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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눈이먼 넘들때문에.. <br />
<br />
자연의 소중함과 원주민들은 안중에두 없죠.....<br />
<br />
우리나라두..<br />
<br />
자연을 망치는 일은 없어야 하는데..<br />
<br />
현실이 안타깝습니다...ㅠㅠ

다큐를 좋아해서 다 챙겨보고 있습니다. 울컥하신 것은 우리나라에서 살고 계신 구본회님의 정서로는 이해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그들 나름의 삶이 있는것이겠지요. 다큐 좋아하신다면 너무 유명해서 아실것 같지만 혹시 안보셨다면 차마고도를 추천드립니다.

차마고도 또한 보았지요 ^^<br />
그들 나름대로의 삶 또한 있겠지요.. 그래서 가심이 저리더라는..

우리 나라에서 만든 다큐는 이성적이라기 보다는 감성적이라고 할까? 사물을 그대로 보려는 노력보다는 PD의 감정이나 시각이 들어가서 좀 왜곡된 느낌이 드는게 저로서는 단점이라는 생각됩니다. <br />

그 원주민 부모도 자기 자식이 매맞고 아파서 울부짖고 몸부림 치는데 가슴이 왜 안아플까요...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라도 부모맘은 매한가지일텐데... 그래도 그게 아이를 강하게 키워, 정글에서 살아갈수 있는 힘을 준다고 믿기 때문에 그냥 모른척 하는거겠지요. 어제 2부 보니 확실히 아이들 양육 방식이 우리민족이나 서구 방식과는 다르더군요. 그 어린아이들이 벌써부터 정글도를 들고 스스로 일하는 모습이라든지, 부모가 없는 8살짜리 고아소녀가 자기

자동차 타이어용 고무 천톤을 얻기위해 쇠고랑에 묶여 강제 노동을 하고, 만명이 희생된 역사 참 슬픈일입니다.<br />
이번에 지진이 아이티에서 일어났는데 황색피부 원주민들은 과거에 다 사라지고, 아프리카에서 노예로 끌려온 흑인들만 보이네요. 인간에 욕심이란 참... 돈이먼지 <br />
우리도 예전에는 어르신들이 회초리 많이 사용한걸로 아는데요 ^ ^<br />

전 원숭이 구워먹는거 보고 헉 했습니다. 털 태우니까 사람 같은게 갓난아기 먹는것 같아서 놀랬어요.<br />
1부부터 녹화는 해뒀는데 8살짜리 딸아이가 보기엔 아직 이르겠죠?

인터넷에서 상당히 요란스러워서 보았는데, 그렇게까지 큰 감동은 아니더군요. 그냥 다큐멘터리....

돈에 눈이먼 넘들때문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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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소중함과 원주민들은 안중에두 없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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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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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망치는 일은 없어야 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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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안타깝습니다...ㅠㅠ

다큐를 좋아해서 다 챙겨보고 있습니다. 울컥하신 것은 우리나라에서 살고 계신 구본회님의 정서로는 이해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그들 나름의 삶이 있는것이겠지요. 다큐 좋아하신다면 너무 유명해서 아실것 같지만 혹시 안보셨다면 차마고도를 추천드립니다.

차마고도 또한 보았지요 ^^<br />
그들 나름대로의 삶 또한 있겠지요.. 그래서 가심이 저리더라는..

우리 나라에서 만든 다큐는 이성적이라기 보다는 감성적이라고 할까? 사물을 그대로 보려는 노력보다는 PD의 감정이나 시각이 들어가서 좀 왜곡된 느낌이 드는게 저로서는 단점이라는 생각됩니다. <br />

그 원주민 부모도 자기 자식이 매맞고 아파서 울부짖고 몸부림 치는데 가슴이 왜 안아플까요...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라도 부모맘은 매한가지일텐데... 그래도 그게 아이를 강하게 키워, 정글에서 살아갈수 있는 힘을 준다고 믿기 때문에 그냥 모른척 하는거겠지요. 어제 2부 보니 확실히 아이들 양육 방식이 우리민족이나 서구 방식과는 다르더군요. 그 어린아이들이 벌써부터 정글도를 들고 스스로 일하는 모습이라든지, 부모가 없는 8살짜리 고아소녀가 자기

자동차 타이어용 고무 천톤을 얻기위해 쇠고랑에 묶여 강제 노동을 하고, 만명이 희생된 역사 참 슬픈일입니다.<br />
이번에 지진이 아이티에서 일어났는데 황색피부 원주민들은 과거에 다 사라지고, 아프리카에서 노예로 끌려온 흑인들만 보이네요. 인간에 욕심이란 참... 돈이먼지 <br />
우리도 예전에는 어르신들이 회초리 많이 사용한걸로 아는데요 ^ ^<br />

전 원숭이 구워먹는거 보고 헉 했습니다. 털 태우니까 사람 같은게 갓난아기 먹는것 같아서 놀랬어요.<br />
1부부터 녹화는 해뒀는데 8살짜리 딸아이가 보기엔 아직 이르겠죠?

인터넷에서 상당히 요란스러워서 보았는데, 그렇게까지 큰 감동은 아니더군요. 그냥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