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정말 많이 춥네요. ^^;;;
복구해야 할 30GB, 40GB짜리 하드가 있습니다.
디카로 찍은, 저희 가족의 추억이 담긴 사진이 든 하드여서 꼭 살여야 하는데
복구업체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네요.
명정보나 씨앤씨처럼 유명한 곳은 30정도. 그외 업체는 그 절반 가격이네요.
내일은 어디든 맡기려고 하는데, 1, 2만 원도 아니고 배 이상 가격 차이가 나니
좀 고민이 되네요.
복구 비용만큼 복구 능력에 차이가 날까요?
일단 저렴한 곳에 맡기고 복구 못 하면 비싼 곳으로???
경험 있는 분들의 의견을 듣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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