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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점심 식사하고 왔어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1-14 12:12:28
추천수 2
조회수   390

제목

나가서 점심 식사하고 왔어요.

글쓴이

한권우 [가입일자 : 2000-09-11]
내용
그런데 너무 추워서요.

쉬~ 마려워요

이런 느낌 참 오랜만이네요. -_-



철원 사는 친구부부가 지난 토요일에 와서 식사하며 하는 말이..

철원에 비하면 서울은 봄 날씨라고 하더군요.^^

따듯한 음식 드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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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환 2010-01-14 12:15:14
답글

지금 강원도 횡성입니다<br />
너무 추워서 일하기도 힘듭니다

한권우 2010-01-14 12:16:55
답글

어이쿠.따뜻한 것으로 식사하시고 힘내세요.^^

palchok@hotmail.com 2010-01-14 12:23:42
답글

점심 때 라면 먹는 걸 알고는 오늘 아침 가방을 주길래 점심때 열어 보니 <br />
우와. <br />
시레기 국 멸치 넣고 맛있게 &#45133;인거 보온병에 넣어 놨네요.<br />
<br />
집에 갈땐 군 밤 사 가지고 가려 합니다.

한권우 2010-01-14 12:28:31
답글

아~ 부러워요. <br />
군밤과 함께 고소한 밤 되세요.^^

장순영 2010-01-14 12:49:54
답글

추우면 쉬마려요?? 왜글치? 용량이 작은가봐요...3=3=3=

ktvisiter@paran.com 2010-01-14 12:58:58
답글

나두 추우면.....ㅡ,.ㅜ^

한권우 2010-01-14 13:18:44
답글

순영어르신. -_- ;;<br />
종호어르신. 반갑습니다. -_-;;

전성환 2010-01-14 12:15:14
답글

지금 강원도 횡성입니다<br />
너무 추워서 일하기도 힘듭니다

한권우 2010-01-14 12:16:55
답글

어이쿠.따뜻한 것으로 식사하시고 힘내세요.^^

palchok@hotmail.com 2010-01-14 12:23:42
답글

점심 때 라면 먹는 걸 알고는 오늘 아침 가방을 주길래 점심때 열어 보니 <br />
우와. <br />
시레기 국 멸치 넣고 맛있게 &#45133;인거 보온병에 넣어 놨네요.<br />
<br />
집에 갈땐 군 밤 사 가지고 가려 합니다.

한권우 2010-01-14 12:28:31
답글

아~ 부러워요. <br />
군밤과 함께 고소한 밤 되세요.^^

장순영 2010-01-14 12:49:54
답글

추우면 쉬마려요?? 왜글치? 용량이 작은가봐요...3=3=3=

ktvisiter@paran.com 2010-01-14 12:58:58
답글

나두 추우면.....ㅡ,.ㅜ^

한권우 2010-01-14 13:18:44
답글

순영어르신. -_- ;;<br />
종호어르신. 반갑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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