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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인가요? 오늘...ㅎㅎ

낙찰된 3개 액수가 무쟈게 궁금 합니다. ㅜ,.ㅠ^

축하드립니다. <br />
조만간 으르신 뫼시고 곱창회식 있겠네요.

몰좀 ...<br />
<br />
무거가믄서....ㅠㅠ

와!!! 축하드립니다~~~`^^ 올한해 대박 나시겠네요....^^:

축하드립니다.<br />
오늘은 발 좀 쭉 뻗고 주무세요.<br />

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곱창 쏘는겨?

머리가 쭈뼛서고 있습니다~ 8개중 1등 3개에 2등1개, 3등 1개 입니다~<br />
<br />
신기가 있는듯 ^^

오호! 이번주 로또번호 추천좀..굽신굽신...^^

햐... 이제 신내림만 받으시면.. ^^<br />
<br />
축하 드립니다 ~~~ ^^;

축하드립니다. ^^

작두하고 방울달린 칼은 내가 준비해 드릴 수 있습니다.....ㅡ,.ㅜ^

오오 축하드립니다.<br />
종호 으르신 설마 방울은 으르신의 생체방울 입니까???<br />
ㅎㄷㄷㄷㄷ

눈에다 대일밴드를 붙인뒤 찹쌀풀로 범벅을 해버리구 싶은 기홍님....ㅡ,ㅜ.^<br />
<br />
시방 누구 집에서 쫓겨나는 꼴 볼라구 그러는겨?...그나마라도 있어야 안쫓겨난단 말이여.....ㅠ,.ㅜ^

종호 님의 생체방울은 소리가 둔탁하거나 전혀 나지 않아서 못씁니다. ㅡ,ㅜ^

예전 직장(건설업)에 다닐때, 입찰을 볼때마다 미끄덕~~~~ !사장 볼 면목이 없어질 즈음에, 울집 큰넘이 꿈속에서 번호을 찍어주더군요. 그때 이후에 그번호로 쭉 써넣어서 일년에 40여억가량 입찰을 딴 기억이 나네요. 그때 그 기분..... 하늘로 부~~~~~웅!!!

일년에 두세개 하기도 힘들다는 운찰을 하루에 3개나 하시다니.. 공공일테니 단가도 좋을테고 일년농사 다하신거나 다름없네요.. 축하드립니다.

꽝조사 균님...ㅡ,.ㅜ^<br />
<br />
먼소릴 하시는 겨?....맑은 소리만 나는구먼.....ㅡ,.ㅡ^

감사합니다~~~<br />
<br />
이곳저곳에서 축하전화가 오는데... 다들 황당하기 그지없다네요~ ^^<br />
<br />
두개는 운빨이지만 세개는 너무했다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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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재밌는 사실 두가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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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저희가 2등, 3등한 두건 역시 제가 내놓은 다른 안으로 입찰했으면 낙찰되었다는 것이고요...<br />
<br />
다른 하나는 저희가 1등한 3건중 2건이 2위가 같

울회사도 신들린 분이 한분있는데 작년한해만 혼자 700억가량을 맞췄습니다..다른회사에서 전화오더군요. 제발 입찰들어오지말라고.. 올해에도 그분께 기대해봅니다. 신들린손.~~

입찰방식이 최저가인가요 적정가인가요?<br />
<br />
후자라면 신 내림!

이제 보니 신끼가 있으신게 분명하다는..... ^0^

축하합니다. 쏘세요~

축하드립니다

ㅋㅋ 축하드려용...이참에 전업하시는것도..ㅎㅎ

회식인가요? 오늘...ㅎㅎ

낙찰된 3개 액수가 무쟈게 궁금 합니다. ㅜ,.ㅠ^

축하드립니다. <br />
조만간 으르신 뫼시고 곱창회식 있겠네요.

몰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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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가믄서....ㅠㅠ

와!!! 축하드립니다~~~`^^ 올한해 대박 나시겠네요....^^:

축하드립니다.<br />
오늘은 발 좀 쭉 뻗고 주무세요.<br />

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곱창 쏘는겨?

머리가 쭈뼛서고 있습니다~ 8개중 1등 3개에 2등1개, 3등 1개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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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가 있는듯 ^^

오호! 이번주 로또번호 추천좀..굽신굽신...^^

햐... 이제 신내림만 받으시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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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립니다 ~~~ ^^;

축하드립니다. ^^

작두하고 방울달린 칼은 내가 준비해 드릴 수 있습니다.....ㅡ,.ㅜ^

오오 축하드립니다.<br />
종호 으르신 설마 방울은 으르신의 생체방울 입니까???<br />
ㅎㄷㄷㄷㄷ

눈에다 대일밴드를 붙인뒤 찹쌀풀로 범벅을 해버리구 싶은 기홍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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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누구 집에서 쫓겨나는 꼴 볼라구 그러는겨?...그나마라도 있어야 안쫓겨난단 말이여.....ㅠ,.ㅜ^

종호 님의 생체방울은 소리가 둔탁하거나 전혀 나지 않아서 못씁니다. ㅡ,ㅜ^

예전 직장(건설업)에 다닐때, 입찰을 볼때마다 미끄덕~~~~ !사장 볼 면목이 없어질 즈음에, 울집 큰넘이 꿈속에서 번호을 찍어주더군요. 그때 이후에 그번호로 쭉 써넣어서 일년에 40여억가량 입찰을 딴 기억이 나네요. 그때 그 기분..... 하늘로 부~~~~~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