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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다마]방금전 병원에 다녀왔습니다....ㅠ,.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1-12 15:30:54
추천수 0
조회수   1,556

제목

[호사다마]방금전 병원에 다녀왔습니다....ㅠ,.ㅜ^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
내용
요 며칠전 눈이 쥐뢀맞게 쏟아진 다 다음날...



지뢰매설 벙커인근 주변의 눈을 치우느라 몸부림을 쳤는데....



그넘의 팔 힘이 부족해 배에다 손잡이를 대고 몇번...불과 몇번을 밀었을 뿐인데...



숨을 쉴수가 없고 옆구리에 통증이 너무 심해 정형외과를 가서 X-RAY를 찍었습니다...



의사 선생님 왈.....



'연세 있으신 분들이 눈치운다고 무리하다 선생님처럼 오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주사맞고 약처방 해드릴테니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복대하시기 바랍니다...'















































나한테 주사놔주고 복대 채워주던 간호사언냐........































무쟝 입뻐씀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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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범 2010-01-12 15:31:47
답글

기냥 눌러 지내시쟎구......ㅠㅠ

임대혁 2010-01-12 15:32:04
답글

다마가 호사를 누렸다는 말슴이쉰쥐...?

mrbung@gmail.com 2010-01-12 15:32:23
답글

글의 핵심은.. 연세 있으신 분들이........

강동섭 2010-01-12 15:32:47
답글

어이구 조심하셔요...^^

이종민 2010-01-12 15:33:13
답글

그 간호사 언냐 왈 <br />
"오늘 어떤 늙수구래 아저씨가 와서 주사 놔주고 복대 채워주는데<br />
느끼한 눈빛으로 쳐다봐서 느글거려서 죽을뻔 했네 "<br />
하실듯 ㅋㅋㅋㅋ

김광범 2010-01-12 15:33:38
답글

[나한테 주사놔주고]<br />
<br />
혹시..<br />
<br />
엉덩이 들이민거 아녀???

mrbung@gmail.com 2010-01-12 15:33:48
답글

종민님 오타 수정 좀...<br />
아저씨라뇨.... - _-;

jhorner@hitel.net 2010-01-12 15:37:50
답글

간호나 언니 얘기가 핵심이군요. ==3==3=3=33

김선진 2010-01-12 15:37:59
답글

(70대)간호사언냐........

이영해 2010-01-12 15:40:03
답글

ㅋㅋ.....어르신 저도 삽자루로 배밀기 하다가.....돌지난 애기처럼 집에서 배밀이한적 있습니다. <br />
숨을 크게 쉬면 아프고...아흐....<br />
쾌차하세요...그나저나 무쟝 입쁜언냐는 어느동네 의원에 게신지?

이상준 2010-01-12 15:40:22
답글

다마 야근줄 알고 들어 왔더니.. ㅜ.ㅜ

조우룡 2010-01-12 15:41:22
답글

옆구리 신경통에는 떵물이 왔따! 라던데......<br />
<br />
얼쉰 소싯적에 떵통에 빠진 약발이 다 되었나 봅니돠. <br />
<br />
이제 다시 한번 더.....ㅜ,.ㅠ^

calchas@naver.com 2010-01-12 15:41:49
답글

(와싸다 다마 대회가 얼마 안남았다고 이솽한 다마가 다 등장하는군요)<br />
구라다마, 뺑낑다마는 대충 몇번 들어봤는디... 호사다마는 첨 들어봅니다.<br />
호랑이 해라고 호사다마... 맞쥬?

hansol402@yahoo.co.kr 2010-01-12 15:43:30
답글

섹쉬한 코르셋~

신광성 2010-01-12 15:47:26
답글

요즘들어 으르신의 글들을 가만히 읽어보면...<br />
작년초만해도 자신감 넘치시게 남의 사유재산을 약탈하시던 그 의연하던 모습은 어디가고<br />
점점.........

문경석 2010-01-12 15:55:57
답글

어르신 몸조심하십시요... 아프시면 제가슬퍼요 ㅠ.ㅠ

최경찬 2010-01-12 15:57:18
답글

주사는 어디를 맞으셨는지....<br />
(쪼금만 내려도 될걸 아마도 확 까셨을게야......)

주세봉 2010-01-12 15:58:26
답글

팬티 무릅까지 내리신건 아닌지........

노승민 2010-01-12 16:04:46
답글

호사다마라면....다마 몇치시죠? ㅠ_ㅠ

유재석 2010-01-12 16:05:06
답글

이쁘면 몰해!! 좁쌀영감님이.. =3=3=333

ktvisiter@paran.com 2010-01-12 16:05:26
답글

울부 경찬님하구 세봉님....ㅡ,.ㅜ^ 잉가나 요염한 사과 반쪽을 함부로 확 까발릴 정도로 헤픈 내가 아녀.....<br />
<br />
내기타 안돌려주는 광성님.....요즘은 아침 저녁이 틀린걸 몸으로 느끼고 있다우....ㅠ,.ㅜ^<br />
<br />
퍼렁본네트를 우그려뜨리구 싶은 종민님....ㅡ,ㅜ.^ 먼 소릴 그리하능겨?....그래도 아직은 동안이여...<br />
<br />
<br />
그나저나 이 잉간들은 내가 조

유기천 2010-01-12 16:07:00
답글

엉덩이 다 보여주셨나봐요......<br />
간호사언냐 얼굴은 보셨남유.........혹시 뭐 XX 씹은 얼굴은 아니였는지유?3=3=3=3=333

mutante@hanafos.com 2010-01-12 16:08:57
답글

어느 병원입니까 !!!!!!!!

김광범 2010-01-12 16:11:09
답글

[요즘은 아침 저녁이 틀린걸 몸으로 느끼고 있다우....ㅠ,.ㅜ^ ]<br />
<br />
내일 모하는겨??<br />
<br />
서울 강께..<br />
<br />
저녁에 맛잇는거 사줄텡께 기둘리셔.....ㅠㅠ

ktvisiter@paran.com 2010-01-12 16:11:13
답글

메뚜가....올해 편하게 지내고 싶지 않은거 맞쥐?.....ㅡ,.ㅜ^<br />
<br />
기천님....ㅡ,.ㅜ^ 먼 그리 섭한 말씀을.....생글 생글 웃었슴돠...........ㅡ,.ㅜ^<br />
<br />
당나구콧구녕 희천님이 살아있는 증인입니다.....희천님 마님께서도 아십니다....<br />
<br />
<br />
<br />
무르팍부실 레플린 지욱님.....일산 탄현동에 있는 모 종합의원(?) 이었슴돠....

ktvisiter@paran.com 2010-01-12 16:14:51
답글

포장지부패(?) 광범님....내일은 내가 시간이 읍&#50437;께 모레 올라오심 안될까여?......<br />
<br />
여기서 필수불가결한 일이 있어서리.......ㅠ,.ㅠ^

이상태 2010-01-12 16:15:21
답글

이쁜언냐가 인증사진이 없어서 인정못합니다! >.<

ktvisiter@paran.com 2010-01-12 16:18:35
답글

상태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 상태로 계속 계신 상태님.....ㅡ,.ㅜ^ 당나구콧구녕 희천님이 산증인이라니깐여..<br />
<br />
꽝조사 균님....ㅡ,.ㅜ^ 무릎까지 내리면 핸디캡(?)땜시 그럴수가 읍씁니다..

권균 2010-01-12 16:20:01
답글

사과 반쪽을 까발리지 않으셨다니, 정면으로 서서 팬티 무릎까지 내리신건 아닌지.. ver2.1

권균 2010-01-12 16:20:32
답글

이구..댓글 일부 수정하는 사이에 종호님께서 회신하셨군요. ^^

김광범 2010-01-12 16:20:35
답글

모레꺼정 있을겁니다~~:;

임재우 2010-01-12 16:22:46
답글

저 애틋한 사연을 듣고도...<br />
도대체 언제쯤 을쉰은 회원님들의 덕담을 들으실 수 있으신건지~<br />
가슴이 아픕니다.ㅜ^?

ktvisiter@paran.com 2010-01-12 16:23:38
답글

포장지부패(?) 광범님...내일 상황이 으케 될지 모르니 이곳의 여건 변동이 생기면 총알같이 날라가리다...<br />
바뜨, 솜털은 갖구 오는거 맞쥐? 그취?.....ㅡ,.ㅜ^<br />
<br />
잉간드라....자기의 약점(?)을 까발리는 잉간도 있냐? <br />
<br />
난 절때루 무르팍 아래로 으뜸부끄럼 가리개를 내려본 적이읍는 사람이여....

김광범 2010-01-12 16:27:15
답글

바뜨, 솜털은 갖구 오는거 맞쥐? 그취?.....ㅡ,.ㅜ^ <br />
<br />
<br />
우쒸...<br />
<br />
제사보다 젯밥에 더 관심이 간다..<br />
<br />
그 말씸이구랴......ㅠㅠ

hansol402@yahoo.co.kr 2010-01-12 16:28:44
답글

그 간호사요??<br />
<br />
<br />
39-23-34 정도로 보이고 키는 172정도?<br />
얼굴은 그저그런 김태희 6촌 당숙?<br />
<br />
<br />
을쉰 그만할까요??

ktvisiter@paran.com 2010-01-12 16:31:25
답글

포장지 부패(?) 광범님....ㅡ,.ㅜ^ <br />
<br />
잉가나 ... 내용물(?)이 부실하면 대용품이라도 활용해야 효율적인 생을 영위하는 거라구 했슴돠....ㅠ,.^<br />
<br />
<br />
글구 위에 악플단 잉간들....위에 재우님의 따뜻하고 정감있고 가슴 포근해지는 댓글 좀 보구 반성좀 해바바바바라...ㅡ,.ㅜ^<br />
<br />
멋쟁이 선진님...ㅡ,ㅜ.^ 내 늙수구레 말한쯔는 은제쯤 구랭이곁을

kshow@hanmail.net 2010-01-12 16:34:41
답글

결국 간호사 언냐에게 삽질하셨다는 스토리? ㅎ

moolgum@gmail.com 2010-01-12 16:36:41
답글

얼쉰 엄동설한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혹시 천안쪽으로 지뢰 매설 작업이 있으시면 미리 연락을 주세요.

ktvisiter@paran.com 2010-01-12 16:37:54
답글

베바지에 방귀새듯 슬며시 귀국하면서 내꺼 선물도 안사갖구 온 효님....ㅡ,.ㅜ^<br />
<br />
잉가나....삽질은 내가 한게 아니구 간호사언냐가 내 수려한 용모에 반한겨....<br />
<br />
글구 당나구콧구녕 희천님....ㅡ,.ㅜ^ 너무 많은 정보를 흘리지마...국가 안보에 저해가 되니깐.....

moolgum@gmail.com 2010-01-12 16:39:06
답글

얼쉰의 빛나는 광채(?)에 넋(?)을 잃은 거겠죠. 얼쉰. ㅡ,.ㅡ;

ktvisiter@paran.com 2010-01-12 16:41:44
답글

바바리맨님....ㅡ,.ㅜ^ <br />
<br />
여관방에서 코고는 동료땜시 잠을 못잔게 아니라 옆방 소음(?)땜시 잠 못이룬거 다 압니다....ㅡ,.ㅜ^<br />
<br />
구라치지 마시구 걍 귀에다 콜크마개나 둬어개 낑겨 넣으시져?<br />
<br />
글구, 엄동설한에 바비리 안쪽 물고구마랑 메추리알은 동사 안했수?....ㅡ,.ㅜ^<br />
<br />
(잉가나, 모자쓰고 있었다......ㅡ,.ㅜ^)

최용호 2010-01-12 16:43:24
답글

계속 아프면.. 나중에 갈비뼈 재촬영하시는 것이 좋을것같습니다.<br />
골절이 초기에 발견이 되지않고, 2-3주에 나타나기도 하거든요.<br />
뭐...치료법은 별 차이없지만... ^^;;;<br />
<br />
어르신은... 걍 아프셔도 별다른 일이 없을듯... ㅋㅋㅋ

한용민 2010-01-12 16:43:39
답글

종호얼쉰 날도 추운데.. 그정도인게... 천만다행...이아니고.. <br />
그정도라니.. 쪼금 아쉽네요.ㅡ,.ㅡ;<br />

ktvisiter@paran.com 2010-01-12 16:45:54
답글

황산에 턱셤을 초절임 해버린뒤 작두로 밀어버리구 싶은 용호님....ㅡ,.ㅜ^ 잉가나 시방 위로하능겨 약올리능겨?....ㅡ,.ㅜ^<br />
<br />
말복님........올여름 무사히 잘 넘기고 싶지 않다 이 말씀을 시방 나한테 하는거 맞쥐?....ㅡ,.ㅜ^

김병준 2010-01-12 16:54:35
답글

간호사 언냐의 입술사진입니다.<br />
제 아이콘이....

ktvisiter@paran.com 2010-01-12 16:58:19
답글

병준님....ㅡ,.ㅜ^<br />
<br />
거기까정은 못봐씀돠....눈이 부셔서........ㅠ,.ㅠ^

moolgum@gmail.com 2010-01-12 17:00:46
답글

얼쉰 광채는 따꿍을 덮는다고 가릴수 있는 광채가 아님다. ㅡ,.ㅡ;

ktvisiter@paran.com 2010-01-12 17:06:26
답글

바바리맨님....ㅡ,.ㅜ^ 금년 한해 잘 보내고 싶지 않다 이거져?....

moolgum@gmail.com 2010-01-12 17:08:29
답글

전 음력을 쉬는지라... 쿨락. ㅡ,.ㅜ^

ktvisiter@paran.com 2010-01-12 17:28:27
답글

바바.리맨님.....날도 추운데 바바리안에 뭐라도 좀 껴입으세요.....ㅡ,ㅜ^<br />
<br />
얼면 아무짝에도 쓸 수 없답니다.....

안영훈 2010-01-12 17:53:37
답글

벌건 대낮에 몸부림을 치시니 밤이 무서운 겁니다...ㅠㅠ

이경태 2010-01-12 18:21:48
답글

을쉰~~오늘 밤 꿈에.. 알흠다운 간호사 언냐의 꿈을 꾸실수 있도록 기도하겠씀&#46069;~~~~~~~<br />
꿈속에서~~~간호사 언냐의 입술 꼭 보시길 바랍니다.. 가능하시면 다른 곳도~~~~~~=3=3=3=3=3=3=3=3

이영춘 2010-01-12 18:31:58
답글

탄현역근처의 현대노인재활요양병원 강추 드립니다<br />
제 이름대시면 입원시켜드릴검돠<br />
나이든 간호원 언냐들과<br />
소꿉동무 해드릴 간병언냐들도 계시고<br />
할머님들이 특히 많으시걸랑요 좋으시죠??<br />

고종권 2010-01-12 18:48:02
답글

xxx에비를 넘마이 봐서 현실과 상상 구분이 ^^<br />
에비아가씨는 돈받고 어쩔수없이 포장지 바랜분들과 하는거고 <br />
진짜 간호사는......"아..이런 밴티.

ktvisiter@paran.com 2010-01-13 10:02:29
답글

짝퉁마데인 공갈젖꼭지님, 경태님, 영태님, 종권님....ㅡ,.ㅜ^<br />
<br />
내 이 잉간들을 2010년이 가기전에 죄다 3mm로 맹글어 버릴테니 그리들 아셔....ㅡ,.ㅜ^

조우룡 2010-01-13 10:29:02
답글

올해는 좀 자라셨나 했더니 아닌가 보군효! ㅜ,.ㅠ^

김광범 2010-01-12 15:31:47
답글

기냥 눌러 지내시쟎구......ㅠㅠ

임대혁 2010-01-12 15:32:04
답글

다마가 호사를 누렸다는 말슴이쉰쥐...?

mrbung@gmail.com 2010-01-12 15:32:23
답글

글의 핵심은.. 연세 있으신 분들이........

강동섭 2010-01-12 15:32:47
답글

어이구 조심하셔요...^^

이종민 2010-01-12 15:33:13
답글

그 간호사 언냐 왈 <br />
"오늘 어떤 늙수구래 아저씨가 와서 주사 놔주고 복대 채워주는데<br />
느끼한 눈빛으로 쳐다봐서 느글거려서 죽을뻔 했네 "<br />
하실듯 ㅋㅋㅋㅋ

김광범 2010-01-12 15:33:38
답글

[나한테 주사놔주고]<br />
<br />
혹시..<br />
<br />
엉덩이 들이민거 아녀???

mrbung@gmail.com 2010-01-12 15:33:48
답글

종민님 오타 수정 좀...<br />
아저씨라뇨.... - _-;

jhorner@hitel.net 2010-01-12 15:37:50
답글

간호나 언니 얘기가 핵심이군요. ==3==3=3=33

김선진 2010-01-12 15:37:59
답글

(70대)간호사언냐........

이영해 2010-01-12 15:40:03
답글

ㅋㅋ.....어르신 저도 삽자루로 배밀기 하다가.....돌지난 애기처럼 집에서 배밀이한적 있습니다. <br />
숨을 크게 쉬면 아프고...아흐....<br />
쾌차하세요...그나저나 무쟝 입쁜언냐는 어느동네 의원에 게신지?

이상준 2010-01-12 15:40:22
답글

다마 야근줄 알고 들어 왔더니.. ㅜ.ㅜ

조우룡 2010-01-12 15:41:22
답글

옆구리 신경통에는 떵물이 왔따! 라던데......<br />
<br />
얼쉰 소싯적에 떵통에 빠진 약발이 다 되었나 봅니돠. <br />
<br />
이제 다시 한번 더.....ㅜ,.ㅠ^

calchas@naver.com 2010-01-12 15:41:49
답글

(와싸다 다마 대회가 얼마 안남았다고 이솽한 다마가 다 등장하는군요)<br />
구라다마, 뺑낑다마는 대충 몇번 들어봤는디... 호사다마는 첨 들어봅니다.<br />
호랑이 해라고 호사다마... 맞쥬?

hansol402@yahoo.co.kr 2010-01-12 15:43:30
답글

섹쉬한 코르셋~

신광성 2010-01-12 15:47:26
답글

요즘들어 으르신의 글들을 가만히 읽어보면...<br />
작년초만해도 자신감 넘치시게 남의 사유재산을 약탈하시던 그 의연하던 모습은 어디가고<br />
점점.........

문경석 2010-01-12 15:55:57
답글

어르신 몸조심하십시요... 아프시면 제가슬퍼요 ㅠ.ㅠ

최경찬 2010-01-12 15:57:18
답글

주사는 어디를 맞으셨는지....<br />
(쪼금만 내려도 될걸 아마도 확 까셨을게야......)

주세봉 2010-01-12 15:58:26
답글

팬티 무릅까지 내리신건 아닌지........

노승민 2010-01-12 16:04:46
답글

호사다마라면....다마 몇치시죠? ㅠ_ㅠ

유재석 2010-01-12 16:05:06
답글

이쁘면 몰해!! 좁쌀영감님이.. =3=3=333

ktvisiter@paran.com 2010-01-12 16:05:26
답글

울부 경찬님하구 세봉님....ㅡ,.ㅜ^ 잉가나 요염한 사과 반쪽을 함부로 확 까발릴 정도로 헤픈 내가 아녀.....<br />
<br />
내기타 안돌려주는 광성님.....요즘은 아침 저녁이 틀린걸 몸으로 느끼고 있다우....ㅠ,.ㅜ^<br />
<br />
퍼렁본네트를 우그려뜨리구 싶은 종민님....ㅡ,ㅜ.^ 먼 소릴 그리하능겨?....그래도 아직은 동안이여...<br />
<br />
<br />
그나저나 이 잉간들은 내가 조

유기천 2010-01-12 16:07:00
답글

엉덩이 다 보여주셨나봐요......<br />
간호사언냐 얼굴은 보셨남유.........혹시 뭐 XX 씹은 얼굴은 아니였는지유?3=3=3=3=333

mutante@hanafos.com 2010-01-12 16:08:57
답글

어느 병원입니까 !!!!!!!!

김광범 2010-01-12 16:11:09
답글

[요즘은 아침 저녁이 틀린걸 몸으로 느끼고 있다우....ㅠ,.ㅜ^ ]<br />
<br />
내일 모하는겨??<br />
<br />
서울 강께..<br />
<br />
저녁에 맛잇는거 사줄텡께 기둘리셔.....ㅠㅠ

ktvisiter@paran.com 2010-01-12 16:11:13
답글

메뚜가....올해 편하게 지내고 싶지 않은거 맞쥐?.....ㅡ,.ㅜ^<br />
<br />
기천님....ㅡ,.ㅜ^ 먼 그리 섭한 말씀을.....생글 생글 웃었슴돠...........ㅡ,.ㅜ^<br />
<br />
당나구콧구녕 희천님이 살아있는 증인입니다.....희천님 마님께서도 아십니다....<br />
<br />
<br />
<br />
무르팍부실 레플린 지욱님.....일산 탄현동에 있는 모 종합의원(?) 이었슴돠....

ktvisiter@paran.com 2010-01-12 16:14:51
답글

포장지부패(?) 광범님....내일은 내가 시간이 읍&#50437;께 모레 올라오심 안될까여?......<br />
<br />
여기서 필수불가결한 일이 있어서리.......ㅠ,.ㅠ^

이상태 2010-01-12 16:15:21
답글

이쁜언냐가 인증사진이 없어서 인정못합니다! >.<

ktvisiter@paran.com 2010-01-12 16:18:35
답글

상태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 상태로 계속 계신 상태님.....ㅡ,.ㅜ^ 당나구콧구녕 희천님이 산증인이라니깐여..<br />
<br />
꽝조사 균님....ㅡ,.ㅜ^ 무릎까지 내리면 핸디캡(?)땜시 그럴수가 읍씁니다..

권균 2010-01-12 16:20:01
답글

사과 반쪽을 까발리지 않으셨다니, 정면으로 서서 팬티 무릎까지 내리신건 아닌지.. ver2.1

권균 2010-01-12 16:20:32
답글

이구..댓글 일부 수정하는 사이에 종호님께서 회신하셨군요. ^^

김광범 2010-01-12 16:20:35
답글

모레꺼정 있을겁니다~~:;

임재우 2010-01-12 16:22:46
답글

저 애틋한 사연을 듣고도...<br />
도대체 언제쯤 을쉰은 회원님들의 덕담을 들으실 수 있으신건지~<br />
가슴이 아픕니다.ㅜ^?

ktvisiter@paran.com 2010-01-12 16:23:38
답글

포장지부패(?) 광범님...내일 상황이 으케 될지 모르니 이곳의 여건 변동이 생기면 총알같이 날라가리다...<br />
바뜨, 솜털은 갖구 오는거 맞쥐? 그취?.....ㅡ,.ㅜ^<br />
<br />
잉간드라....자기의 약점(?)을 까발리는 잉간도 있냐? <br />
<br />
난 절때루 무르팍 아래로 으뜸부끄럼 가리개를 내려본 적이읍는 사람이여....

김광범 2010-01-12 16:27:15
답글

바뜨, 솜털은 갖구 오는거 맞쥐? 그취?.....ㅡ,.ㅜ^ <br />
<br />
<br />
우쒸...<br />
<br />
제사보다 젯밥에 더 관심이 간다..<br />
<br />
그 말씸이구랴......ㅠㅠ

hansol402@yahoo.co.kr 2010-01-12 16:28:44
답글

그 간호사요??<br />
<br />
<br />
39-23-34 정도로 보이고 키는 172정도?<br />
얼굴은 그저그런 김태희 6촌 당숙?<br />
<br />
<br />
을쉰 그만할까요??

ktvisiter@paran.com 2010-01-12 16: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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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지 부패(?) 광범님....ㅡ,.ㅜ^ <br />
<br />
잉가나 ... 내용물(?)이 부실하면 대용품이라도 활용해야 효율적인 생을 영위하는 거라구 했슴돠....ㅠ,.^<br />
<br />
<br />
글구 위에 악플단 잉간들....위에 재우님의 따뜻하고 정감있고 가슴 포근해지는 댓글 좀 보구 반성좀 해바바바바라...ㅡ,.ㅜ^<br />
<br />
멋쟁이 선진님...ㅡ,ㅜ.^ 내 늙수구레 말한쯔는 은제쯤 구랭이곁을

kshow@hanmail.net 2010-01-12 16: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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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간호사 언냐에게 삽질하셨다는 스토리? ㅎ

moolgum@gmail.com 2010-01-12 16: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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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쉰 엄동설한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혹시 천안쪽으로 지뢰 매설 작업이 있으시면 미리 연락을 주세요.

ktvisiter@paran.com 2010-01-12 16: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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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바지에 방귀새듯 슬며시 귀국하면서 내꺼 선물도 안사갖구 온 효님....ㅡ,.ㅜ^<br />
<br />
잉가나....삽질은 내가 한게 아니구 간호사언냐가 내 수려한 용모에 반한겨....<br />
<br />
글구 당나구콧구녕 희천님....ㅡ,.ㅜ^ 너무 많은 정보를 흘리지마...국가 안보에 저해가 되니깐.....

moolgum@gmail.com 2010-01-12 16: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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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쉰의 빛나는 광채(?)에 넋(?)을 잃은 거겠죠. 얼쉰. ㅡ,.ㅡ;

ktvisiter@paran.com 2010-01-12 16: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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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맨님....ㅡ,.ㅜ^ <br />
<br />
여관방에서 코고는 동료땜시 잠을 못잔게 아니라 옆방 소음(?)땜시 잠 못이룬거 다 압니다....ㅡ,.ㅜ^<br />
<br />
구라치지 마시구 걍 귀에다 콜크마개나 둬어개 낑겨 넣으시져?<br />
<br />
글구, 엄동설한에 바비리 안쪽 물고구마랑 메추리알은 동사 안했수?....ㅡ,.ㅜ^<br />
<br />
(잉가나, 모자쓰고 있었다......ㅡ,.ㅜ^)

최용호 2010-01-12 16:43:24
답글

계속 아프면.. 나중에 갈비뼈 재촬영하시는 것이 좋을것같습니다.<br />
골절이 초기에 발견이 되지않고, 2-3주에 나타나기도 하거든요.<br />
뭐...치료법은 별 차이없지만... ^^;;;<br />
<br />
어르신은... 걍 아프셔도 별다른 일이 없을듯... ㅋㅋㅋ

한용민 2010-01-12 16:43:39
답글

종호얼쉰 날도 추운데.. 그정도인게... 천만다행...이아니고.. <br />
그정도라니.. 쪼금 아쉽네요.ㅡ,.ㅡ;<br />

ktvisiter@paran.com 2010-01-12 16:45:54
답글

황산에 턱셤을 초절임 해버린뒤 작두로 밀어버리구 싶은 용호님....ㅡ,.ㅜ^ 잉가나 시방 위로하능겨 약올리능겨?....ㅡ,.ㅜ^<br />
<br />
말복님........올여름 무사히 잘 넘기고 싶지 않다 이 말씀을 시방 나한테 하는거 맞쥐?....ㅡ,.ㅜ^

김병준 2010-01-12 16:54:35
답글

간호사 언냐의 입술사진입니다.<br />
제 아이콘이....

ktvisiter@paran.com 2010-01-12 16: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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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준님....ㅡ,.ㅜ^<br />
<br />
거기까정은 못봐씀돠....눈이 부셔서........ㅠ,.ㅠ^

moolgum@gmail.com 2010-01-12 17: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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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쉰 광채는 따꿍을 덮는다고 가릴수 있는 광채가 아님다. ㅡ,.ㅡ;

ktvisiter@paran.com 2010-01-12 17:06:26
답글

바바리맨님....ㅡ,.ㅜ^ 금년 한해 잘 보내고 싶지 않다 이거져?....

moolgum@gmail.com 2010-01-12 17:08:29
답글

전 음력을 쉬는지라... 쿨락. ㅡ,.ㅜ^

ktvisiter@paran.com 2010-01-12 17:28:27
답글

바바.리맨님.....날도 추운데 바바리안에 뭐라도 좀 껴입으세요.....ㅡ,ㅜ^<br />
<br />
얼면 아무짝에도 쓸 수 없답니다.....

안영훈 2010-01-12 17:53:37
답글

벌건 대낮에 몸부림을 치시니 밤이 무서운 겁니다...ㅠㅠ

이경태 2010-01-12 18:21:48
답글

을쉰~~오늘 밤 꿈에.. 알흠다운 간호사 언냐의 꿈을 꾸실수 있도록 기도하겠씀&#46069;~~~~~~~<br />
꿈속에서~~~간호사 언냐의 입술 꼭 보시길 바랍니다.. 가능하시면 다른 곳도~~~~~~=3=3=3=3=3=3=3=3

이영춘 2010-01-12 18:31:58
답글

탄현역근처의 현대노인재활요양병원 강추 드립니다<br />
제 이름대시면 입원시켜드릴검돠<br />
나이든 간호원 언냐들과<br />
소꿉동무 해드릴 간병언냐들도 계시고<br />
할머님들이 특히 많으시걸랑요 좋으시죠??<br />

고종권 2010-01-12 18:48:02
답글

xxx에비를 넘마이 봐서 현실과 상상 구분이 ^^<br />
에비아가씨는 돈받고 어쩔수없이 포장지 바랜분들과 하는거고 <br />
진짜 간호사는......"아..이런 밴티.

ktvisiter@paran.com 2010-01-13 10:02:29
답글

짝퉁마데인 공갈젖꼭지님, 경태님, 영태님, 종권님....ㅡ,.ㅜ^<br />
<br />
내 이 잉간들을 2010년이 가기전에 죄다 3mm로 맹글어 버릴테니 그리들 아셔....ㅡ,.ㅜ^

조우룡 2010-01-13 10: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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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좀 자라셨나 했더니 아닌가 보군효!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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