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돈 300과 사회 후배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10-01-11 00:03:46 |
|
|
|
|
제목 |
|
|
돈 300과 사회 후배 |
글쓴이 |
|
|
김정우 [가입일자 : 2002-12-22] |
내용
|
|
빌려 준 돈은 2008년 12월.
작년 3월에 갚기로 하고 못/안갚고 질질 거리다가
5월이 되니 "형님 약속 드린 6월 까지는 꼭 넣겠습니다".
이뭥미 3과 6을 같은 수로 보는 얘는 -_-;;; 모른척 하고 받아 주구요.
6월. 연락 한번 없다가 9월 까지 실종(!). 이후 나타나선 깨나 큰목소리로 한다는
소리가 "다 버리고 귀의를 심각히 고민 하며 절에 들어 갔다 왔어요"
어쩌라고...
그 이후 한 2-3개월 뜨문뜨문 연락 오나 싶더니 작년 10월 이후, 현재까지 묵묵.
돈과 같이 後生으로 보내 주는게 정신 건강에 좋은거죠? 귀찮네요.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