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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역사학자 이언 커쇼가 지은 히틀러 1.2
한번 읽어볼만한 책이네요
그런데 분량이 어마 어마하네요 두권다 합하면 2200여쪽이나 되니..
요즘 이와 비슷한 현상이 지금 이곳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듯한 착각..
결코 멀리 떨어진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닌, 지난 시대의 이야기가 아닌
오늘 이곳의 이야기처럼 느껴집니다
출간되자 말자 바로 고전의 반열에 올랐을 정도로 명저라서
각 신문에서 다투어 서평을 실었군요
경향신문의 서평은
http://media.daum.net/culture/book/view.html?cateid=1022&newsid=20100108173222143&p=khan
서울경제의 서평
히틀러는 혼돈의 시대가 만들어낸 "괴물"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view.html?cateid=1026&newsid=20100108164718635&p=seouleconomy
평소 혐오하는 누드일보지만 이책의 서평에서는 마지막 부분이 많은 공감을 주어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1&aid=000202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