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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바타 4번째 본 사람의 후유증입니다.(제 얘긴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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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0 23:2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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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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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4번째 본 사람의 후유증입니다.(제 얘긴거죠.^^)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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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요셉 [가입일자 : 2008-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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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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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를 4번 모두 3d로 봤습니다.
시너스에서 처음보고(3D가 가장 별로였죠)
집앞 CGV에서 3D로 한번 보고(시너스보다 훨씬 좋더라고요.)
왕십리 IMAX에서 금요일에 한번 보고,
어제 밤에 또 집앞 CGV에서 3D로 봤습니다.
일전에 게시판 보니까, 꿈속에서 투르크 막토가 되어 날아다니셨다고 하시는분도 계셨는데
지금 저는 어떠냐면,,
꿈속에서 막 이러저러한 생활을 하다가,
집에 들어와 방에 이불을 깔고 딱 누으면,
그제서야 실제의 제가 깨어 일어납니다.ㅎ
지어낸 얘기 아니고 진짜입니다.ㅎㅎㅎ
거의 뭐, 아바타 전도사입니다. 만나는 사람에게 아바타 봤냐고 물어보고 막 막 보라고 뽐뿌를 넣어주지요.
(교회다니는데, 전도를 이렇게 했으면 벌써........ㅜ.ㅠ)
지금까지 4번 봤고, 이번주에는 홀수달 3번째주인지라 Sk텔레콤 멤버쉽이 있으면 CGV가 3000원이 할인된대요.
그래서 또 볼거고,
결국 다 해서 총 10번을 채울 생각입니다.
돈지랄 아니고, 그냥 열정으로 봐주세요. 아이맥스 빼곤 다 심야에 혼자 가서 봤단 말이에욧!! ㅡ,ㅡ;;
아무튼, 요즘 꿈에서 깨어나는 기분이 영 좋습니다. 하루 24시간을 풀로 쓰는 기분이랄까요?
오늘은 꿈속에서 한번 영어공부를 해볼까 해요. 어찌되나 궁금해서요.^^;
부러우시다면 얼른 영화관으로 고고싱??^^;
p.s 대부분은 집앞 cgv에서 3d로 볼껀데요.
(사실 imax랑 그리 극명하게 차이나진 않아요. 3d가 더 초점이 잘 맞게 선명한 것과 스케일면에선 더 좋지만,
가끔 앞으로 쑥쑥 나오는 것이나, 원하는 자리를 쉽게 차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집앞 3d도 참 좋습니다.^^)
이왕 영화관 투어아닌 투어가 된 이상 기네스북에 올라와있다는, 1200명이 한번에 수용가능하다는
영등포 cgv도 한번 가서 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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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왕의남자,,,,4번인가 5번쯤 본 거 같습니다,,,지금 보면 그럴것은 아닌데,,,<br />
당시에는 영화가 볼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얻은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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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왕의남자,,,,4번인가 5번쯤 본 거 같습니다,,,지금 보면 그럴것은 아닌데,,,<br />
당시에는 영화가 볼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얻은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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