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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말에 와이프랑 먹고.... 둘다 식중독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br />
<br />
전 저녁에 바로 와이프는 다음날부터... 이틀 정도.... 하고 나니 알겠더군요.... 약간 상한것 같은데....<br />
<br />
먹고나서 탈 난것이죠...

BBQ는 너무 비싸서 안먹어요. ㄷㄷㄷ

동네에 한마리 7천냥에서 사다먹습니다.<br />
<br />
부부두분이서 하시는데 배달도 없이 항상 친절하고 열심히 일하시더라구요.<br />
<br />
맛도 나쁘지 않습니다. ㅎㅎ

저희 집은 닭 두마리 사다가 집에서 튀겨 먹어요<br />
소스도 만들고..아내가 번거롭지만 사먹는 것보다 아이들이 더 좋아해요

저도 걍 직화구이로 닭 궈먹습니다. 허브 좀 뿌려서 간해서 먹음 맛나요.

비빅휴~ <br />
<br />
난 &#51022;어서 못멍는데... ㅜ,.ㅠ^

불을 쎄게하면 타고 약한 불에 기름에 튀겨야하는데 눅눅한 건 덜 튀겨져서 그렇습니다............ㅎ

비비큐 치킨가격 올려 놓은 주범들이죠...비비큐가 성장하기전까진 치킨가격이 참 착했는데..<br />
올리브유 어쩌고 할때부터 알아봤습니다.. 저도 제일 맛없는 치킨이 비비큐더군요..<br />
<br />
기름떡칠...살은 퍼석퍼석..

양념치킨은 페리카나가 젤 맛나던데요~~~~ 오랫만에 시켜먹었더니 더 맛있더란....^^

이젠 특정 날만 먹을 수 있는 치킨이 되엇습니다...<br />
모가 그리 비싼지...비비큐 뿐만 아니죠~

그리고 BBQ는 워낙 악덕프랜차이즈 운영으로 유명하잖아요?...지금은 많이 개선되었나는 몰라도....예전에 방송에서 보고 정나미 떨어져서 그 이후로는 안먹고 있습니다....

크래이지덕 훈제오리 추천합니다

애가 다음날 시험 이어서 비비큐 사 먹였는데 설사 해서 시험 망친 적 있읍니다.<br />

두마리치킨 추천요.

BBQ 여지것 나온 후라이드 중에선 최고,

BBQ의 양념은 최악 입니다.<br />
<br />
단 후라이드를 드셔야 아<br />
이래서 비비큐구나 하고 아시게 될겁니다.

비비큐도 매장마다 실력 차가 엄청 나서 시켜 먹는데 마다 차이가 있으니 이점도 감안 하셔야 합니다. <br />
<br />
- 나름 비비큐 매니아...

예전에 구파발 살 때 bbq는 참 맛나게 튀겨서 배달 왔었는데 <br />
지금 사는 송파는 이거 맛이 영 아닙니다 며칠전에도 시켰는데 맛도 맛이지만 양도 한마리라고 하기엔 너무 적었습니다 다 먹고서 무심코 발라 낸 뼈들을 보게 됐는데... 이론 젠장... 다리가 짝짝이 입니다 한쪽은 정상이고 다른 한쪽은 병아리 꺼...그렇게 비양심적으로 팔려면 가격이나 내리던지....다시는 안먹을 겁니다.

울동네는 교촌이 흐물하면서 느끼해고 비비큐는 가격이 비싸서 못먹고 잔차 타고 나가서 싸고 맛있는 부어치킨 사다 먹습니다.

요즘 7천오백원짜리 부어치킨이 아주 맛있습니다....<br />
비비큐는, 매장마다 조리방식이 제각각이어서 점마다 맛이 틀립니다......어느점은,오래된 기름에, 잘안팔려서 오래된 닭고기쓰고, 어느점은 규정 꼭꼭 지키고........악덕프랜차이즈는 지금도 여전합니다....봉사품 강매도 여전하구요....

여러가지 다 먹어봤지만 후라이드 중에서 최고는 치킨매니아더군요.<br />

전 연말에 와이프랑 먹고.... 둘다 식중독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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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녁에 바로 와이프는 다음날부터... 이틀 정도.... 하고 나니 알겠더군요.... 약간 상한것 같은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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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나서 탈 난것이죠...

BBQ는 너무 비싸서 안먹어요. ㄷㄷㄷ

동네에 한마리 7천냥에서 사다먹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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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두분이서 하시는데 배달도 없이 항상 친절하고 열심히 일하시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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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나쁘지 않습니다. ㅎㅎ

저희 집은 닭 두마리 사다가 집에서 튀겨 먹어요<br />
소스도 만들고..아내가 번거롭지만 사먹는 것보다 아이들이 더 좋아해요

저도 걍 직화구이로 닭 궈먹습니다. 허브 좀 뿌려서 간해서 먹음 맛나요.

비빅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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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51022;어서 못멍는데... ㅜ,.ㅠ^

불을 쎄게하면 타고 약한 불에 기름에 튀겨야하는데 눅눅한 건 덜 튀겨져서 그렇습니다............ㅎ

비비큐 치킨가격 올려 놓은 주범들이죠...비비큐가 성장하기전까진 치킨가격이 참 착했는데..<br />
올리브유 어쩌고 할때부터 알아봤습니다.. 저도 제일 맛없는 치킨이 비비큐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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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떡칠...살은 퍼석퍼석..

양념치킨은 페리카나가 젤 맛나던데요~~~~ 오랫만에 시켜먹었더니 더 맛있더란....^^

이젠 특정 날만 먹을 수 있는 치킨이 되엇습니다...<br />
모가 그리 비싼지...비비큐 뿐만 아니죠~

그리고 BBQ는 워낙 악덕프랜차이즈 운영으로 유명하잖아요?...지금은 많이 개선되었나는 몰라도....예전에 방송에서 보고 정나미 떨어져서 그 이후로는 안먹고 있습니다....

크래이지덕 훈제오리 추천합니다

애가 다음날 시험 이어서 비비큐 사 먹였는데 설사 해서 시험 망친 적 있읍니다.<br />

두마리치킨 추천요.

BBQ 여지것 나온 후라이드 중에선 최고,

BBQ의 양념은 최악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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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후라이드를 드셔야 아<br />
이래서 비비큐구나 하고 아시게 될겁니다.

비비큐도 매장마다 실력 차가 엄청 나서 시켜 먹는데 마다 차이가 있으니 이점도 감안 하셔야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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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 비비큐 매니아...

예전에 구파발 살 때 bbq는 참 맛나게 튀겨서 배달 왔었는데 <br />
지금 사는 송파는 이거 맛이 영 아닙니다 며칠전에도 시켰는데 맛도 맛이지만 양도 한마리라고 하기엔 너무 적었습니다 다 먹고서 무심코 발라 낸 뼈들을 보게 됐는데... 이론 젠장... 다리가 짝짝이 입니다 한쪽은 정상이고 다른 한쪽은 병아리 꺼...그렇게 비양심적으로 팔려면 가격이나 내리던지....다시는 안먹을 겁니다.

울동네는 교촌이 흐물하면서 느끼해고 비비큐는 가격이 비싸서 못먹고 잔차 타고 나가서 싸고 맛있는 부어치킨 사다 먹습니다.

요즘 7천오백원짜리 부어치킨이 아주 맛있습니다....<br />
비비큐는, 매장마다 조리방식이 제각각이어서 점마다 맛이 틀립니다......어느점은,오래된 기름에, 잘안팔려서 오래된 닭고기쓰고, 어느점은 규정 꼭꼭 지키고........악덕프랜차이즈는 지금도 여전합니다....봉사품 강매도 여전하구요....

여러가지 다 먹어봤지만 후라이드 중에서 최고는 치킨매니아더군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