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제가 한 달에 한번 가는 파랑클럽이라는 저렴한 이발소에서 팔고 있던데요~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와싸다에서 실리콘으로 된걸 한개 사서 머리 감을 때 문질렀는데요. <br /> 빡빡 문질렀더니 다음엔 하기 싫태요<br /> <br /> 그거 살살 문질러야 겠데요 <br /> <br /> 제 성격하곤 안 맞데요.
음? 블루클럽 우리동네에는 없더라구여 다 없어졌어요...<br /> 저는 빡빡빡 시원하게 문지르고싶습니다!<br />
저 머리감을때 필수아이템으로 등극한지 2년이 지났네요.<br /> 손으로 감는거 보다 시원하고 속도도 빠릅니다.
동기넘이 30대 초반부터 빡빡이였는데 얼마 전 모임에 가발을 하고 나왔는데 몰라볼 정도더군요.<br /> 모발이 있고 없고는 정말 중요한 것이라는 걸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