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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엄청 마시고 싶은데..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1-14 15:39:55
추천수 0
조회수   740

제목

술이 엄청 마시고 싶은데..

글쓴이

최용섭 [가입일자 : ]
내용
같이 마셔 줄 사람이 없네요

^^;

헛 살았나 봅니다.

소주 한잔 했으면 딱 좋겠는데

혼자 먹자니... 너무 처량하고

그러네요

어휴... 보쌈에 소주 한잔이 절실한데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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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isiter@paran.com 2010-01-14 16:08:20
답글

뱃살은 언제 줄일껴?<br />
<br />
어여 한! 리버......ㅡ,.ㅜ^

문경석 2010-01-14 16:12:49
답글

어떻게 가까운데라면 한잔 같이 기울여 드리고싶지만.....<br />
저도 혼자서가끔미친척하고 단골 소주집갑니다...<br />
주변에 테이블에서 다들웅성거린다는 ㅋㅋㅋ<br />
첨엔어색했는데 계속하시다보면 주인장님께서 대화도 해주시고 가끔손님없으면<br />
대작도 해주신다는....<br />
단골술집을만드세요 ㅎㅎㅎ

windouz@korea.com 2010-01-14 16:18:35
답글

어르신 한강 꽝꽝 얼어서<br />
빙판입니다! <br />
<br />
경석님... 그러고 보니 마땅한 단골도 없네요<br />
헛 살았나 봅니다 ㅎㅎ

ktvisiter@paran.com 2010-01-14 16:21:04
답글

잉가나....그러니깐 날 따땃할 때 들어가라구 했잖여.....ㅡ,.ㅜ^

이재진 2010-01-14 16:23:14
답글

저도 친구들이 거의 다 서울에 있어서 술 먹을라면 마누라 정도입니다. 술 먹자고 늘 조르고 마시고 친구들은 없습니다. <br />
몇 년전에는 술 많이 먹고 싶을때는 아무데나 들어가서 혼자 마셨는데, 요즘엔 술 한병 사들고 집에서 안주를 만들거나 안주거리를 하나 사와서 먹습니다.

windouz@korea.com 2010-01-14 16:24:30
답글

재진님께서는 그래도 와이프라도 계시니 부럽사옵니다 흑<br />
을쉰~<br />
날 따뜻할땐 물이 너무 차가워서요 <br />
==3=33

ktvisiter@paran.com 2010-01-14 16:45:36
답글

잉가나....그럼 내가 에어메리 하나 보내줄테니깐 그거 입구 들어가든가 아님 베네루 봉다리 뒤집어 쓰고 들어가셔....ㅡ,.ㅜ^

정영회 2010-01-14 16:52:54
답글

소문날려면 청계천으로..............가야합니다.

김장규 2010-01-14 17:28:59
답글

새벽3시에 안양에서는 언제나 항상 콜입니다 ㅠ,.ㅠ

조우룡 2010-01-14 17:31:18
답글

그런때마다 거울을 앞에 놓구서 <br />
<br />
주거니 받거니 마시는 한 잉간을 알고 있습니다. ㅜ,.ㅠ^

windouz@korea.com 2010-01-14 17:38:06
답글

새벽 세시엔 제가 일어나지를 못합니다 흑

mikegkim@dreamwiz.com 2010-01-14 17:56:10
답글

오라니깐 ㅡ_ㅡa

ktvisiter@paran.com 2010-01-14 16:08:20
답글

뱃살은 언제 줄일껴?<br />
<br />
어여 한! 리버......ㅡ,.ㅜ^

문경석 2010-01-14 16:12:49
답글

어떻게 가까운데라면 한잔 같이 기울여 드리고싶지만.....<br />
저도 혼자서가끔미친척하고 단골 소주집갑니다...<br />
주변에 테이블에서 다들웅성거린다는 ㅋㅋㅋ<br />
첨엔어색했는데 계속하시다보면 주인장님께서 대화도 해주시고 가끔손님없으면<br />
대작도 해주신다는....<br />
단골술집을만드세요 ㅎㅎㅎ

windouz@korea.com 2010-01-14 16:18:35
답글

어르신 한강 꽝꽝 얼어서<br />
빙판입니다! <br />
<br />
경석님... 그러고 보니 마땅한 단골도 없네요<br />
헛 살았나 봅니다 ㅎㅎ

ktvisiter@paran.com 2010-01-14 16:21:04
답글

잉가나....그러니깐 날 따땃할 때 들어가라구 했잖여.....ㅡ,.ㅜ^

이재진 2010-01-14 16:23:14
답글

저도 친구들이 거의 다 서울에 있어서 술 먹을라면 마누라 정도입니다. 술 먹자고 늘 조르고 마시고 친구들은 없습니다. <br />
몇 년전에는 술 많이 먹고 싶을때는 아무데나 들어가서 혼자 마셨는데, 요즘엔 술 한병 사들고 집에서 안주를 만들거나 안주거리를 하나 사와서 먹습니다.

windouz@korea.com 2010-01-14 16:24:30
답글

재진님께서는 그래도 와이프라도 계시니 부럽사옵니다 흑<br />
을쉰~<br />
날 따뜻할땐 물이 너무 차가워서요 <br />
==3=33

ktvisiter@paran.com 2010-01-14 16:45:36
답글

잉가나....그럼 내가 에어메리 하나 보내줄테니깐 그거 입구 들어가든가 아님 베네루 봉다리 뒤집어 쓰고 들어가셔....ㅡ,.ㅜ^

정영회 2010-01-14 16:52:54
답글

소문날려면 청계천으로..............가야합니다.

김장규 2010-01-14 17:28:59
답글

새벽3시에 안양에서는 언제나 항상 콜입니다 ㅠ,.ㅠ

조우룡 2010-01-14 17:31:18
답글

그런때마다 거울을 앞에 놓구서 <br />
<br />
주거니 받거니 마시는 한 잉간을 알고 있습니다. ㅜ,.ㅠ^

windouz@korea.com 2010-01-14 17:38:06
답글

새벽 세시엔 제가 일어나지를 못합니다 흑

mikegkim@dreamwiz.com 2010-01-14 17:56:10
답글

오라니깐 ㅡ_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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