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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적이 있어 물에다 담궈봤더니 공기주입구에서 조금씩 빠지더군요..<br />
<br />
공기주입구를 조여주는 기구가 있던데<br />
<br />
그걸로 조이면 되더라구요 전 가까운 타이어 가게가서 해결했습니다.

급격한 기온의 차이도 이유가 있습니다.움직일땐 멀쩡하다 겨울 새벽의 찬 기온으로...가끔 공기주입만 시켜도 괜찮을듯 합니다.

휠에 있는 공기 주입구가 가운데를 살짝 누르면 바람이 빠지는 구조로 되어 있잖아요. 그게 오래되면 누르지 않아도 바람이 서서히 빠지더라구요. 저도 그랬는데 타이어 가게에서 그냥 가운데 심만 쑥 뽑아내고 새로 끼워넣고 공짜라고 하더라구요. +_+

흠..여러분 감사드립니다.....일단 자주 체크해보는 길밖에 없겠네요...다행히 공기압 체크기를 쌀때 사놓은게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온도에따른 공기압의 변화도 있으므로 당분간은 3-4일에 한번씩 같은 시간에 공기압 점검을 하세요.<br />
정상 상태에서도 한달에 2-3psi정도 줄어드는 경우도 있습니다.<br />
33에서 15로 줄어들었다면 한 일년정도 공기압 점검을 하지 않은 경우 아니고서는 어딘가에서 바람이 새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야곰야곰 공기가 새는 원인은 공기주입구일 경우가 거의 확실합니다.

흠...이동네서는..그런거 체크하는게 돈이 더들거 같아서..걍 조금씩 보총하고 다녀야 겠습니다...다행히 공기 넣는건 출근 장소에 무료가 있습니다..

나사가 박힌 경우 바람이 새다 말다 할 수 있습니다.<br />
눈으로 안보여서 정말 고생 많이했습니다. 타이어를 통째로 물에 넣기 어려우니...<br />
휠이 문제인가 해서 휠도 스페어것으로 바꿔보고...<br />
<br />
결국 한 공업사에서 타이어를 빼서 비눗물을 스프레이로 타이어에 뿌려가면서 천천히 검사,<br />
타이어 트레드틈 사이에 잘 안보이도록 비스듬히 박혀있는 나사를 찾았습니다. <br />
그부분에서 아주

재숙님 말처럼 나사박히면 새다 말다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저도 그런적이 있어 물에다 담궈봤더니 공기주입구에서 조금씩 빠지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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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주입구를 조여주는 기구가 있던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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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로 조이면 되더라구요 전 가까운 타이어 가게가서 해결했습니다.

급격한 기온의 차이도 이유가 있습니다.움직일땐 멀쩡하다 겨울 새벽의 찬 기온으로...가끔 공기주입만 시켜도 괜찮을듯 합니다.

휠에 있는 공기 주입구가 가운데를 살짝 누르면 바람이 빠지는 구조로 되어 있잖아요. 그게 오래되면 누르지 않아도 바람이 서서히 빠지더라구요. 저도 그랬는데 타이어 가게에서 그냥 가운데 심만 쑥 뽑아내고 새로 끼워넣고 공짜라고 하더라구요. +_+

흠..여러분 감사드립니다.....일단 자주 체크해보는 길밖에 없겠네요...다행히 공기압 체크기를 쌀때 사놓은게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온도에따른 공기압의 변화도 있으므로 당분간은 3-4일에 한번씩 같은 시간에 공기압 점검을 하세요.<br />
정상 상태에서도 한달에 2-3psi정도 줄어드는 경우도 있습니다.<br />
33에서 15로 줄어들었다면 한 일년정도 공기압 점검을 하지 않은 경우 아니고서는 어딘가에서 바람이 새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야곰야곰 공기가 새는 원인은 공기주입구일 경우가 거의 확실합니다.

흠...이동네서는..그런거 체크하는게 돈이 더들거 같아서..걍 조금씩 보총하고 다녀야 겠습니다...다행히 공기 넣는건 출근 장소에 무료가 있습니다..

나사가 박힌 경우 바람이 새다 말다 할 수 있습니다.<br />
눈으로 안보여서 정말 고생 많이했습니다. 타이어를 통째로 물에 넣기 어려우니...<br />
휠이 문제인가 해서 휠도 스페어것으로 바꿔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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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 공업사에서 타이어를 빼서 비눗물을 스프레이로 타이어에 뿌려가면서 천천히 검사,<br />
타이어 트레드틈 사이에 잘 안보이도록 비스듬히 박혀있는 나사를 찾았습니다. <br />
그부분에서 아주

재숙님 말처럼 나사박히면 새다 말다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