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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찰거머리 같은 마누라.....ㅠ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1-11 23:32:33
추천수 0
조회수   1,273

제목

휴... 찰거머리 같은 마누라.....ㅠㅠ

글쓴이

김광범 [가입일자 : 2013-11-26]
내용
우째된기...



다른집 마눌님들은..



친정에 다녀오라카믄...



하던 설거지두 냅두구 잽싸게 사라진다는디...





이노무 마눌은..



돈 줄테니 방학한 딸래미 데리구 고기좀 사서 외갓집에 좀 다녀오라구 해두..





시러라...



당신이 딸래미 데려다 주구 와라...





처형네랑 처제네랑 다들 방학 했응께...



어디 눈썰매장에라두 1박2일루 다녀오라구 해두...





시러라....



귀찮거던...





기냥 집구석에 주야장창 틀어 박혀서리....모하는지....ㅠㅠ





아무리 꼬셔두, 돈 줘가면서 보낼려구 해두 꿈쩍을 안하는데....





어째 보낼 방법이 없을까요.....









하루만이라두 올레~~~~~::





























하구잡다......ㅠㅠ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김광범 2010-01-11 23:49:22
답글

휴...<br />
<br />
스피커 살려구 꼬불쳐논 돈밖에 없거든요......<br />

cy_han@hanmail.net 2010-01-12 00:17:20
답글

광범을신께서 나가셔요.. 그게 젤로 조아요. ^^<br />
<br />
근데 그게 참 어렵죠 ^^ 저랑 비슷하세요..ㅋ

hansol402@yahoo.co.kr 2010-01-12 00:26:51
답글

딴살림 차리세유~ 와따임돠...

palchok@hotmail.com 2010-01-12 00:45:14
답글

친구 어머니 치매 걸렸는데 방에 가만 앉아서 주는 밥 먹고 말 안하고 그래서 그리 됐다고 엄청 후회한다 아이가 <br />
<br />
그런 말하면 제 집 사람 집에 없읍니다. <br />

김광범 2010-01-12 00:46:16
답글

우쒸..<br />
<br />
천이님아...<br />
<br />
누구 주길일 있남.....ㅠㅠ<br />
<br />
바라는건...<br />
<br />
하루라두 혼자 있고픈 맴이거던...<br />
<br />
요 자그마한 소망두 안이뤄지는데.......<br />
<br />
하늘두 무심타....ㅠㅠ

유기천 2010-01-12 08:58:11
답글

광범님 설로 출장오세유....

조우룡 2010-01-12 09:09:00
답글

이러구 싶을꽈???? ㅜ,.ㅠ^

김광범 2010-01-12 10:01:52
답글

우룡님은..<br />
<br />
혼자만의 즐거움이 몬지 몰라여???<br />
<br />
불쌍해라.....ㅠㅠ

이재준 2010-01-12 10:20:02
답글

부산에 놀러가면 놀아주시는겁니꽈? ^^

김광범 2010-01-12 10:24:33
답글

재준님~~~ <br />
<br />
울 삼실에 놀러오시면 됩니다~~ <br />
<br />
술빼구.. <br />
<br />
맛잇는거 기본 제공~~~ <br />
<br />
가실때~~~ <br />
<br />
흐뭇한 모....거시기두 선물로 드림다~~:::<br />
<br />
같이 악의 구렁텅이루 동참시켜 드립니다~~~

원성혁 2010-01-12 11:12:41
답글

제 추측으로는<br />
혹시~~~ 사모님께서 집 비우는 순간 오디오 기기가 교체되는 경험을 여러번 하신 이후 그리 되신 것 아닐까요?

ktvisiter@paran.com 2010-01-12 15:41:35
답글

무르팍 힘을 키우실 것을 강력히 권해드립니다.....ㅡ,.ㅜ^

김광범 2010-01-11 23:49:22
답글

휴...<br />
<br />
스피커 살려구 꼬불쳐논 돈밖에 없거든요......<br />

cy_han@hanmail.net 2010-01-12 00:17:20
답글

광범을신께서 나가셔요.. 그게 젤로 조아요. ^^<br />
<br />
근데 그게 참 어렵죠 ^^ 저랑 비슷하세요..ㅋ

hansol402@yahoo.co.kr 2010-01-12 00:26:51
답글

딴살림 차리세유~ 와따임돠...

palchok@hotmail.com 2010-01-12 00:45:14
답글

친구 어머니 치매 걸렸는데 방에 가만 앉아서 주는 밥 먹고 말 안하고 그래서 그리 됐다고 엄청 후회한다 아이가 <br />
<br />
그런 말하면 제 집 사람 집에 없읍니다. <br />

김광범 2010-01-12 00:46:16
답글

우쒸..<br />
<br />
천이님아...<br />
<br />
누구 주길일 있남.....ㅠㅠ<br />
<br />
바라는건...<br />
<br />
하루라두 혼자 있고픈 맴이거던...<br />
<br />
요 자그마한 소망두 안이뤄지는데.......<br />
<br />
하늘두 무심타....ㅠㅠ

유기천 2010-01-12 08:58:11
답글

광범님 설로 출장오세유....

조우룡 2010-01-12 09:09:00
답글

이러구 싶을꽈???? ㅜ,.ㅠ^

김광범 2010-01-12 10:01:52
답글

우룡님은..<br />
<br />
혼자만의 즐거움이 몬지 몰라여???<br />
<br />
불쌍해라.....ㅠㅠ

이재준 2010-01-12 10:20:02
답글

부산에 놀러가면 놀아주시는겁니꽈? ^^

김광범 2010-01-12 10:24:33
답글

재준님~~~ <br />
<br />
울 삼실에 놀러오시면 됩니다~~ <br />
<br />
술빼구.. <br />
<br />
맛잇는거 기본 제공~~~ <br />
<br />
가실때~~~ <br />
<br />
흐뭇한 모....거시기두 선물로 드림다~~:::<br />
<br />
같이 악의 구렁텅이루 동참시켜 드립니다~~~

원성혁 2010-01-12 11:12:41
답글

제 추측으로는<br />
혹시~~~ 사모님께서 집 비우는 순간 오디오 기기가 교체되는 경험을 여러번 하신 이후 그리 되신 것 아닐까요?

ktvisiter@paran.com 2010-01-12 15:41:35
답글

무르팍 힘을 키우실 것을 강력히 권해드립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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