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용기에 별다른게 없어 보이네요.<br />
픽쳐레일이란걸 천청에 드릴을 이용해 박은 후 천정와이어 후크를 이용해 액자를 걸면 됩니다.<br />
액자위치도 이동할 수 있고 여러모로 쓸모 있어요.<br />
<br />
레일도 매립형이 있고 오픈형이 있습니다. 잘 찾아 보시면 입맛에 맞는걸 구하실 수 있을겁니다.<br />
드릴로 구멍뚫고 하는거 별로 어렵지 않게 했네요.
3M에서 나온 양면테이프도 있는데 접착력이 1제곱센티미터당 1키로그람입니다. 1센티미터길이로 4개정도로 잘라서 액자 뒷면 네 곳에 붙이면 무게가 분산되서 벽지 들뜨는 현상도 줄어들고 단단하게 붙을거라 생각됩니다. <br />
가격이 좀 비싸긴 한테 저희회사에서 설비 단자대 작업할때 구명 내기가 여의치 않을때 사용하는 방법인데 나사못으로 고정하는 것 보다 훠~~~ㄹ 씬 강하게 붙어 있습니다. 잘 떨어지지도 않구요..<br />
한번 알아보세요
아 사용기에 별다른게 없어 보이네요.<br />
픽쳐레일이란걸 천청에 드릴을 이용해 박은 후 천정와이어 후크를 이용해 액자를 걸면 됩니다.<br />
액자위치도 이동할 수 있고 여러모로 쓸모 있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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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도 매립형이 있고 오픈형이 있습니다. 잘 찾아 보시면 입맛에 맞는걸 구하실 수 있을겁니다.<br />
드릴로 구멍뚫고 하는거 별로 어렵지 않게 했네요.
3M에서 나온 양면테이프도 있는데 접착력이 1제곱센티미터당 1키로그람입니다. 1센티미터길이로 4개정도로 잘라서 액자 뒷면 네 곳에 붙이면 무게가 분산되서 벽지 들뜨는 현상도 줄어들고 단단하게 붙을거라 생각됩니다. <br />
가격이 좀 비싸긴 한테 저희회사에서 설비 단자대 작업할때 구명 내기가 여의치 않을때 사용하는 방법인데 나사못으로 고정하는 것 보다 훠~~~ㄹ 씬 강하게 붙어 있습니다. 잘 떨어지지도 않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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