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국밥사건 박정희 미국 총 리베이트 사건 박정희 선풍기 난닝고 사건 등등.. 말도 안되는 일화들로 엄청나게 미화 된것들을 그대로 믿고 있는 사람들이 무지 많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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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웃긴것이 박정희 국밥사건.. 비서진들에게 행장국밥을 사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국밥집 할머니가 직접와서 처먹어라 해서 박정희가 직접 국밥집에서 밥을 먹는데 할머니가 박정희 대통령이랑 많이 닯았네~~ 해서 그런소리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는 일화.. 이게
역사에 가정은 없다지만 박정희 아니었다면 한국은 더 발전했을 겁니다.<br />
이상규님이 언급하신 정경유착, 재벌중심의 계획경제의 폐해는 물론 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무고한 시민들을 살육하고 고문한 인간백정이죠.<br />
당시 무역적자와 경제지표를 보면 차라리 전두환이 경제에 더 능통한 자라고 할 수 있겠죠.<br />
살인적인 노동량 속에 묵묵히 일하고, 탄광과 전쟁터에 내몰려 달러벌어 온 분들이 진정한 경제발전의 주역들입니다.<br
박대통령 돌아 가시던 날 주위 사람중 누가 이에는이 뭐 이런 말을 하더군요. 그 후 그 사람과는 술을 같이 하지도 않았고 연락도 안 하고 지내지요. 김대중 선생 돌아 가신 후 묘를 파내라 뭐 이런 말 하더군요. <br />
그 사람과도 만나기 싫어 지더군요 . 노무현 대통령 보고 개구리다 고 하니 참 듣기 싫더군요 <br />
요즘은 이명박 대통령 보고 쥐다 하는 소리 참 듣기 싫읍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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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과는 달리 요
저는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중에 박정희를 제일 좋아 했었습니다. <br />
물론 그에 대한 폐단이 적지 않음을 알지만 이제와 새삼 먹고 살만해지니까 별말들을 다 하시는군요. <br />
"잘 먹고 잘살자"라는 구호가 어떤의미인지 모르는분들이 참 많은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br />
보릿고개가 있던시절 그저 배부르게 먹고 굶지 않고 살수만 있다면 소원이 없겠다던 절대다수가 궁핍했던<br />
그시절에 박정희는<br />
그런 국민들
살만해 졌다고 해서 별말을 하는게 아니고 그만큼 국민의식 수준 및 교육환경이 높아지니 그에 대한 폐단과 <br />
피혜 가 보이는것 입니다...어찌 됐건 친일 한 사람이 한나라의 수장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한건 사실 아닙니까..경제야 당시 상황을 보면 지금과 같이 꼭 좋아진다는 보장은 없어도 어느정도는 발전 했을 거고요...돈을 위해서 목적을 가리지 않는 것은 후악 들에게 정말 창피한 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원래 돼지섹히들은 배만부르면 장땡이죠.. 한나라의 국부가 독립군을 잡으러 다니는 일본군 장교였다는 사실에도 전혀 개의치않는 뻔뻔함.... 지금 생각해보면 박정희는 그런 돼지같은 국민들에게 너무나 잘어울리는<br />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런 돼지들에게 노무현 .김대중같은 진주같은 대통령이 무슨 소용이있겠습니까?
박정희 국밥사건 박정희 미국 총 리베이트 사건 박정희 선풍기 난닝고 사건 등등.. 말도 안되는 일화들로 엄청나게 미화 된것들을 그대로 믿고 있는 사람들이 무지 많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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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웃긴것이 박정희 국밥사건.. 비서진들에게 행장국밥을 사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국밥집 할머니가 직접와서 처먹어라 해서 박정희가 직접 국밥집에서 밥을 먹는데 할머니가 박정희 대통령이랑 많이 닯았네~~ 해서 그런소리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는 일화.. 이게
역사에 가정은 없다지만 박정희 아니었다면 한국은 더 발전했을 겁니다.<br />
이상규님이 언급하신 정경유착, 재벌중심의 계획경제의 폐해는 물론 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무고한 시민들을 살육하고 고문한 인간백정이죠.<br />
당시 무역적자와 경제지표를 보면 차라리 전두환이 경제에 더 능통한 자라고 할 수 있겠죠.<br />
살인적인 노동량 속에 묵묵히 일하고, 탄광과 전쟁터에 내몰려 달러벌어 온 분들이 진정한 경제발전의 주역들입니다.<br
박대통령 돌아 가시던 날 주위 사람중 누가 이에는이 뭐 이런 말을 하더군요. 그 후 그 사람과는 술을 같이 하지도 않았고 연락도 안 하고 지내지요. 김대중 선생 돌아 가신 후 묘를 파내라 뭐 이런 말 하더군요. <br />
그 사람과도 만나기 싫어 지더군요 . 노무현 대통령 보고 개구리다 고 하니 참 듣기 싫더군요 <br />
요즘은 이명박 대통령 보고 쥐다 하는 소리 참 듣기 싫읍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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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과는 달리 요
저는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중에 박정희를 제일 좋아 했었습니다. <br />
물론 그에 대한 폐단이 적지 않음을 알지만 이제와 새삼 먹고 살만해지니까 별말들을 다 하시는군요. <br />
"잘 먹고 잘살자"라는 구호가 어떤의미인지 모르는분들이 참 많은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br />
보릿고개가 있던시절 그저 배부르게 먹고 굶지 않고 살수만 있다면 소원이 없겠다던 절대다수가 궁핍했던<br />
그시절에 박정희는<br />
그런 국민들
살만해 졌다고 해서 별말을 하는게 아니고 그만큼 국민의식 수준 및 교육환경이 높아지니 그에 대한 폐단과 <br />
피혜 가 보이는것 입니다...어찌 됐건 친일 한 사람이 한나라의 수장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한건 사실 아닙니까..경제야 당시 상황을 보면 지금과 같이 꼭 좋아진다는 보장은 없어도 어느정도는 발전 했을 거고요...돈을 위해서 목적을 가리지 않는 것은 후악 들에게 정말 창피한 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원래 돼지섹히들은 배만부르면 장땡이죠.. 한나라의 국부가 독립군을 잡으러 다니는 일본군 장교였다는 사실에도 전혀 개의치않는 뻔뻔함.... 지금 생각해보면 박정희는 그런 돼지같은 국민들에게 너무나 잘어울리는<br />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런 돼지들에게 노무현 .김대중같은 진주같은 대통령이 무슨 소용이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