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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하면서 많이 반성했습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1-13 22:35:14
추천수 0
조회수   678

제목

오늘 아침 출근하면서 많이 반성했습니다.

글쓴이

신필기 [가입일자 : 2000-08-01]
내용
그냥 머플러에 상체만 대강 두르고 나가면 되겠지... 했는데...



지금까지의 강도와는 또다른 추위가 엄습하더군요.



그래서 내일은 몇년만에 쫄쫄이 입고 출근하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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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호 2010-01-13 23:10:05
답글

올겨울에는 털모자 달린 패딩코트사서..아침출근때마다 머리전체 뒤집어 쓰고 갑니다.<br />
머리를 덮으니까 오늘도 그렇게 추운것을 잘 모르겠더군요. ^^;;<br />

권윤길 2010-01-13 23:19:18
답글

저도 내일은 뚜껑을 쓰고 가야될 것 같아요. 정수리가 쓰리게 춥네요.

calchas@naver.com 2010-01-14 00:55:30
답글

필기님 처럼 인격이 원만?하시고 강남 귀공자 같은 분이 쫄쫄이라뇨? <br />
천부당 만부당 하십니다. ^^

신필기 2010-01-14 07:50:34
답글

영걸님... 안에 입으니 안보입니다. ㅎㅎㅎ

최용호 2010-01-13 23:10:05
답글

올겨울에는 털모자 달린 패딩코트사서..아침출근때마다 머리전체 뒤집어 쓰고 갑니다.<br />
머리를 덮으니까 오늘도 그렇게 추운것을 잘 모르겠더군요. ^^;;<br />

권윤길 2010-01-13 23:19:18
답글

저도 내일은 뚜껑을 쓰고 가야될 것 같아요. 정수리가 쓰리게 춥네요.

calchas@naver.com 2010-01-14 00:55:30
답글

필기님 처럼 인격이 원만?하시고 강남 귀공자 같은 분이 쫄쫄이라뇨? <br />
천부당 만부당 하십니다. ^^

신필기 2010-01-14 07:50:34
답글

영걸님... 안에 입으니 안보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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