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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증상] 이런 증상을 뭐라고 하는지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1-14 13:01:59
추천수 0
조회수   1,397

제목

[신체증상] 이런 증상을 뭐라고 하는지요?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
내용
전 양치질(좀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칫솔질...)을 하면 꼭 쉬야가 매렵습니다.....ㅠ,.ㅜ^



초로(?)증상인가여?



혹시, 저랑 증세가 같으신 분들....계실랑가요?......











피에수 : 기럭지가 짤바서 그런거다, 갈때가 되서 그런거다, 꼭지고장이다...등등



수제비 냄비바닥에 눌어붙은거 긁는 소리들은 사양합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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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2010-01-14 13:04:30
답글

음식쓰레기 버리다가~ 봉지 터지는 소리네요.. ㅜㅡ

이종민 2010-01-14 13:06:19
답글

조건반사 현상입니다^^

이길종 2010-01-14 13:06:54
답글

음... 느끼시는군요...

손영민 2010-01-14 13:08:11
답글

칫솔로 혀를 애무를 해서 그렇습니다.<br />
그래도 바지에 바로 안싸서 다행이십니다요 ^^

이규호 2010-01-14 13:09:08
답글

저는 손에 물이닿으면 쉬야가 마렵습니다... 그럼 저는 손에 성감대가 있는걸까요?

limst59@yahoo.co.kr 2010-01-14 13:12:50
답글

을신~ 플라시보 효과?입니다.<br />
소시적에 어머님께서 소변을 가리기전 소변을 누일때 어른들께서 쉬이~ 하는 소리가 뇌에 각인이 <br />
되어있어서 유사한 소리를 들어면 소리가 뇌로전달되어 소변을 보라는 명령을 내리기 때문에?<br />
그런것 같으니 극히 정상이라 사료되옵니다.

이재석 2010-01-14 13:13:40
답글

초로증상은 아닐꺼에요.. 제나이 아직 30대... 20대때도 그랬는뎁<br />
아.. 정말 저도 궁금합니다. <br />
설마 제 입속에도 성감대? ^-^;;;

newcj69@naver.com 2010-01-14 13:15:08
답글

저요..<br />

장순기 2010-01-14 13:18:20
답글

칫솔은 그녀가 아닙니다...

ktvisiter@paran.com 2010-01-14 13:19:31
답글

철준님 이랑 성택님 빼놓군 죄다......ㅠ,.ㅠ^

이경태 2010-01-14 13:24:11
답글

양치질을 하지 마세요.. 을쉰~~~~~~~~~~~~~

김진우 2010-01-14 13:24:21
답글

이제 자랄려고 그럽니다.<br />
제가 이년전에 그렇더라구요.^^

임석영 2010-01-14 13:24:46
답글

댓글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다들 센스장이시군요 ㅋㅋㅋㅋ

편문종 2010-01-14 13:29:51
답글

높은곳에 올라가면 좀 그렇던데...<br />
<br />
이건 무신 현상인가요?<br />
<br />

moondrop@empal.com 2010-01-14 13:29:56
답글

응가가 마려우면 이상하잖아요.. ㄷㄷㄷ

diashop@naver.com 2010-01-14 13:35:00
답글

늦게나마 성정체성을 되찾으신거 축하드립니다~~ =3=3=3

diashop@naver.com 2010-01-14 13:37:32
답글

아, 이래서 그걸 달라고 하신거네요.. ㅠ.ㅠ<br />
<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4&mode=view&num=448708&page=0&view=t&qtype=&qtext=&part=board

mrbung@gmail.com 2010-01-14 13:40:42
답글

으르신과 좀 다르지만 저는 집에 올때까정 아무렇지 않다가<br />
집 엘리베이터만 타면 다리가 꼬일정도로 매려워요. ㅜ_ㅜ<br />
이건 또 왜 이럴까요. ㅜ_ㅜ

유재석 2010-01-14 13:43:07
답글

엘리베이터 언냐를 상상하는군요.. ㅡㅡ;;

박종률 2010-01-14 13:45:02
답글

양치전에 소변보시고 양치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br />

mrbung@gmail.com 2010-01-14 13:45:19
답글

메뚜기&#54973;아 덧글만 옴쓰면 '정상인갑네' 하고 끝낼라고 했는데 힝...

mrbung@gmail.com 2010-01-14 13:45:54
답글

아참.. 으르신.. 그럼 하루에 양치질은 몇번하시나요? -.-?

김일웅 2010-01-14 13:50:24
답글

양치질로도 충분하군요...ㅜ,.ㅜ;

이인규 2010-01-14 13:53:52
답글

저는 쫄쫄쫄 물흐르는 소리 들으면 매렵습니다...다 습관인 거겠죠..ㅎㅎ

최용호 2010-01-14 13:57:57
답글

푸하하 ^^;;;;;;;;;;;<br />
<br />
웃어서 죄송합니다. (__)

류철운 2010-01-14 14:08:05
답글

칫솔과 사랑에 빠지셨군요.

hansol402@yahoo.co.kr 2010-01-14 14:17:31
답글

연결되어서 그런겁니다.

accpro@cvnet.co.kr 2010-01-14 14:18:49
답글

양치질을 3분동안 하셔서 그런거여요.

원석희 2010-01-14 14:26:57
답글

낚시인가요? ^^;;;

windouz@korea.com 2010-01-14 14:33:51
답글

죄송하지만..<br />
노화 현상이 아닐런지<br />
&#53627;==3==333

이병일 2010-01-14 14:45:47
답글

도대체 을쉰의 옥체는 정상인 곳을 찾기가 힘들다능....ㅠ.ㅠ<br />
<br />
션한 팔부능선, 밤마다 부서버 떨고있는 3cm, 수시로 예고읍시 열리는 노즐, <br />
이젠 입속까정....ㅠ.ㅠ

이상준 2010-01-14 14:53:24
답글

전 젊어서 몰라여 ( __) 3=3=3=3=3

서제호 2010-01-14 15:04:25
답글

어울리지 않게 화장실에서 볼잉를 보셔서 그런거예요...... 씽크데에서 볼일을 보신다면 그런증상은 없어질겁니다!!!!

ktvisiter@paran.com 2010-01-14 16:15:21
답글

내 이 드런 잉간들을 죄다 ........ㅠ,.ㅠ^

milano006@yahoo.co.kr 2010-01-14 16:37:12
답글

지존의 영역이네요<br />
부럽습니다<br />
껌 한통이면 도대체 얼마를 ,,,

ktvisiter@paran.com 2010-01-14 16:51:51
답글

영진님....ㅠ,.ㅜ^<br />
<br />
부러워하실거 하나 읍씀돠...<br />
<br />
드런 잉간들이 날 못잡아먹어 안달이 나서 그러는 겁니다.....ㅡ,.ㅜ^

국천수 2010-01-14 17:35:37
답글

전 개수대에서 손을 씻고나면 쉬아가 마렵다는 ,,,<br />
<br />
누구는 깨끗한 손으로 거시기를 만지니 좋은거 아니냐고 하드만,,,ㅎㅎ

유재석 2010-01-14 13:04:30
답글

음식쓰레기 버리다가~ 봉지 터지는 소리네요.. ㅜㅡ

이종민 2010-01-14 13:06:19
답글

조건반사 현상입니다^^

이길종 2010-01-14 13:06:54
답글

음... 느끼시는군요...

손영민 2010-01-14 13:08:11
답글

칫솔로 혀를 애무를 해서 그렇습니다.<br />
그래도 바지에 바로 안싸서 다행이십니다요 ^^

이규호 2010-01-14 13:09:08
답글

저는 손에 물이닿으면 쉬야가 마렵습니다... 그럼 저는 손에 성감대가 있는걸까요?

limst59@yahoo.co.kr 2010-01-14 13:12:50
답글

을신~ 플라시보 효과?입니다.<br />
소시적에 어머님께서 소변을 가리기전 소변을 누일때 어른들께서 쉬이~ 하는 소리가 뇌에 각인이 <br />
되어있어서 유사한 소리를 들어면 소리가 뇌로전달되어 소변을 보라는 명령을 내리기 때문에?<br />
그런것 같으니 극히 정상이라 사료되옵니다.

이재석 2010-01-14 13:13:40
답글

초로증상은 아닐꺼에요.. 제나이 아직 30대... 20대때도 그랬는뎁<br />
아.. 정말 저도 궁금합니다. <br />
설마 제 입속에도 성감대? ^-^;;;

newcj69@naver.com 2010-01-14 13:15:08
답글

저요..<br />

장순기 2010-01-14 13:18:20
답글

칫솔은 그녀가 아닙니다...

ktvisiter@paran.com 2010-01-14 13:19:31
답글

철준님 이랑 성택님 빼놓군 죄다......ㅠ,.ㅠ^

이경태 2010-01-14 13:24:11
답글

양치질을 하지 마세요.. 을쉰~~~~~~~~~~~~~

김진우 2010-01-14 13:24:21
답글

이제 자랄려고 그럽니다.<br />
제가 이년전에 그렇더라구요.^^

임석영 2010-01-14 13:24:46
답글

댓글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다들 센스장이시군요 ㅋㅋㅋㅋ

편문종 2010-01-14 13:29:51
답글

높은곳에 올라가면 좀 그렇던데...<br />
<br />
이건 무신 현상인가요?<br />
<br />

moondrop@empal.com 2010-01-14 13:29:56
답글

응가가 마려우면 이상하잖아요.. ㄷㄷㄷ

diashop@naver.com 2010-01-14 13:35:00
답글

늦게나마 성정체성을 되찾으신거 축하드립니다~~ =3=3=3

diashop@naver.com 2010-01-14 13:37:32
답글

아, 이래서 그걸 달라고 하신거네요.. ㅠ.ㅠ<br />
<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4&mode=view&num=448708&page=0&view=t&qtype=&qtext=&part=board

mrbung@gmail.com 2010-01-14 13:40:42
답글

으르신과 좀 다르지만 저는 집에 올때까정 아무렇지 않다가<br />
집 엘리베이터만 타면 다리가 꼬일정도로 매려워요. ㅜ_ㅜ<br />
이건 또 왜 이럴까요. ㅜ_ㅜ

유재석 2010-01-14 13:43:07
답글

엘리베이터 언냐를 상상하는군요.. ㅡㅡ;;

박종률 2010-01-14 13:45:02
답글

양치전에 소변보시고 양치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br />

mrbung@gmail.com 2010-01-14 13:45:19
답글

메뚜기&#54973;아 덧글만 옴쓰면 '정상인갑네' 하고 끝낼라고 했는데 힝...

mrbung@gmail.com 2010-01-14 13:45:54
답글

아참.. 으르신.. 그럼 하루에 양치질은 몇번하시나요? -.-?

김일웅 2010-01-14 13:50:24
답글

양치질로도 충분하군요...ㅜ,.ㅜ;

이인규 2010-01-14 13:53:52
답글

저는 쫄쫄쫄 물흐르는 소리 들으면 매렵습니다...다 습관인 거겠죠..ㅎㅎ

최용호 2010-01-14 13:57:57
답글

푸하하 ^^;;;;;;;;;;;<br />
<br />
웃어서 죄송합니다. (__)

류철운 2010-01-14 14:08:05
답글

칫솔과 사랑에 빠지셨군요.

hansol402@yahoo.co.kr 2010-01-14 14:17:31
답글

연결되어서 그런겁니다.

accpro@cvnet.co.kr 2010-01-14 14:18:49
답글

양치질을 3분동안 하셔서 그런거여요.

원석희 2010-01-14 14:26:57
답글

낚시인가요? ^^;;;

windouz@korea.com 2010-01-14 14:33:51
답글

죄송하지만..<br />
노화 현상이 아닐런지<br />
&#53627;==3==333

이병일 2010-01-14 14:45:47
답글

도대체 을쉰의 옥체는 정상인 곳을 찾기가 힘들다능....ㅠ.ㅠ<br />
<br />
션한 팔부능선, 밤마다 부서버 떨고있는 3cm, 수시로 예고읍시 열리는 노즐, <br />
이젠 입속까정....ㅠ.ㅠ

이상준 2010-01-14 14:53:24
답글

전 젊어서 몰라여 ( __) 3=3=3=3=3

서제호 2010-01-14 15:04:25
답글

어울리지 않게 화장실에서 볼잉를 보셔서 그런거예요...... 씽크데에서 볼일을 보신다면 그런증상은 없어질겁니다!!!!

ktvisiter@paran.com 2010-01-14 16:15:21
답글

내 이 드런 잉간들을 죄다 ........ㅠ,.ㅠ^

milano006@yahoo.co.kr 2010-01-14 16:37:12
답글

지존의 영역이네요<br />
부럽습니다<br />
껌 한통이면 도대체 얼마를 ,,,

ktvisiter@paran.com 2010-01-14 16:51:51
답글

영진님....ㅠ,.ㅜ^<br />
<br />
부러워하실거 하나 읍씀돠...<br />
<br />
드런 잉간들이 날 못잡아먹어 안달이 나서 그러는 겁니다.....ㅡ,.ㅜ^

국천수 2010-01-14 17:35:37
답글

전 개수대에서 손을 씻고나면 쉬아가 마렵다는 ,,,<br />
<br />
누구는 깨끗한 손으로 거시기를 만지니 좋은거 아니냐고 하드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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