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받은 노트북은 HP EliteBook 8530p, 쓰던건 Dell Latitude d810.
이 노트북 CMOS 부트 암호 건다고 40분 헤맸습니다. OTL
속도도 그럭저럭 괜찮고, 안정성도 딱히 나빠보이지는 않습니다만...
HP 노트북 특유의 싼마이한 분위기는 어떻게 안되네요.
Dell 레티튜드의 투박하고, 무한 무식함이 풍기는 신뢰감에 비해서,
HP 노트북은 겉멋만 요란한 것이 맞며느리감은 아닌 인상이네요.
투박하고 튼튼한 Dell 이 벌써 그리워 지고 있어요.
반납하고 쓰던거 계속 쓰겠다고 할까 싶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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