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들이 한 전 총리 시나리오를 실행하면서 국세청 안원구 국장과 도곡동 땅 이야기는 완전히 묻혀 버렸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카드의 목적을 달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쥐새끼는 세상을 그렇게 살아왔죠

공성진 사건도 묻혔습니다.

현재 입을 닫고 시나리오를 정교화 하고 있다는게 무서운거죠.<br />
<br />
그러나 노무현 학습효과로 예전처럼 당하진 않을 것입니다.

곽영욱 이란자가 비자금으로 조성한 37억원을 직원들 명의의 차명계좌로 대한통운의 자사정보를 이용해 <br />
주식에 투자해 4배의 시세차익을 얻고 검찰이 이를 포착해 수사하던중에 이를 덮어주는 조건으로 한전총리를 위에서 말씀들 하신 현정권의 비리를 덮고자 곽영욱의 약점을 이용해 억지춘향을 만든것으로 보이는데 급조하다보니 씨나리오가 하도 엉성해서 분노를 넘어 그저 헛웃음만 나옵니다 국민수준을 뭘로보고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쓰레기

이, 나쁜놈들~

노무현 학습효과도.. 주위 가칭 한나라빠?인 분들도 다 아시더군요...<br />
<br />
이넘의 정권도 한번 먹혔지 두번 먹히리라 보면 큰 오산일겁니다..<br />
지금의 국민의 의식이 60~80년대 같지 않다는걸 모르는지.. 다만 국개가 더 판을 칠뿐

저들이 한 전 총리 시나리오를 실행하면서 국세청 안원구 국장과 도곡동 땅 이야기는 완전히 묻혀 버렸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카드의 목적을 달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쥐새끼는 세상을 그렇게 살아왔죠

공성진 사건도 묻혔습니다.

현재 입을 닫고 시나리오를 정교화 하고 있다는게 무서운거죠.<br />
<br />
그러나 노무현 학습효과로 예전처럼 당하진 않을 것입니다.

곽영욱 이란자가 비자금으로 조성한 37억원을 직원들 명의의 차명계좌로 대한통운의 자사정보를 이용해 <br />
주식에 투자해 4배의 시세차익을 얻고 검찰이 이를 포착해 수사하던중에 이를 덮어주는 조건으로 한전총리를 위에서 말씀들 하신 현정권의 비리를 덮고자 곽영욱의 약점을 이용해 억지춘향을 만든것으로 보이는데 급조하다보니 씨나리오가 하도 엉성해서 분노를 넘어 그저 헛웃음만 나옵니다 국민수준을 뭘로보고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쓰레기

이, 나쁜놈들~

노무현 학습효과도.. 주위 가칭 한나라빠?인 분들도 다 아시더군요...<br />
<br />
이넘의 정권도 한번 먹혔지 두번 먹히리라 보면 큰 오산일겁니다..<br />
지금의 국민의 의식이 60~80년대 같지 않다는걸 모르는지.. 다만 국개가 더 판을 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