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코드 2단 랙을 구했습니다.
코드 블루와 QBD76 과 멋지게 세팅이 되었습니다.
소리는 둘째로 치고라도 디자인이 너무 멋집니다.
Blu와 QBD76 의 듀얼 연결을 킴버 D60 2개로 하고 남는 킴버 V-21 동축선은
워드클럭용으로 연결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권장하는 최적의 세팅이라고 하니 흐믓합니다만..소리는 과연 좋아졌을까요? 귀찮은 관계로 비교테스트를 하지 않았습니다.
메인 파워앰프였던 아큐페이즈 P-1000 을 내보내고 기존의 파라사운드 A-21을 사용 중입니다.
프로토타입의 Waltz 프리와 세팅해서 듣고 있습니다. 제작 중인 제 Special Waltz는 5월 10일까지 최종튜닝이 완료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퍼 엣지가 대체품으로 밝혀진 제 와트퍼피 5.1 입니다..흑..나쁜 넘..
오리지널 엣지는 구하는 중인데 쉽게 구해지질 않네요. 정보있으신 분은 꼭 리플로라도 부탁드립니다.
양쪽의 밸런스를 위해서 가능한 좌우대칭으로 세팅을 했습니다.
늘어가는 음원에 흐믓하지만 항상 백업이 따라가야하기 때문에 하드디스크 관리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현재 2TB 짜리 하드를 12개 운용 중이고 이번에 고음질음원만 따로 백업을 하기 위해
4TB짜리 외장하드를 구매했습니다.
하드는 긴 워런티가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서 AS 3년짜리 USB 3.0 완제품 외장하드를 구매했습니다. 아직은 4TB 하드가 저렴한게 안나와서 완제품 외장하드가 더 저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