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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간기능 보전에 민물장어나 붕어즙이 젤 낫더군요. ㅜ,.ㅠ^

우룡얼쉰...역쉬..<br />
장어나 붕어즙.....이라..<br />
근데 정력에 존 것 같은데요 ㅡㅡ;;<br />
<br />

이렁게 옛선현들이 이르시길...<br />
<br />
'일타이피'라고 했답니돠. ㅜ,.ㅠ^

회가 좋더군요<br />
단란한집에 가셔서 <br />
언니들에게 한 수 배워 오세유~<br />
ㅠ.ㅠ

술말고 다른 접대(?) 방법을 찾아 보세요.<br />
<br />
술 때문에 골 아픈 잉간이......

저도 술에 약한데 어쩔 수 없이 마셔야 한다면 약한 술 즉 백세주나 매실주로 갑니다.<br />
그리고 안 취한척 하는게 아니고 기분좋게 취한 척 합니다.

비알콜성 지방간 원인 대다수가 비만입니다.<br />
몸무게를 줄이시고 운동을 하심이.

기냥..<br />
<br />
마시믄 됩니다...ㅋㅋㅋㅋ

좀 먹어주다가 입원한번 하세요 ;;; 뺑끼 말고는 답이 없을것 같습니다.<br />
근본적으로는 체중조절이겠죠.

저도 술을 잘 못하고 간도 좋지 않습니다. 원래술을 잘 못하니까. 그런데 업무상 술을 먹어야할때가 꽤 있는편입니다. 간단하게 반주정도야.. 뭐.. 그냥 먹다가 대리하면 되니까. 괜찮은데. 요즘은... 1차에서 그냥 좀 마셔주다가...2차엔.. 술을 좀 깬다는 핑계로.. 단란한데가버립니다. 물론 그이후에 접대는 대충 아가씨들이 더 잘하니까.. 뭐... 얼릉 둥땅 넘어가야죠... 전 술 잘먹는사람이 부러울때가 많습니다...

음주전 우유<br />
<br />
음주중 우유<br />
<br />
음주후 우유 <br />
<br />
이렇게 하세여 ㅡㅡㅋ<br />
<br />
ps.. 이렇게 하시면.. 위에도 좋구여.. 난중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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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서 술해독의 기본은 발한+소변입니다. 해석하면 땀을 잘 흘리고 소변을 잘보게하라가 술해독 치료의 기본이죠. 일단은 음주를 하실때 안주를 적게 드십시요. 대부분 속을 보호하신다고 안주를 든든히 드시는 경향이 있는데 그렇게 되면 술보다 안주가 더 간에 부담이 되는데, 보통 음주시간은 저녁타임, 음주후 보통은 다 집에 들어가서 쓰러져자는 경우가 태반이죠. 그렇게 되면 속의 그득한 안주가 소화가 안되고, 간에 부담이 되게 됩니다. 그러니 차라리

오늘 술을 먹으면 내일 죽는다고 생각하세요.

음주전 음주를 하세요. 간에서 분비되는 알콜 분해효소는 알콜이 몸 속에 들어온 후 2시간부터인가 (기억이 확실치는 않습니다) 가장 왕성하게 분비된다고 합니다.<br />
그러니 본격 음주 1-2시간 전에 살짝 한잔 마셔주면 덜 취한다고 하네요.<br />
무론 음주 전후로 간장약도 먹어주면 간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겠죠.

술도 자기가 먹고 싶으면 먹고 먹기 싫으면 안 먹으면 되는데 그 것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드르븐<br />
세상 ㅠ.ㅠ

으흐흑..<br />
술..이거 꼭 먹으면서 접대를 해야 하는지..<br />
ㅠㅠ

한의원 가셔서 공진단을 드세요.

저의 경우 간기능 보전에 민물장어나 붕어즙이 젤 낫더군요. ㅜ,.ㅠ^

우룡얼쉰...역쉬..<br />
장어나 붕어즙.....이라..<br />
근데 정력에 존 것 같은데요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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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렁게 옛선현들이 이르시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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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이피'라고 했답니돠. ㅜ,.ㅠ^

회가 좋더군요<br />
단란한집에 가셔서 <br />
언니들에게 한 수 배워 오세유~<br />
ㅠ.ㅠ

술말고 다른 접대(?) 방법을 찾아 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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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때문에 골 아픈 잉간이......

저도 술에 약한데 어쩔 수 없이 마셔야 한다면 약한 술 즉 백세주나 매실주로 갑니다.<br />
그리고 안 취한척 하는게 아니고 기분좋게 취한 척 합니다.

비알콜성 지방간 원인 대다수가 비만입니다.<br />
몸무게를 줄이시고 운동을 하심이.

기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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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믄 됩니다...ㅋㅋㅋㅋ

좀 먹어주다가 입원한번 하세요 ;;; 뺑끼 말고는 답이 없을것 같습니다.<br />
근본적으로는 체중조절이겠죠.

저도 술을 잘 못하고 간도 좋지 않습니다. 원래술을 잘 못하니까. 그런데 업무상 술을 먹어야할때가 꽤 있는편입니다. 간단하게 반주정도야.. 뭐.. 그냥 먹다가 대리하면 되니까. 괜찮은데. 요즘은... 1차에서 그냥 좀 마셔주다가...2차엔.. 술을 좀 깬다는 핑계로.. 단란한데가버립니다. 물론 그이후에 접대는 대충 아가씨들이 더 잘하니까.. 뭐... 얼릉 둥땅 넘어가야죠... 전 술 잘먹는사람이 부러울때가 많습니다...

음주전 우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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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중 우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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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후 우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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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세여 ㅡㅡ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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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렇게 하시면.. 위에도 좋구여.. 난중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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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서 술해독의 기본은 발한+소변입니다. 해석하면 땀을 잘 흘리고 소변을 잘보게하라가 술해독 치료의 기본이죠. 일단은 음주를 하실때 안주를 적게 드십시요. 대부분 속을 보호하신다고 안주를 든든히 드시는 경향이 있는데 그렇게 되면 술보다 안주가 더 간에 부담이 되는데, 보통 음주시간은 저녁타임, 음주후 보통은 다 집에 들어가서 쓰러져자는 경우가 태반이죠. 그렇게 되면 속의 그득한 안주가 소화가 안되고, 간에 부담이 되게 됩니다. 그러니 차라리

오늘 술을 먹으면 내일 죽는다고 생각하세요.

음주전 음주를 하세요. 간에서 분비되는 알콜 분해효소는 알콜이 몸 속에 들어온 후 2시간부터인가 (기억이 확실치는 않습니다) 가장 왕성하게 분비된다고 합니다.<br />
그러니 본격 음주 1-2시간 전에 살짝 한잔 마셔주면 덜 취한다고 하네요.<br />
무론 음주 전후로 간장약도 먹어주면 간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겠죠.

술도 자기가 먹고 싶으면 먹고 먹기 싫으면 안 먹으면 되는데 그 것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드르븐<br />
세상 ㅠ.ㅠ

으흐흑..<br />
술..이거 꼭 먹으면서 접대를 해야 하는지..<br />
ㅠㅠ

한의원 가셔서 공진단을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