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정리하는데 옛날 사진이 있어서 하드삭제 전에 올려봅니다.
현재 시스템에 비해서 투자대비 실속이 없던 시스템입니다..
거기다 결정적으로 아들이...emm에 소변을 볼 뻔해서 다 팔아치웠습니다.
오디오는 매칭이 아주 중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건 저 상태에서 진공관 모노블럭으로 교체해서 사용해 보는
거였는데.. 아들과.... ..자금부족..거기다 마눌님의 눈치(안방차지.)로 인해
포기했는데. 잘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주면 둘째 딸이 태어나므로..
당분간 집에서는 오디오는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냥 액티브스피커로 만족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