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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뿐 아니라 서울, 수도권.. 나아가 이 나라의 미래가 달린 중요한 국책사업을..<br /> 어떻게 이렇게 물거품으로 만들 수가 있는지.. 또 어떻게 그걸 옹호할 수가 있는지..<br /> <br /> 얼마남지 않았던 인간에 대한 믿음이 점점 사라져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