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브라운 세정기 있는 최고급모델(2007년),<br />
저는 필리쉐이브 당시 최고급모델(2001년) → 반값에 샀습니다 ㅎ. 배터리만 1회 교체<br />
<br />
브라운은 면도가 잘 됩니다. 세정액 금액이 만만치 않습니다. 망이 약하지만 가격은 필립스 대비 저렴합니다.<br />
필리쉐이브는 피부자극이 덜합니다(내거라 그럴수도?). 길고 약한 털은 잘 안갈릴 때가 있습니다. 망/날이 강하지만 교체하려면 목돈 나갑니다.
가격대비 성능을 추구하고자 저가,중가 제품 다 써 봤는데 아껴 쓰는편인데도 오래 쓰지 못하겠더군요.<br />
제것은 결혼 기념으로 당시 유행하던 하프플라자에서 반값(은 아니지만 그래도 싼 값)에 구매했고,<br />
아버님 것은 오래된(5년 쓴 중가형 파나소닉)면도기 대체품으로 1년 적금부어 사 드렸습니다.<br />
<br />
확실히 비싼 것은 비싼 값을 합니다.
아버님 브라운 세정기 있는 최고급모델(2007년),<br />
저는 필리쉐이브 당시 최고급모델(2001년) → 반값에 샀습니다 ㅎ. 배터리만 1회 교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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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은 면도가 잘 됩니다. 세정액 금액이 만만치 않습니다. 망이 약하지만 가격은 필립스 대비 저렴합니다.<br />
필리쉐이브는 피부자극이 덜합니다(내거라 그럴수도?). 길고 약한 털은 잘 안갈릴 때가 있습니다. 망/날이 강하지만 교체하려면 목돈 나갑니다.
가격대비 성능을 추구하고자 저가,중가 제품 다 써 봤는데 아껴 쓰는편인데도 오래 쓰지 못하겠더군요.<br />
제것은 결혼 기념으로 당시 유행하던 하프플라자에서 반값(은 아니지만 그래도 싼 값)에 구매했고,<br />
아버님 것은 오래된(5년 쓴 중가형 파나소닉)면도기 대체품으로 1년 적금부어 사 드렸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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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비싼 것은 비싼 값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