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깐다고 하나요...? 저는 아주 특별한경우...이를테면 저에게 먼저 무례하게 한다거나 한 경우가 아니면 거의 남의 댓글에 언급을 안합니다..
세상 살이에 답이 하나인 것도 아니고..아무리 정보의 바다가 넘친다지만..그럼으로인해 본인의 정보가 차선으로 밀렸을수도 있구요...
그렇지만...내가 아는 한도내에서 나름 도움이 되려고 댓글을 달았는데...속칭 까임을 당하는 경우....속된말로 기분이 좀 드럽네요....
그렇다고 같이 섞이기도 싫고 해서 스킵은 합니다만....참...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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