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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정도에 무관하게, 음주운전 적발되면 머리 삭발당하고 2주간 구치소로...<br /> 벌금도 700만원정도 내야하구...<br /> 차량도 압수당하구...<br /> 뭐 대충 이러니 쉽게 못하죠.
음주 운전은 아니고.. <br /> <br /> 음주 후 운전은 해봤습니다 --;<br /> 시간이 좀 지난후에 운전이요 ㅎㅎㅎ<br /> (알콜이 분해될정도로 충분한 시간 후)
지금이나 예전이나 음주운전 절대로 안합니다.<br /> 술자리가 있고 차를 가져가면 많이 마셔야 소주 1,2잔입니다.<br />
소시적....ㅠ.ㅠ<br /> <br /> 무지 후회했습니다....<br /> <br /> 물론 지금은 음주하면 울 마눌님이...ㅎㅎ
저는 창원터널에서 음주 운전 차량이 역주행 해 오는 걸 간신히 피했는데 뒷차는 결국 사고가 났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술을 마시면 사람이 저렇게도 무모해 지는구나 하는 걸 느낀후 부턴 술을 끊었습니다.ㅎㅎㅎ
지금이나 예전이나 음주운전 절대로 안합니다. v - 2<br />
알콜기만 들어가도 운전대 안잡고 버팅깁니다. 친구들 상사들 제 덕에 욕좀 봤죠,,
저는 절대로 안합니다만 음주운전차량이 제 뒤를 따라올 때에는 미치겠더군요. 내려서 팰 수도 없고... 신호등 걸릴 때마다 초긴장상태가 되면서.
낸...<br /> <br /> 술..<br /> <br /> 몬마십니다...<br /> <br /> 음주운전 할래두 몬합니다....ㅠㅠ
20대 초반 술묵고 운전을 했다는데.. 차 어디다 둔지 잃어 버린 후 3일만에 찾고..<br /> 더 이상 운전과 술은 어울려 본 적이 없습니다.<br /> 그 동안 대리비만 모았어도... ㅠ.ㅠ
20년 전에 술을 끈어서..... 음주 운전하고는 거리가 머내요<br /> 하여간 술만 먹으면 띠가 바꿔서(양때인대 개띠로 변함)<br /> 직장생활 힘들더군요 <br /> 그래서 단칼에 ...... 금주
전 음주운전은 아니구여.. 시골 놀러 갔다가... 소주 한잔 묵고... 머..그런거져.. 거긴 다 그렇터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