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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잘 빠져서 사놓고 4-5년간 안입던 오리털 파카를 사무실에서 한시도 안벗고 있습니다.<br /> <br /> 손 호호부는건 기본입니다. ㅜㅜ
당구장 출근하시나요? ㅜ,.ㅠ^
큐대를 갈아보심이.. 초크칠은 필수
앗. 목적어를 잊었네요. 수정할께요.
오늘 아침 대책없이 청바지 입고 왔더니만.. 통근타다 얼어죽을뻔했습니다.. ㅠㅠ <br /> <br /> 내복하나 사입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저는 청바지 속에 3천원짜리 쫄쫄이 입고 출근했어요. 그래도 추워요..
마트 가시면 안쪽에 기모(융) 있는 양복바지 있습니다.<br /> 그거 입으시면 내복 입을 때 불편한 착용감 없애실 수 있습니다.<br /> 올해부터는 내복 안입습니다^^
음... 솜바지라... <br /> 평소에는 몰랐는데 오늘 오전에 밖에서 2시간을 벌벌 떨면서 일했더니(입에서 좋은 말 안나오더군요...) <br /> 지금은 막 입고 싶어집니다.
쉰소리 말구 어여 내 재정거랑 데스까부도나 돌려주셔....ㅡ,.ㅜ^
열심히 돌리고 있습니다. 패달요. ㅎㅎ
안쪽에 융있는 바지에다 내복까지 입으니 쪼금 살만합니다...^^*<br /> 장갑끼고 키보드 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