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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지만 일단 축하드립니다~

광교정도면 실거주, 투자 모두괜찮을거 같은데요~축하드립니다. <br />

저도 잘 모르지만 일단 축하드려요~

그 돈으로 주변에 그 정도 집 못 구한다면..축하 할 일이군요..

일단 축하드립니다.<br />
<br />
하지만, 최종 계약 하시기 전까지, 이것 저것 다시금 꼼꼼히 따져보시고 생각해 보세요.<br />
<br />
직장과 거주지와의 거리.., 대중 교통의 편이성<br />
분명 대출을 앉고 사실건데.., 원리금 문제..<br />
등등등..<br />
<br />
그나저나 광교가 4억대가 되었군요..,

<br />
<br />
뭔가에 당첨되었다는 사실은 언제나 즐겁지요. <br />
계약에 앞서 <br />
향후 대출 원금및 이자 상환에 별 문제가 없는지, 또 매도하고자 하는 싯점에서 매도가 가능할지 등등 <br />
상황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br />
지금 서울 시내 아파트들 미분양이 많은 이유가 뭔지 역시 잘 파악해보시구요... <br />
당첨의 즐거움은 좋지만 때가 때이니 만큼 신중한 상황 판단이 필요할것 같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연히 대출안고 사게되겠지요.. OTL..<br />
지금 생활권자체도 분당과 수원사이입니다. 좀 떨어진곳.. 수지나, 신갈쪽으로 10년차 이상된 아파트는 지금 분양가로 충분해보지만, 나름 요지에 새로지은집들은 많이 비싸더군요.. <br />
당첨된 수자인은 인단 호수조망권이 좋구.. 광교산을 끼고있어서 한적하다는 장점에, 학군이 없다는 큰 단점이 있구요.. 흥덕 IC가 가까워서 강남통근버스도 있고, 수원IC도 가

4억이면...대충 어느정도 대출끼고 들어가시는거여요?? 대출이자가 ㅎㄷㄷ 할 것 같아요...@.@

축하드려요. ^^ 저도 저번달에 호반 계약했는데...

대출 원금이랑 이자 생각에 깜깜했었는데 시간 흐르다보니 부담할만한 수준이 되더군요.. 좀만 더 지나면 이제 완전히 제 집 되는거죠..<br />
<br />
실수요라면 집값 상승 하락 여부를 떠나 집 한채는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요즘 전세 알아보구 다니니깐... 정말 집 한 채는 꼭 있어야 되겠더군요..

실거주 목적이시면 축하드리며, 대출 이자를 감당하실 계획이 어느정도 머리로 짜진다면 질러야 하시구요..<br />
<br />
투자목적이시라면... 아파트는 이제 좀 아닌거로 보입니다.

대출이자가 어느정도 감당 되신다면 계약하시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광교 4억이면 최소한 물리지는 않을듯 합니다.

축하드려요~<br />
저는 수요일1순위 넣어야하나 고민중인데요 ^^<br />
입지조건에 대해 말들이 많지만 광교라는 네임벨류를 무시할 수가 없죠.<br />
그리고, 당연 아실것 같지만 네이버 카페 아름다운 내집갖기 에서 정보 많이 얻을수있습니다.<br />
제가 요즘 날마다 출첵하고 눈팅하는 곳이에요~

축하드립니다. 대출금을 갚으실 수 있는 능력만 되신다면 말이죠. ^^;<br />
<br />
저는 아버지 반대로 청약도 못하고 있습니다. 대출은 절대 안된다고 하시면서요...ㅜㅡ^

늦게까지 축하와 격려의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br />
대출이자와 원금상환에 대한 걱정이 가장 큰 관심사이신것 같고, 저도 그부분을 신중히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생활권에선 세자녀를 키울만한 환경은 그리 녹녹하지 않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분당끝자락을 떠나 조금 넓고 조금 먼 이웃동네로 갈 계획이었습니만 언제까지 점점 먼곳으로 가야할지에 대한 불안함과 실망감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마치 꿈꾸어왔던 터전을 찾은것 같은 기분입니다..

<br />
투자라면 좀 신중하셔야할 시기인데 현재 분당 끝자락 사신면서 실거주 목적이시라면 잘 되셨네요 4억이면 충분히 가격대 성능비는 뽑을것 같습니다.. <br />
참고로 네이버 아름사는 죄송하지만 대출로 지른 아파트 오르길 바라는 장미빛 꿈에젖은 회원분이 너무 많습니다 그분들 상대로 업자도 엄청 많구요 아파트부동산 보는 시각에 균형잡힌 카페는 아닙니다... <br />
아름다운 내집이 아니라 내집 얼마나 올라가 돈버냐 하는 카페

입지, 교육환경이 약간 섭섭하긴하나, 그래도 광교입니다.<br />
<br />
안심하고 지르세요.. 집하나는 있어야 하잖아요. 축하드립니다.<br />

최근에 광교산 자락으로 이사온지라....아파트 단지는 정확히 광교가 아닌 이의동이죠. 하지만 교통도 그 쪽이 고속도로나 국도나(용인 수지, 성남 분당) 접근성이 좋기에 단점을 꼽기도 힘든 괘아는 지역이라 생각합니다.<br />
축하드려요 ^^

지역 주민으로서 저도 청약할까 말까 고민 중이라 몇 가지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수요일부터 일반청약인데 광교라는 이름때문에 1순위에 무난히 마감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몇가지 계약전에 알아 두셔야 할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br />
1. 학교가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거리상 1K 이상 떨어져 있고 지도상으로 보기에도 어른들도 걸어서 통학할 수 없는 거리입니다.<br />
2. 전철역(도청역)도 상당히 떨어져 있습니다. 걸어서

위에 단점만 적었는데... 장점으로는 일단 광교(다른 단점을 다 커버할 것죠...^^;)라는 이름이구요. 호수공원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어 조용한 곳을 좋아 하시면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교 경쟁율을 보아 최소 수십대 일 되는 곳인데, 당첨이 되고 계약을 안하면 아깝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투자/거주를 모두 생각하셔서 잘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부럽습니다.

실거주 목적으로... 입지 좋은 곳에 분양을 받는 것이 주택마련의 가장 좋은 방법임은 지금도 변화가 없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제가 추천드린 곳은 아름사가 아닌데 위에 박승빈님이 아름사 얘기를 꺼냈네요.<br />
근데 아름사의 성향이 장미빛 꿈에 젖은 회원이 많은 곳도 아니라서 정확히 어디를 말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잘 모르겠지만 일단 축하드립니다~

광교정도면 실거주, 투자 모두괜찮을거 같은데요~축하드립니다. <br />

저도 잘 모르지만 일단 축하드려요~

그 돈으로 주변에 그 정도 집 못 구한다면..축하 할 일이군요..

일단 축하드립니다.<br />
<br />
하지만, 최종 계약 하시기 전까지, 이것 저것 다시금 꼼꼼히 따져보시고 생각해 보세요.<br />
<br />
직장과 거주지와의 거리.., 대중 교통의 편이성<br />
분명 대출을 앉고 사실건데.., 원리금 문제..<br />
등등등..<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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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광교가 4억대가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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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에 당첨되었다는 사실은 언제나 즐겁지요. <br />
계약에 앞서 <br />
향후 대출 원금및 이자 상환에 별 문제가 없는지, 또 매도하고자 하는 싯점에서 매도가 가능할지 등등 <br />
상황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br />
지금 서울 시내 아파트들 미분양이 많은 이유가 뭔지 역시 잘 파악해보시구요... <br />
당첨의 즐거움은 좋지만 때가 때이니 만큼 신중한 상황 판단이 필요할것 같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연히 대출안고 사게되겠지요.. OTL..<br />
지금 생활권자체도 분당과 수원사이입니다. 좀 떨어진곳.. 수지나, 신갈쪽으로 10년차 이상된 아파트는 지금 분양가로 충분해보지만, 나름 요지에 새로지은집들은 많이 비싸더군요.. <br />
당첨된 수자인은 인단 호수조망권이 좋구.. 광교산을 끼고있어서 한적하다는 장점에, 학군이 없다는 큰 단점이 있구요.. 흥덕 IC가 가까워서 강남통근버스도 있고, 수원IC도 가

4억이면...대충 어느정도 대출끼고 들어가시는거여요?? 대출이자가 ㅎㄷㄷ 할 것 같아요...@.@

축하드려요. ^^ 저도 저번달에 호반 계약했는데...

대출 원금이랑 이자 생각에 깜깜했었는데 시간 흐르다보니 부담할만한 수준이 되더군요.. 좀만 더 지나면 이제 완전히 제 집 되는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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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라면 집값 상승 하락 여부를 떠나 집 한채는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요즘 전세 알아보구 다니니깐... 정말 집 한 채는 꼭 있어야 되겠더군요..

실거주 목적이시면 축하드리며, 대출 이자를 감당하실 계획이 어느정도 머리로 짜진다면 질러야 하시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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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목적이시라면... 아파트는 이제 좀 아닌거로 보입니다.

대출이자가 어느정도 감당 되신다면 계약하시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광교 4억이면 최소한 물리지는 않을듯 합니다.

축하드려요~<br />
저는 수요일1순위 넣어야하나 고민중인데요 ^^<br />
입지조건에 대해 말들이 많지만 광교라는 네임벨류를 무시할 수가 없죠.<br />
그리고, 당연 아실것 같지만 네이버 카페 아름다운 내집갖기 에서 정보 많이 얻을수있습니다.<br />
제가 요즘 날마다 출첵하고 눈팅하는 곳이에요~

축하드립니다. 대출금을 갚으실 수 있는 능력만 되신다면 말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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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버지 반대로 청약도 못하고 있습니다. 대출은 절대 안된다고 하시면서요...ㅜㅡ^

늦게까지 축하와 격려의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br />
대출이자와 원금상환에 대한 걱정이 가장 큰 관심사이신것 같고, 저도 그부분을 신중히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생활권에선 세자녀를 키울만한 환경은 그리 녹녹하지 않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분당끝자락을 떠나 조금 넓고 조금 먼 이웃동네로 갈 계획이었습니만 언제까지 점점 먼곳으로 가야할지에 대한 불안함과 실망감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마치 꿈꾸어왔던 터전을 찾은것 같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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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라면 좀 신중하셔야할 시기인데 현재 분당 끝자락 사신면서 실거주 목적이시라면 잘 되셨네요 4억이면 충분히 가격대 성능비는 뽑을것 같습니다.. <br />
참고로 네이버 아름사는 죄송하지만 대출로 지른 아파트 오르길 바라는 장미빛 꿈에젖은 회원분이 너무 많습니다 그분들 상대로 업자도 엄청 많구요 아파트부동산 보는 시각에 균형잡힌 카페는 아닙니다... <br />
아름다운 내집이 아니라 내집 얼마나 올라가 돈버냐 하는 카페

입지, 교육환경이 약간 섭섭하긴하나, 그래도 광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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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지르세요.. 집하나는 있어야 하잖아요. 축하드립니다.<br />

최근에 광교산 자락으로 이사온지라....아파트 단지는 정확히 광교가 아닌 이의동이죠. 하지만 교통도 그 쪽이 고속도로나 국도나(용인 수지, 성남 분당) 접근성이 좋기에 단점을 꼽기도 힘든 괘아는 지역이라 생각합니다.<br />
축하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