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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밤하늘의 십자가는 공해 수준입니다. 이거 어떻게 할 수 없나요?

알카에다를 수입하면 어케....안될까나요?

난 지옥에 갈렴니다.<br />
그곳에 예수쟁이는 없을테니.... ㅎ

전동건으로 날려버리세욧!<br />
<br />
배려심을 몰라.. --^

우리나라 개신교의 가장 큰 문제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는, 이기적&배타적이란 데 있습니다. <br />
자기 중심의 세상에서만 바라봅니다. <br />
어쩌면 그리도 이장로를 닮았는지.

거짓 신자들, 믿지 않으면서 믿는 것처럼 행동한 이들,<br />
입으로만 믿어 주변인을 피곤하게 한 이들이 지옥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br />
때문에 지옥으로 가시면 그 피곤함의 차이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br />
진실한 신자는 현란한 초대형 LED십자가로 사람들을 부르지 않겠지요.

<br />
혐오시설에 대한 방화는 정당방위로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똑바로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천국에선들 제대로 살겠습니까.<br />
<br />
어떤 천국이라도 그들이 들어가면 곧 지옥으로 바뀔겁니다.

임대 교회, 개척 교회라는 것, 한국만의 독특한 현상이지요. <br />
<br />
주요 고등 종교들은 체계화된 조직이 있습니다. <br />
불교도 종단 조직 안에서 각 지역별 본사, 말사들의 체계가 있고, <br />
기독교(개신교를 말하는 게 아님)는 초대 교회 시절부터 주교를 중심으로 한 교구 조직 안에서, <br />
사제들이 각 마을(사목구)마다 성당(본당)을 주임하는 체제로 지금껏 내려오고 있습니다. <br />
근세에

베란다에 종을 설치 하시고 매일 주무시기 전에 24회 타종식을 가지세요 =3=3=3=3333333

머릿수계산해서 프레미엄받고 양도양수도 한다면서효 ...

관할 구청쪽에 민원을 넣어보시믄 어떨까요.

가끔 올라오는 장준영님의 글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종교인 입장에서 보면 십자가의 상징이 의미있겠지만.... 비종교인 입장에서 보면 고대 잔인한 사형도구가 네온사인 속에서 번쩍거리는 것이지요... 한국의 야경.. 대단한 하드코어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도 정말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맨프롬어쓰에서 나왔듯이 예수님이 이꼴을 보시면 얼마나 당황해 할까요?

동네 곳곳에 세워져 있는 십자가를 볼때면 동물들이 배설물로 자신들의 영역표시하는 것으로 보이더군요

일부의 문제고 뭐시고 간에 이놈 저놈 다 꼴도 보기 싫다는.... <br />
왜 정신적으로 피곤해 하면서, 왜 당하는 놈이 그 일부(?)를 가려야 하는지... <br />
다 꼴도 보기 싫다는... 써글.. -_-;;;

대리점이 편의점보다 많아요~~

조명남님...........<br />
지옥가시면 안됩니다......<br />
거기엔 참 신자는 없어도, 교회다닌다고 떠들어대며, 피켓들고, 서울시를 봉헌하고, 십자가를 높이 올리던 인간 득시글 거릴 것이고, 아주 재수없으면, 거기에서 쥐박이가 또 한번 사대강 만든다고 설쳐대는 가장 최악의 꼴 당할 수도 있습니다.... 절대로 지옥가시면 안됩니다..... ^ ,^ ;;;;;<br />
<br />

그 교회에 항의를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희가 사는 단지에도 그런 교회가 있습니다.<br />
LED로 만들었는지, 밝기가 엄청나서 애들이 잠을 잘 못잔다는 이야기도 들리더라구요..<br />
교회에 이야기를 했던거 같긴 한데,<br />
하나님을 위한 불빛이라나 뭐라나 -_-;;;;;;<br />
저도 종교를 가지고 있지만, 이런 형태의 일방통행은 좀 아닌데 말이죠.

강태형님 말씀대로라면 제가 지옥에 살고 있는 거네요.

공무원들도 가장 처리하기 힘든 민원 중 하나가 종교단체 관련 민원이라는....<br />
<br />
민원밖에 뚜렷한 방안이 없을거 같은데... 해결이 잘될지는.... 글쎄요...<br />

저는 집 팔았습니다. 집판이유중의 하나가 거실 창문으로 밤에는 언제나 눈 앞에서 반짝이는 빨간 십자가였습니다. 학교반경기준으로 유해시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처럼 주거시설 1km내에는 어떠한 종교시설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법이라도 제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녁 비행기로 김포공항에 착륙할때 즈음에 밖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멀리서 볼 때는 아름다운 밤 야경 이지만 가까이 내려가니 이건 원.. 온통 빨간 십자가가.. 이거 보고.. 아.. 이런게 지옥이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성경에 따르지 못하는 뭇 교회들을 보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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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영님이 지적하신 "천박한 북미식 한국교회" 심히 공감 합니다. ㅜ,.ㅠ^

도심 밤하늘의 십자가는 공해 수준입니다. 이거 어떻게 할 수 없나요?

알카에다를 수입하면 어케....안될까나요?

난 지옥에 갈렴니다.<br />
그곳에 예수쟁이는 없을테니.... ㅎ

전동건으로 날려버리세욧!<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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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심을 몰라.. --^

우리나라 개신교의 가장 큰 문제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는, 이기적&배타적이란 데 있습니다. <br />
자기 중심의 세상에서만 바라봅니다. <br />
어쩌면 그리도 이장로를 닮았는지.

거짓 신자들, 믿지 않으면서 믿는 것처럼 행동한 이들,<br />
입으로만 믿어 주변인을 피곤하게 한 이들이 지옥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br />
때문에 지옥으로 가시면 그 피곤함의 차이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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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신자는 현란한 초대형 LED십자가로 사람들을 부르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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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시설에 대한 방화는 정당방위로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똑바로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천국에선들 제대로 살겠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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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천국이라도 그들이 들어가면 곧 지옥으로 바뀔겁니다.

임대 교회, 개척 교회라는 것, 한국만의 독특한 현상이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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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고등 종교들은 체계화된 조직이 있습니다. <br />
불교도 종단 조직 안에서 각 지역별 본사, 말사들의 체계가 있고, <br />
기독교(개신교를 말하는 게 아님)는 초대 교회 시절부터 주교를 중심으로 한 교구 조직 안에서, <br />
사제들이 각 마을(사목구)마다 성당(본당)을 주임하는 체제로 지금껏 내려오고 있습니다. <br />
근세에

베란다에 종을 설치 하시고 매일 주무시기 전에 24회 타종식을 가지세요 =3=3=3=3333333

머릿수계산해서 프레미엄받고 양도양수도 한다면서효 ...

관할 구청쪽에 민원을 넣어보시믄 어떨까요.

가끔 올라오는 장준영님의 글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종교인 입장에서 보면 십자가의 상징이 의미있겠지만.... 비종교인 입장에서 보면 고대 잔인한 사형도구가 네온사인 속에서 번쩍거리는 것이지요... 한국의 야경.. 대단한 하드코어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도 정말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맨프롬어쓰에서 나왔듯이 예수님이 이꼴을 보시면 얼마나 당황해 할까요?

동네 곳곳에 세워져 있는 십자가를 볼때면 동물들이 배설물로 자신들의 영역표시하는 것으로 보이더군요

일부의 문제고 뭐시고 간에 이놈 저놈 다 꼴도 보기 싫다는.... <br />
왜 정신적으로 피곤해 하면서, 왜 당하는 놈이 그 일부(?)를 가려야 하는지... <br />
다 꼴도 보기 싫다는... 써글.. -_-;;;

대리점이 편의점보다 많아요~~

조명남님...........<br />
지옥가시면 안됩니다......<br />
거기엔 참 신자는 없어도, 교회다닌다고 떠들어대며, 피켓들고, 서울시를 봉헌하고, 십자가를 높이 올리던 인간 득시글 거릴 것이고, 아주 재수없으면, 거기에서 쥐박이가 또 한번 사대강 만든다고 설쳐대는 가장 최악의 꼴 당할 수도 있습니다.... 절대로 지옥가시면 안됩니다..... ^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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