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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보이시나 했더니 좋은 곳 다녀 오신거네요.<br /> 올해도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김진우님 ^^ 좋은 곳을 좋은 일로 다녀왔으면 더 좋았을 것을 말이죠., ^^<br /> 김진우님 께서도 복많이 쌓으시길 바랍니다
부럽습니다 저희식구는 차가 모자라서 움직이지 못해요,ㅠㅠ
와......부럽지만 저는 추운걸 싫어해서요. 따땃할 때 불러주세요.
무소식이 희소식이었군요.
을쉰 새해 복많이 받으셔효 ... ^,.^+
안 좋은 곳을 안 좋은 일로 다녀 오셨다는 말은 아니지요?<br /> <br /> 현민님 가족과 저희 가족이 대충 비슷한 듯합니다. 저희는 7명.
즈그덜끼리만.....ㅠㅠ
뭔일 생긴줄 알았어요.. ㅡ.ㅡ;
"저도 살아 있습니다" 하면서 명건 을쉰한테 은근 슬쩍 묻어 가는 1人... ㅡㅡ;
반가운데..시방 술이 짜리가....... ^^
새해에도 건강하셔요.....<br /> 앓아 누우신줄 알고 병문안 갈려구 했습니다...ㅠ..ㅠ <br />
부럽습니당....^^
게시판에서 안보이시면 무지 궁금하다는...^^
새해 들어 대박 내시느라 바빠서 못오신줄 알았습니돠. ㅜ,.ㅠ^
조와께따....ㅡ,.ㅜ^