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세후금액을 월급으로 책정하여 임금을 받던시절이 있었는데 세금및 각종 보험료는 얼마가 되었건 무조건 회사에서 납부했습니다.(국민연금의 경우 본인부담금도 회사에서 대신 납부해줬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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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연말정산 환급금(또는 추가세금)도 회사몫이었지요... 그렇다보니 갖가지 증빙서류들 악착같이 챙겨서 제출하려는 맘이안생기더군요....
한때 세후금액을 월급으로 책정하여 임금을 받던시절이 있었는데 세금및 각종 보험료는 얼마가 되었건 무조건 회사에서 납부했습니다.(국민연금의 경우 본인부담금도 회사에서 대신 납부해줬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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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연말정산 환급금(또는 추가세금)도 회사몫이었지요... 그렇다보니 갖가지 증빙서류들 악착같이 챙겨서 제출하려는 맘이안생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