍼퓸~,보스) 기본적인 옵션은 최고등급인 LE 익스클루시브에 다 들가있잖아요.<br />
신형 SE+ 살돈이면 임프 최고등급이 더 낫다고 생각됨. 검증된 성능과 구형 할인혜택등~<br />
결론은 옵션끼면 구형대비 가격 많이 올린셈~

대우는 어떨까요 ㅎㅎㅎ<br />
국산차를 자꾸 짜증나게 하면, 바로 일본차로 가면 됩니다. 붕어 낚시도 한두번이지..

홈페이지에서 차 보다가.. 옵션 가격보니 ㅎㄷㄷ 하던데요..<br />
옵션 몇개넣으면 1-2백이 아니라... 4-5백은 들어가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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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쏘나타보다 훨 이쁘던데..<br />
옵션넣고 그 가격이면 조금 더써서 다른차 사겠구나.. 했습니다.

인테리어품질은 참 좋아보이는데...<br />
20년은 뒤로간듯한 파워트레인과 미칠듯이 긴 오버행은 도저히 용납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br />
가격은 yf나 거서거기...<br />
참 국산차 점점 더 싫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