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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블럭인 JOB300과 거의 같은 Stellavox PW1 사용해본적 있습니다. 골드문트의 파워앰프에 쓰이는 JOB3 모듈이 쓰이지요. 내부를 보면 엄청 간단한 회로 같은데 음질은 좋으니 마크나 크렐 같은 거함이 왜 필요한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제품입니다. 저역의 한방은 기대하기 어렵지만 응답속도가 빨라 기분 좋은 저음을 들을 수 있고 의외로 구동력도 좋습니다. 고역은 깊은 산의 맑은 물이나 가을 바람을 연상하게 하는 아주 섬

자새한 설명 너무 고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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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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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는곳이 서울만 같아도 청음후 결정해도 될텐데 이럴때는 지방이라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TT

이전에 사용한 파워이군요. 성향은 속도감이 스피디하고 구동력이 탁월하며 화사하고 맑습니다. 울리기 어려웠던 ATC20sl을 쉽게 울려주었습니다. 다만 금액대비 모양새를 생각하면 약간 스트레스가 쌓이실 겁니다. 그리고 환금성도 좀 그렇고요. 하지만 성능은 정말 뛰어 납니다.

바꿈질 병이 언제 도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환급성이 그렇다니, 윽~~~ 갈등이구먼요,

그냥 안보이게 스피커 뒤에 놓고 쓰면 좋을겁니다. 소리는 빠르고 투명하고 치밀함이 느꼈졌던것 같습니다. 그 뼈대가 어디 안가더군요. ^^

마음 같아서는 마크383 또는 mbl7008 인티엠프를 들이고 싶지만 예산이 오버되어 무리가 따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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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300만원 이하에서 생각하고 있는데...,아래의 조합이 생각이 나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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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니 양스120프리(신품)+묵911 모노모노(구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가격대 성능비가 최고일것 같습니다) <br />
스와니 양스120프리(신품)+job500(중고 구입) <br />
bat300x(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