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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빈익빈 부익부가 심화되는 거 같습니다.<br />
일단 안정된 직장 있거나 돈이 있거나 하면 불경기가 더 좋은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br />
우리나라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은 펀더멘탈이라고 생각하는데 세계 영향을 받는 나라인지라...<br />
점점 늘어나는 실업율과 부도율, 투자율 등을 볼 때 당분간 어렵지 &#51066;을까 합니다.<br />
<br />
개인적으로 부동산 주식은 아니라고 보고 투자금이 있다면 중국에 투자

저도 급여 엄청 줄었는데... ㅠㅠ.. 소비는 예전 수준으로 복귀 했습니다.<br />
줄이고 사는 것도 오래가지 못하고 다시 사게 되는군요..

일거리가 없어 야근이 줄고 그에따라 실급여도 줄었습니다.

경기가 풀려서 그렇분도 있겠지만..<br />
그보다는 더러운 세상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자는 자포자기형 소비가 늘어나지 않았나 생각<br />

일부 회사에서 주는 연말 성과금/휴가 보상비를 받은 것에 대한 소비심리 증가가 요인이 아닐런지...<br />
<br />
그리고, 제 주위에 경기가 3/4분기에 좀 좋아지면서 짭짭한 수입(주식)을 올리신분들이 몇분<br />
계시는데 차 바꾸시더란....

점점 빈익빈 부익부가 심화되는 거 같습니다.<br />
일단 안정된 직장 있거나 돈이 있거나 하면 불경기가 더 좋은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br />
우리나라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은 펀더멘탈이라고 생각하는데 세계 영향을 받는 나라인지라...<br />
점점 늘어나는 실업율과 부도율, 투자율 등을 볼 때 당분간 어렵지 &#51066;을까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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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부동산 주식은 아니라고 보고 투자금이 있다면 중국에 투자

저도 급여 엄청 줄었는데... ㅠㅠ.. 소비는 예전 수준으로 복귀 했습니다.<br />
줄이고 사는 것도 오래가지 못하고 다시 사게 되는군요..

일거리가 없어 야근이 줄고 그에따라 실급여도 줄었습니다.

경기가 풀려서 그렇분도 있겠지만..<br />
그보다는 더러운 세상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자는 자포자기형 소비가 늘어나지 않았나 생각<br />

일부 회사에서 주는 연말 성과금/휴가 보상비를 받은 것에 대한 소비심리 증가가 요인이 아닐런지...<br />
<br />
그리고, 제 주위에 경기가 3/4분기에 좀 좋아지면서 짭짭한 수입(주식)을 올리신분들이 몇분<br />
계시는데 차 바꾸시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